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5건)






PAUL McCARTNE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SHOW ME THE TICKET!’2014년 공연 티켓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2014년 5월, 공연 직전 아쉽게 취소됐던 ‘PAUL McCARTNE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티켓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2014년에 구매하셨던 티켓과 동일한 등급의 2015년 공연 티켓을 드립니다. (1인 2매)


  • 응모대상

    ‘PAUL McCARTNE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2014년 공연 티켓 구매자

  • 응모방법

    현대카드 페이스북 이벤트 공지에 댓글로 아래 3가지 모두 포함하여 기재

    ① 작년 공연의 실물 티켓 인증샷

    ② 본인이 꼭 가야만 하는 이유

    ③ 올해 공연을 함께 볼 친구 태깅으로 소환

  • 응모기간

    2015년 3월 5일(목) ~ 3월 10일(화)

  • 당첨자발표

    2015년 3월 13일(금) 현대카드 페이스북 및 당첨자 개별 공지

  • 유의사항
    • 당첨 후 공식 예매처의 예매번호 및 예매자 본인 인증 절차 필수
    • 초청 티켓 등 공식 예매처를 통해 구매하지 않은 티켓 소지자는 당첨자에서 제외
    • 3/17(화)까지 회신 없거나, 수신 거부 등의 이유로 메시지 확인 불가 시 당첨 취소
    • 개별 연락을 통해 예매번호 및 예매 확인 인증 진행 예정이며 인증 실패 시 최종 당첨자에서 제외
    • 공연 취소 결정 전 임의로 티켓 구매를 취소한 경우도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자에게는 ‘동일 좌석 번호’가 아닌 ‘동일 등급’의 티켓 제공
      (티켓 좌석 번호는 임의 지정 후 사전 공지)
    •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 수령만 가능’. 사전 배송 불가
      (수령 장소는 추후 개별 공지 예정)



    • 인터파크

      인터파크 접속 > 로그인 > 마이페이지 > My티켓 > 예매/취소내역 > 공연/스포츠/전시
      > 예매일 '2014년 4월' 설정 후 검색 > 현재상태 취소 확인 후 ‘상세보기’ 버튼 클릭
      > 예매내역 화면



    • YES24

      YES24 접속 > 로그인 > 마이페이지 > ‘공연 예매내역 확인’ 버튼 클릭
      > 주문일자 2014-04-01부터 2014-05-30로 설정 후 조회
      > 예매상태 취소 확인 후 ‘상세정보’ 버튼 클릭 > 예매내역 화면



    • 폴 매카트니 공식 홈페이지

      ① 폴 매카트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신한 결제 관련 이메일 문서

      ② 폴 매카트니 공식 홈페이지 티켓 예매 사이트인 www.crowdsurge.com 로그인 후
         ORDER NUMBER 클릭 > 예매내역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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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전 분야에서 다각도로 재능을 펼쳐온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아시아 최초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을 통해 천재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현대카드 문화이벤트 중 화려한 기록을 남긴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같이 확인해보시죠. 



숫자로 미리보는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의 특별한 기록들 


 

 

 

컬처프로젝트 11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 자국 일본 전시에 공개된 1,285점보다도 16점이나 많은 1,301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레이아웃 2점, 대형제작물 '하울의 성', 바람이 분다 8점, 유바바의 집무실 회랑 그리고 이웃집 토토로 포켓 파크가 일본 전시에 없던 작품들이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블라인드 티켓 예매에서 3분 만에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는데요. 올해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37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고 7만 5천명의 관객이 한 여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출연 뮤지션들 중, 올해 23세인 포브라더스의 멤버인 문경보와 1938년생으로 올해 76세인 신중현이 각각 최연소, 최연장자 아티스트로 손꼽혔죠.  



