'휘트니휴스턴' (7건)

 

개인적인 일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힘든 일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고충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빛과 그림자가 함께 공존하듯이 화려하기만 한 휘트니 휴스턴에게도 어두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탄탄대로였던 그녀의 삶의 변화

 

휘트니 휴스턴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눈부신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팝의 디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러던 중 휘트니 휴스턴은 오랜 연인이었던 바비 브라운과 결혼을 했습니다.

불행의 시작은 바로 그 때부터였습니다. 바비 브라운과의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면서 휘트니 휴스턴은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의 불화설은 끊이지 않았고 그녀는 마침내 마약 중독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일으킨 건 다름아닌 ‘가족’

 

벼랑 끝에 선 휘트니 휴스턴을 일어서게 만든 건 바로 가족의 배려였습니다. 그녀는 힘을 얻어 7년이라는 공백기간을 깨고 7집 정규앨범 ‘I Look to you’를 내 놓았으며 빌보드 차트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얻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하여 어머니와 분신 같은 딸이 없었다면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혼 이후 재활치료에 매진해 건강을 되찾았지만 아직도 재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녀의 딸 크리스티나는 음악작업을 할 때에도 항상 스튜디오를 지키며 그녀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어머니와 친구 같은 딸 덕택에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노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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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옥 같은 노래들로 사랑을 받아온 휘트니 휴스턴. 그 중에서도 그녀가 남긴 영화 주제곡들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죠. 특히 영화 보디가드의 ‘I Will Always Love You’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명곡, I Will Always Love You

 

세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 보디가드는 경호원과 팝스타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휘트니 휴스턴은 주연은 물론이고 주제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죠. 영화 보디가드의 흥행으로 그녀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최고의 정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부른 영화의 주제곡 ’I Will Always Love You’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당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90년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으로 남았습니다. 이 앨범은 한국에서 판매 100만장을 넘긴 마지막 팝 앨범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일본 영화 음악 참여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해 일본 영화 주제곡을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7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휘트니 휴스턴이 지난 2009년 일본 영화 ‘웃는 경관(笑う警官)’의 주제가를 불렀습니다. 영화 웃는 경관은 영화 제작자 카도카와 하루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메이크 이후 12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카도카와 하루키 감독의 열렬한 구애에 감동받아 작품에 참여할 것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휘스니 휴스턴, 다음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찾아올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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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은 그래미상을 6회 수상했으며 음반 판매량 역시 1억 7000만장에 육박하는 팝의 디바입니다.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쉼 없이 그녀의 목소리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다

 

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앨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을 발매해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 앨범으로 미국 내에서만 1300만장, 전세계적으로 2300만장이라는 놀라운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이 앨범으로부터 발표된 4장의 싱글은 모두 빌보드 싱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3곡의 싱글 ‘Saving All My Love For You’,  ‘How Will I Know’, ‘Greatest Love of All’이 연속으로 팝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데뷔앨범에서 1위곡을 3곡이나 배출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성공으로 인해 그녀는 각종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수상의 영광 또한 얻었습니다. 제2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팝 부문 최우수 여성 보컬리스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986년, 1987년 두 해에 걸쳐 7개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두 번째 앨범 ‘휘트니(Whitney)’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팝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1위로 데뷔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비상의 날갯짓

 

휘트니 휴스턴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듀엣곡들이 수록된 베스트앨범 ‘The Greatset Hits’와 R&B음악을 그녀만의 다양한 보컬 기교로 재해석한 앨범 ‘Just Whitney’도 발매합니다. 그러나 휘트니 휴스턴은 바비 브라운과의 불운한 결혼생활로 인해 곧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이후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음악적인 활동을 하지 않게 되고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게 됩니다.

2009년 9월 새 앨범 ‘I Look to You’로 그녀는 화려하게 컴백합니다. 이제 그녀는 한국에서의 월드투어 출발을 시작으로 활동의 기지개를 펼쳤습니다. 그녀를 발굴해 가수로 만들어준 클라이브 데이비스와 함께 작업한 ‘I Look to You’는 휘트니 휴스턴만의 음악세계와 가창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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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은 10년 만에 갖는 정규 월드투어의 첫 행선지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2월 6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8 휘트니 휴스턴 내한공연은 그녀의 7년만의 공백기간을 깨뜨린 감동의 장이었습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디바

 

지난 2월 6일 오후 7시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8 휘트니 휴스턴내한공연에서 100분간의 공연을 통해 전설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은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만났습니다.

공연은 1,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검정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공연의 시작을 발라드와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90년대 빌보드 차트로 꾸몄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무대 위를 걸어 다니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My Love Is Your Love’, ‘If I Told You That, It's Not Right But It's Okay’ 등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중을 휘어잡았죠.

2부는 휘트니 휴스턴을 전설이 되게끔 만들어줬던 명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부와는 반대로 흰색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곡은 ’I Will Always Love You’였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영화 데뷔작인 ‘보디가드’의 주제곡인 이 노래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 50만장 이상을 판매한 히트곡이었습니다

 

 

10년만의 투어 공연

 

휘트니 휴스턴의 공연은 중장년층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죠. 1980~90년대 그녀의 음악과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공연을 위해 휘트니 휴스턴은 데뷔 초부터 함께했던 스텝들과 여러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보컬을 잘 살릴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키보드를 보강하고 백업보컬과 댄서들을 영입했습니다. 10년 만의 투어 공연인 만큼 휘트니 휴스턴의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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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은 사실 가수가 아닌 패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그에 맞게 평소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걸 즐기기로도 유명합니다. 도전을 겁내지 않는 트렌드세터 휘트니 휴스턴의 스타일을 만나 보겠습니다.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공항 패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8 휘트니 휴스턴을 위해 휘트니 휴스턴이 내한했을 때 인천 국제 공항은 각종 취재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날 그녀가 보여준 패션의 키워드는 블랙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선글라스에서부터 코트 그리고 롱부츠와 가방까지 블랙으로 코디했습니다. 이너웨어는 편안한 청바지와 회색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아우터로 더블 버튼 롱코트를 입어 뮤지션 특유의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만큼이나 시원시원한 공항 패션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필수품, 시그니처 주얼리

 

7년 만에 컴백한 휘트니 휴스턴은 뮤직비디오 ‘Million Dollar Bill’에서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와 과감한 주얼리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커다란 크리스탈이 목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그녀의 구릿빛 피부를 돋보이게 해주었죠. 그녀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이후 이 액세서리는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커다란 액세서리의 화려함이 누구보다도 잘 어울렸던 휘트니 휴스턴. 그녀의 패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눈 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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