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프로젝트 03 MIKA' (32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을 통해 동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멜로디의 향연을 펼쳐 보였던 천재 싱어송라이터 미카. 한국 팬들이 준비한 휴지 폭탄 이벤트와 금박 이벤트에 무한한 감동과 사랑을 표현했던 미카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www.superseries.kr/2699)을 마무리 지으며 2012년 새로운 앨범이 발표되면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나러 오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거듭했죠. 2009년 이후 3년만에 돌아온 팝 지니어스 미카의 신보, 사랑에 대한 12개의 시각을 담은 The Origin Of Love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궁극적인 사랑의 찬가, The Origin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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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스스로 가장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앨범이라고 밝힌 3집 앨범, The Origin Of Love는 프로듀싱에만 1년 반이라는 기간을 거친 만큼 지난 2집 이후 3년간의 모든 생각과 행적들을 압축해놓은 듯한 성찰과 고백이 담겨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해외 투어를 통해 영감을 얻는 아티스트가 있는 반면, 미카는 투어 활동을 하던 지난 2년간은 일정에 쫓기며 작곡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고 일종의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오랜 방황 끝에 그저 가방 하나를 들고 몬트리올로 향한 미카는 가짜 밴드를 결성하고 팝, 일렉트로닉, 어번 아티스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며 비로소 The Origin Of Love에 대한 상세한 구상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하죠.

 

3집에서는 정말 솔직하게 모든 것을 다 보였다고 할 수 있어요. 평가가 양극단으로 갈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팝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로서 소명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노래를 남에게서 살 수도 없고, 세상에 넘쳐나는 천재 작곡가를 고용할 수도 없어요. (중략) 저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 앨범에서는 그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해요.

 

- MIKA, 유니버셜 뮤직 인터뷰

 

 

미카는 12곡의 수록곡 중, 앨범명과 ‘The Origin Of Love’에 대해 특히 미카는 가장 의미 있는 곡이자 중요한 곡이며 사랑,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사랑노래는 언제나 많은 모순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 그 자체의 감정에는 공포, 분노, 그리고 억울함 모든 것들이 있지만 언제나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고 말하는 미카. ‘The Origin Of Love’의 멜로디에는 행복에 빠지면 밀려오는 황홀경의 파도에 타는 느낌을, 그리고 가사에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사랑의 기원에 대한 미카만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기원은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과 이브에게서 비롯되었지만 ‘The Origin Of Love’에서 미카는 사랑의 기원은 바로 이 곡을 듣고 있는 ‘당신’이라고 노래하죠. 미카는 이 곡을 완성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의 두 시간과 10달에 걸친 작업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랑의 정수를 담아낸 이 한 곡을 위해 10달이라는 잉태의 기간을 가진 셈이죠.

 

 

미카와 함께한 아티스트 - 퍼렐 윌리엄스, 베니 베나시, 윌리엄 오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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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는 지난 1, 2집에서 오로지 혼자 모든 곡들을 완성하려 애썼다면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공동 작업을 통해 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심리적 부담감, 그리고 새로운 앨범을 완성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미카는 여행 가방과 하드 드라이브만을 들고 전세계를 여행했고, 스톡홀름을 비롯해 LA, 마이애미 등지를 들러 음반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앨범 한 장을 만들기 위해, 7개월 동안 피아노 앞에 앉아 홀로 고군분투해야 했던 2집 앨범 작곡 과정을 회상하며 그는 반드시 혼자 모든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고 하죠.

 

미카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와 아델(Adele)의 프로듀서 그렉 웰즈(Greg Wells), 마돈나의 프로듀서 베니 베나시와 윌리엄 오빗(William Orbit), 그리고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발견한 22살의 청년 등 미카가 직접 온라인에서 발굴한 여러 신인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창조적인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굴레를 벗고 솔직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고백하죠.

 

미카는 이번 앨범에 함께한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인연과 그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미국의 패셔니스트 힙합래퍼이자 음악 프로듀싱을 겸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에 대해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메트로 섹슈얼이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유행을 창조’하는 마법과도 같은 재능의 소유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퍼렐 윌리엄스는 미카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가며 작곡과 프로듀싱, 피처링에까지 참여하며 앨범에 생기를 불어넣은 일등 공신이죠. 또한 반짝거리는 금가루라는 의미를 가진 ‘Stardust’에는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베니 베나시의 코드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마림바 연주, 미카 특유의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가창력이 더해져 황홀하게 빛나는 멜로디로 탄생하였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났던 미카. 화려한 음악과 무대연출이 어우러진 미카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었죠. 미카가 좋아하는 공연들은 프로덕션에 환상적인 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고자 노력한다는데요. 앞으로 미카가 펼쳐 보일 새로운 음악과 공연들에 더 큰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미카가 내딛는 찬란한 발걸음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에서 응원합니다!