 

 

 

 


2013년이 이제 2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 올해 현대카드 문화이벤트를 되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특별 소식! 오는 12월 7일부터 시작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놀이를 예술처럼 즐기는 사람, ‘The Art Player’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마치 놀이를 하듯 다양한 영역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천재적 예술세계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핫 이슈로 미리 결산하는 2013년 현대카드 문화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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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 컬처프로젝트. 2013년에도 여타의 프로젝트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퀄리티로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진일보된 발상과 도전으로 트렌드를 넘어 혁신의 아이콘이 된 2013년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의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한 발 먼저 되돌아보는 최초와 최고의 순간들

 

 

한국 클래식 역사를 재편하다

 

 

 

 

2013년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의 첫 문을 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hicago Symphony Orchestra)는 12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수십 년간 내한 공연을 위한 러브콜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않다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처음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뉴욕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데요. 이번 내한 공연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Lorin Maazel)까지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죠. 품격 높은 클래식 선율로 2013년 새해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은 한국 클래식 계에 획을 그은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자국의 전시를 뛰어넘는 최초 해외 전시 


 

 

 

‘최초’라는 수식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1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3개월간 대장정을 마친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은 자국인 일본 외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 전시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무엇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들을 순회했던 일본 전시회보다 이번 한국 전시회에 더 많은 레이아웃 원화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 뮤지션들 

  


 


2013년에는 현대카드 문화이벤트를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가진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많았는데요. 브랜든 앓이를 양산하며 최근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2번째 주인공 킬러스(The Killers) 역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킬러스는 2010년 내한이 한 차례 불발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컸죠. 이 외에도 컬처프로젝트 10 KRAFTWERK를 비롯해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의 이기 앤드 더 스투지스(Iggy And The Stooges), 화이트 라이즈(White Lies), 라이즈 어게인스트(Rise Against)도 첫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한국 록의 자존심 신중현 역시 CITYBREAK를 통해 최초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전설이 될 수밖에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3D 미디어 아트로 미래 공연의 청사진을 제시하다

 

 

 

 

일렉트로닉의 선구자이자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크라프트베르크는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0 KRAFTWERK를 통해 첨단 비주얼 아트를 접목시킨 3D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일렉트로닉이라는 음악 장르를 넘어 미디어 아트를 선도하는 크라프트베르크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이 3D 전용 안경을 통해 이제껏 접하지 못한 경이로운 음악과 공연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콘서트 이상의 슈퍼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메탈리카(Metallica)와 뮤즈(MUSE) 등 록 신의 대표 뮤지션들의 참여로도 화제가 됐지만 무엇보다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록 페스티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인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이틀간 개최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원활한 이동 경로는 물론이고 여타의 록 페스티벌에선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이벤트와 체계적인 공연 운영으로 록 페스티벌의 메카를 도심으로 안착시켰습니다.

 

 