 


[최근 소식]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프랑스 NRJ Music Awards 수상!

[현장스케치] 17세기 프랑스 왕궁을 그대로 재현한 예술과 혼돈의 무대, ‘팝 지니어스’ 미카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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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0일 잠실 올림픽 공원을 뜨겁게 달구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열창, 언제 어디서든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미카가 지난 1월 28일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린 NRJ Music Awards의 International Male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Congratulations, MIKA!

 

2007년 데뷔 이후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세계인을 사로잡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의 주인공 미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한 그날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한데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은 앨범 작업으로 지쳐가던 그에게 일종의 탈출구이자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힌 만큼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1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현장스케치] 17세기 프랑스 왕궁을 그대로 재현한 예술과 혼돈의 무대, ‘팝 지니어스’ 미카 내한공연 http://www.superseries.kr/2699) 당시 미카는 공연 중 가장 환상적이었던 것은 천여 명의 팬들이 ‘Elle Me Dit’를 불어로 따라 부른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 팬들의 열정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었죠.

각종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미카는 이번 NRJ Music Awards에서 2011년 발매한 프렌치 싱글 <Elle Me Dit>으로 International Male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2008년 데뷔 당시 International Revelation of the Year 부문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미카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NRJ Music Awards에서 미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프렌치 싱글 <Elle Me Dit>로 무대에 섰습니다. 미카 특유의 유쾌하고 독특한 안무와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자유로움이 가득한 이 곡은 프랑스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시상식에서 짙은 색 수트와 하얀 포켓 치프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미카는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는 상을 받기 위해 무대로 향했는데요. 2011년 당시 활동했던 곡이 싱글 <Elle Me Dit>단 한 곡 뿐인데다가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놀랍고 더욱 기쁘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2008년의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라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는 물론 올 봄에 발표할 새로운 앨범에 대한 소식도 전해주었죠.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프랑스 최고의 음악 시상식 NRJ Music Awards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NRJ Music Awards는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 NRJ와 TV 방송국 TF1가 주관하는 프랑스 최고의 음악 시상식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미국의 American Music Awards, Grammy Award, 영국의 BRIT Awards와 함께 유럽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NRJ Music Awards는 유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라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프랑스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흥미로운 퍼포먼스로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마돈나, 엘튼 존, U2, 마이클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한나, 레이디 가가 등 세계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기량을 겨루는 시상식인 NRJ Music Awards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의 주인공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는 2010년 NRJ Award of Honor 부문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는 2005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International Male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는 2005년도에 International Revelation of the Year과 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그 명성과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avaadore.tistory.com/738

시상식 후 포토존에서 금빛 트로피를 깨물어보는 익살스러운 포즈로 또 한번 재치를 발휘 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의 주인공 미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전세계의 팬들에게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수상이 결정된 순간의 미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포착해 메시지를 남긴 팬들에게 답장을 남기며 수상의 감격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매력적인 목소리와 밝고 경쾌한 노래, 예측불허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그의 멋진 공연을 올해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곧 발매될 앨범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현대카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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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해피엔딩 2012.02.02 15:12 신고

    아 미카 진짜 짱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수상하다니 기특하다잉!!! 이번년에도 내한공연했으면 좋겠네염!!

  2. addr | edit/del | reply 김믹하 2012.02.06 16:00 신고

    미카 새앨범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에 발표한다더니 2012년 봄은 대체 언제 온단말이냐.........ㅠㅠㅠ


2011년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가 시작한 의미 있는 해 입니다. 레전드급의 뮤지션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 정상급 플레이어가 경기를 펼치는 슈퍼매치 등, 기존의 슈퍼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관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으로 성공적인 발자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Inspirational,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살아 있는 소울의 현재라고 평가 받는 존 레전드는 R&B와 소울 뮤지션, 그리고 그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입니다. ‘Ordinary People’, ‘Save Room’, ‘P.D.A.(We Just Don't Care)’, ‘Green L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이자 소신 있는 사회적 활동으로도 유명한데요. 사회와 문화 영역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그의 영향력 때문인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 대한 언론의 관심 또한 남달랐습니다.