공감각적인 동심의 세계로 빠지다, 토토로 포토월 & 가오나시 출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1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 중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하는 토토로와 거대한 나무가 그려진 포켓 파크는 많은 관람객분들의 사랑을 받은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곳은 전시장 마지막 섹션인데요. 관람객들은 잠자는 토토로 배위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죠. 뿐만 아니라 전시장 곳곳에 느닷없이 출몰하는 가오나시 덕분에 전시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위 사진의 우측 하단을 보시면, 전시 오픈 일에 가장 처음으로 붙여진 검댕이 먼지와 전시 마지막날 폐장 직전까지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을 함께했던 관객의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첨단 기술과 록 스피릿의 만남, JUMPING SHOT & MUSIC SHAKE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JUMPING SHOT과 MUSIC SHAKE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기술이 가미된 진화된 공연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360도 JUMPING SHOT 이벤트는 관객들의 높은 참여율로 록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들었죠. 수십 개의 카메라가 관객들의 점프하는 모습을 360도의 방향에서 담아낸 JUMPING SHOT 이벤트는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뮤직 스테이지 존에 설치된 MUSIC SHAKE는 음악과 액션이 가미된 이벤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현대카드 뮤직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뒤 핸드폰을 흔들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로 많은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핸드폰을 흔들어준 관객들에게는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한 여름밤 도심에서 펼쳐지는 CITYBREAK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되었죠. 이 밖에도, 기타 모양의 망치를 힘껏 내려치면 그 강도에 따라 게이지가 상승하는 MUSIC BREAK 이벤트 또한 관객들에게 현장의 해방감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티스트들을 무장해제시킨 떼창의 역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에서 17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뮤즈의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팬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한국에 다시 와서 좋아요”라는 서툰 한국말과 함께 애국가를 기타 솔로로 연주했습니다. 이틀 전 광복절을 염두에 둔 듯한 그의 깜짝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고 매튜 벨라미의 기타 반주에 맞춰 3만 5천명의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애국가를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18일 헤드라이너였던 메탈리카는 관객들의 떼창에 음악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이래 30년 동안 헤비메탈의 제왕으로 군림해왔던 메탈리카의 공연에선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관객들 떼창이 이어지는데요. 그만큼 관객들의 적극적인 리액션에 익숙해 질만한 메탈리카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한국 팬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죠. 관객들은 보컬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의 노래는 물론이고 베이스 기타 멜로디 라인까지 따라 불렀고 특히 ‘The Memory Remains’에선 후렴구를 완벽하게 소화해 메탈리카 멤버들이 관객들을 넋 놓고 바라보며 미소 짓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2 The Killers에서도 장르를 불문한 열정적인 떼창이 이어졌는데요. 관객들은 첫 곡인 ‘Mr. Brightside’부터 마지막 곡인 ‘When you were young’까지 열정적으로 화답했고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에서는 곡 중 가사인 “I got soul but I'm not a soldier"를 반복해서 따라 부르며 킬러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킬러스의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 이번 공연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킬러스 멤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오는 12월 7일부터, 2009년 런던 디자인미술관을 비롯, 스페인과 브라질 상파울로 전시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킨 디자이너 마리스칼이 아시아 최초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통해 그의 천재적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마리스칼 전으로 올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게 될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숫자로 미리보는 현대카드 문화이벤트의 특별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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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로 진화된 록 페스티벌의 진수를 보여준 살아있는 헤비메탈의 제왕 메탈리카(Metallica). 그들이 뜨거웠던 CITYBREAK의 열기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반가운 소식으로 팬들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생생한 공연실황을 담은 3D 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Metallica Through The Never)’를 통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벅찬 감동을 전합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된 메탈리카 패밀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

 

 

 

 

메탈리카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에서 전 멤버의 평균나이가 50세를 넘었지만 데뷔 이래 30년을 록의 제왕으로 군림한 그룹답게 카리스마있는 무대 매너로 4만 명에 달하는 관중들을 리드했습니다. 영화 석양의 무법자(1966)의 OST ‘The Ecstasy Of Gold’가 흐르고 ‘Hit The Lights’로 공연의 포문을 열자 관객들의 함성 소리는 더욱 커져갔는데요.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합창을 시작하며 메탈리카의 무대를 즐겼습니다.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의 노래는 물론 기타 솔로까지 섭렵하는 관중들의 떼창은 ‘The Memory Remains’에 최고조로 달해 메탈리카 멤버들이 악기에서 손을 뗀 채 관객들을 넋 놓고 지켜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관객들의 열정적인 떼창에 메탈리카는 강렬한 사운드로 화답하며 뜨거운 무대를 계속해서 이어 갔습니다. 이에 팬들은 더욱 격렬한 헤드뱅잉과 함성소리로 메탈리카의 공연을 만끽했는데요. ‘One’, ‘Enter Sandman’, ‘Creeping Death’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혼을 빼 놓은 메탈리카는 ‘록의 거장’다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고, 이에 메탈리카는 3곡의 앵콜곡을 마지막으로 선사하며 한국 팬들과 뜨거운 여름 밤을 즐겼습니다. “메탈리카”를 연호하는 한국 팬들의 큰 함성과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을 받은 제임스 햇필드는 4만 여명의 관객을 향해 “우리는 메탈리카 패밀리다”며 빠른 시간 내에 다시 공연으로 만나기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스릴러와 헤비메탈이 만났을 때, 전례 없는 뮤직 필름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Metallica Through The Never

 

 