 

공연 전, 미디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존 레전드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룸에 들어오자마자 대기 하고 있던 스태프 모두에게 인사를 건네며 농담을 하기도 했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게 제 모습을 담는 카메라인가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를 위해 아침 일찍 모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간이 나눠진 인터뷰 룸을 둘러보며) 오늘 두 개의 룸에서 진행하는 것인가요?
(한 쪽으로 들어가려다가) 오, 미안해요. 이 쪽이 대기실인 줄 몰랐어요.
- 존 레전드

그리고 <슈퍼스타K 1> 준우승자인 존박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과 대담하게 되어 떨린다’는 존박에게 농담 섞인 인사를 건네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미국 어디에서 있었어요?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한국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 했다고요? 대단하네요. 어떤 노래들을 좋아해요? 내 노래는 없어요?
- 존 레전드

짧은 시간 동안 3건의 인터뷰 스케줄을 소화한 존 레전드는 <팝스 잉글리시>와의 인터뷰에서 낮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침을 깨우는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오디오 인터뷰였지만 영상과 사진 카메라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는데요. 중간 중간 카메라와 눈을 맞추면서 윙크를 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Leading,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의 미카
는 호기심 넘치는 실험적인 아티스트이자, 재능과 끼를 겸비한 뮤지션으로 평가 받습니다. 어린 아이 같은 천진 난만함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미카. ‘무대 퍼포먼스의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쇼맨쉽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미카는 공연에 앞서 현대카드의 퍼플 바에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프로 모델처럼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면서 한참 동안 카메라를 위한 포토타임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바 테이블과 체어를 사용해서 긴 팔다리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자세를 바꿀 때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순진하게 천의 얼굴처럼 표정을 바꿔 주위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죠.


'퍼플’ 바에서 진행된다고 하길래 ‘퍼플’ 바지를 입고 온건 아니지만. 괜찮죠?
- 미카

인터뷰 진행자가 미카의 특이한 스니커즈에 대해 칭찬하자,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면서 앉은 상태에서 발로 트위스트를 추기도 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신발인데 아까워서 자주 못 신고 있어요. 근데 이거 정말 예쁘죠?
- 미카

인터뷰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미카는 소다수를 주문했고, 음료를 가져다 준 퍼플 바 직원이 사진을 요청하자 흔쾌히 수락하면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아이패드를 통해 만나는 팬들의 정성을 보면서 빨리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죠. 실제로 미카는, 최선을 다한 무대 매너로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The Mania,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의 명문 극단 코메디 프랑세즈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23년 만에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작은 소품에서부터 주요 장비까지 모두 프랑스에서 공수해오며 끌로드 스트라쯔의 연출을 놀랍도록 완벽하게 재현해 낸 <상상병 환자>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주인공 아르강의 역을 맡은 제라드 지루동, 코메디 프랑세즈의 극장장을 맡고 있는 뮤리엘 마예뜨, 아르강의 후처 벨린느 역을 맡은 까뜨린느 소발, 안젤리크의 줄리에 시카드를 비롯, 연출팀의 스태프, 아역 배우, 의상 담당 스태프,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 등 대규모의 인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 리허설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코메디 프랑세즈
의 리허설은 실전과 마찬가지로 진행된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인데요. 오후에 시작한 리허설이 저녁식사 시간이 될 때까지 이어졌고, 단원들은 간단한 저녁 식사 후 다시 리허설을 시작하자고 했는데요. 이때, 식사 대신 잠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토마스 디아프뤼스’역을 맡은 니꼴라 모르보였죠. 니꼴라 모르보는 식사를 마친 나머지 단원들이 돌아와서 흔들어 깨울 때까지 아무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고 코까지 골면서 단잠을 잤습니다.


23년 만의 한국 방문에 들뜬 언론과 미디어도 코메디 프랑세즈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했는데요. 무대 뒤 분장실의 모습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 모두 촬영을 허가하는 한편, 극장 안이 매우 어둡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플래시는 끄고 배우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세세한 주문도 잊지 않았죠.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분장과 의상을 챙기는 스텝들, 그리고 동선과 음향에 맞춰 같은 장면을 여러 번 반복하는 배우들과 연출진들의 완벽함까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프랑스 희곡의 330년의 역사를 바로 눈 앞에서 확인 할 수 있었던 기회이자 세계 최정상급의 배우진과 연출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 예술의 극치였습니다.