영화는 메탈리카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와 에드먼튼의 렉설 플레이스(Rexall Place)의 열린 공연을 담았는데요. 할리우드 신성 데인 드한(Dane Dehaan)과 메탈리카 멤버들이 이끌어가는 대담한 스토리로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3D로 제작되어 메탈리카의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을 느낄 수 있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는 9월 27일 북미 300개의 아이맥스 3D 상영관을 시작으로 개봉했고 국내에선 오는 11월 14일 3D IMAX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etallica Through The Never

 

 

스크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레이져 쇼에서부터 제임스 햇필드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까지. 영화는 사람의 시야각에 맞춘 큰 스크린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IMAX로 상영돼 메탈리카만의 강렬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실감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타지적인 스토리로 극을 전개한다는 점도 ‘스루 더 네버’와 기존 뮤지션들의 뮤직 필름과의 큰 차이인데요. 영화 속에는 메탈리카를 대신해서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트립(데인 드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스토리라인 또한 영화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한편의 완전한 ‘영화’로 완성된 ‘스루 더 네버’는 데뷔 30년이 넘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적 도전을 즐기는 록의 제왕 메탈리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죠.

 

 

 

 

‘스루 더 네버’는 메탈리카의 로드 매니저인 트립이 메탈리카의 공연이 열리는 중에 긴급한 미션을 받아 이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주인공 트립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은 메탈리카의 명곡들과 함께 입체적인 영상으로 펼쳐져 극적 긴장감을 높이죠. 영화의 연출을 맡은 님로드 앤탈(Nimrod Antal)은 장편 데뷔작인 스릴러 <콘트롤>로 칸 영화제, 시카고, 코펜하겐 국제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감독인데요. 이후 <베이컨시>, <아머드>와 <프레데터스> 등 스릴러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님로드 앤탈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릴러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도전에도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크로니클>과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통해 상처받기 쉬운 청춘을 그려낸 데인 드한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인공 트립으로 분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죠.

 

영국 매거진 ‘롤링스톤지’의 평론가는 이 영화를 가리켜 “헤비메탈의 절정을 느끼고 싶다면, 꼭 봐야 하는 영화 (If you’re looking for an orgasmic trip to heavy-metal heaven, this is it.)”라고 강력 추천하기도 하였는데요. 블록버스터 못지 않은 엄청난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메탈리카의 화려한 공연 영상은 로큰롤을 사랑하는 팬 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0년 내공의 록 스피릿 결정판, "메칼리카 스루 더 네버"

 

지난달 23일 국내에 발매된 영화 사운드 트랙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Metallica Through The Never)”는 영화의 특별한 감동과 함께 전설적인 메탈리카의 명곡들을 경험할 수 있는 음반입니다. ‘Creeping Death’, ’One’, ‘Master Of Puppets’, ‘Enter Sandman’ 등의 곡들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메탈리카의 음악사를 되새길 수 있는 음악적 감동은 물론, 데인 드한이 열연한 영화적 긴장감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또한 지난 8월 잠실벌을 뒤흔들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 공연의 셋 리스트와도 상당부분 겹쳐 당시의 잊을 수 없는 열기를 재확인할 수 있죠.

 

 

“Metallica Through The Never”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는 총 16곡이 담긴 2장의 CD로 이뤄져 있으며 디지팩으로 출시됐습니다.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도 메탈리카 특유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데요. 검은 바탕에 새겨진 ‘NEVER’, ‘FEAR’, ‘REGRET’ 등의 글자 위로 새겨진 붉고 강렬한 로고와 CD 위로 흩뿌려진 핏빛을 연상케 하는 붉은 흔적들이 메탈리카 저항적은 음악색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음반 재킷 디자인만으로도 팬들의 소장욕을 자극시키는 앨범이죠.

 

 

 

 

수많은 뮤지션들이 소리소문 없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음악계에서 헤비메탈이라는 매니아적 장르로 30년이 넘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리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에 이어 3D영화 ‘스루 더 네버’로 록 음악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준 그들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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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ITYBREAK - 최고의 라인업, 최고의 무대, 최고의 관객, 그리고 최고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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