Inspirational, Leading and the Mania의 키워드로 시작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더욱 다양한 문화 분야로 커버리지를 확장해 진정한 문화 Mania와 소통해나갈 2012년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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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이 2011년 9월 20일(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팬들과 교감하는 무대는 물론 미카가 한국 팬들만을 위해 직접 구성한 무대 컨셉과 최초 공개된 앨범 수록 예정곡 등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상 PLAY] 에서 세요.



Relax, Take It Easy로 시작된 무대는 미카의 대표곡과 미발표곡이었던 UNDERWATER를 포함해 Lollipop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상 PLAY] 에서 세요.




[상 PLAY] 에서 세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갔던 모든 무대가 여전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지속적으로 Culture Icon을 탐색, 선별, 소개해갈 예정이며, 미카에 이어 코메디 프랑세즈가 기다리고 있죠. Precious Pop Genius 미카, 그의 넘치는 에너지와 무대에서의 완벽한 퍼포먼스, 팬들과의 교감과 놀라운 가창력, 무대매너까지. 그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을 다시 한번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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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혼돈, 예술과 문화가 공존했던 프랑스의 17세기를 재현했던 환상적인 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팬들을 사로잡은 화려한 무대매너와 3옥타브를 오가는 테크니컬한 가창력으로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였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의 주인공 MIKA. 오랜 시간이 지나도 미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던 그 순간이 눈 앞에 생생합니다. 미카와 함께했던 소중한 3박 4일간의 시간을 지금 공개합니다. 


                          

[상 PLAY] 에서 세요.



9월의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 PM 5:00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을 이틀 앞둔 9월 18일,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카는 게이트가 열리자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인천공항 로비로 걸어 나왔습니다. 훤칠한 키 때문인지 먼 발치에서도 미카임을 알아볼 수 있었죠.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싸인 요청에 친절하게 응해주고, 카메라를 향해 짤막하게 인사를 던지는 미카의 모습에서 겸손함과 친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See You Later”라고 공연장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숙소로 향했습니다. 
 
■ 자세히 보기 :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의 입국현장 스케치 (http://superseries.kr/2693)

9월 19일, 현대카드 House of the Purple 인터뷰 현장 두 번의 내한 공연을 회고하며 한국의 팬들은 나와 밴드만큼이나 공연의 일부였다고 소감을 밝힌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미카. 현대카드 House of the Purple에서 진행된 SNS 인터뷰에서 미카는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즉석에서 멋진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 주위 관계자들의 감탄과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미카는 “공연의 절반은 관객의 몫”이라고 당부하며 그런 의미에서 한국 팬들은 언제나 예상 밖의 놀라움을 준다며 “Amazing!”이란 감탄사를 연발했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의 컨셉과 그가 연출하고자 하는 무대에 대한 미카의 가치관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미카가 생각하는 좋은 공연이란, 음악과 시각적인 무대 효과, 그리고 연극적인 요소들이 결합된 종합 예술의 극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 자세히 보기 : MIKA, SNS 채널을 통한 팬들과의 만남 – 현장공개 (http://superseries.kr/2713


9월 20일, 3회에 걸친 Set List 수정, 3집 앨범 수록곡 최초 공개

파란 가을하늘만큼 청명한 날씨가 인상적이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당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당도한 미카의 세션 멤버들과 크루들은 몇 시간에 걸친 리허설이 끝나고, 드디어 오후 8시 20분, 고대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2시간여의 공연 러닝타임동안 미카는 단 한순간도 무대를 비우지 않고 자리를 지켰는데요. 2시간여의 공연 러닝타임 동안 미카는 단 한순간도 무대를 비우지 않고 자리를 지켰는데요. 곡과 곡 사이 녹슬지 않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한편, “제가 셋을 세면 나이가 많은 사람도 젊은 사람도, 청바지를 입은 사람도, 드레스를 입은 사람도, 자켓을 입은 분들도 지금은 모두 함께 점프해보세요!”라며 관중석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능숙한 진행으로 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은 100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미카와 밴드 멤버, 그리고 팬들이 하나되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벅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공연의 컨셉에 맞춰 새롭게 편곡된 Rain의 전주, 나폴레옹으로 변신해 세션 멤버들을 처형하는 이색 퍼포먼스와 함께 웅장하게 끝맺은 ‘Love Today’ 등 지난 내한보다 한층 진일보한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공연 전,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던 미카의 의도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쳐 Set List가 수정되었죠. 이 과정을 거쳐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3집 앨범의 수록곡 ‘Underwater’까지 2011년 9월 20일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은 미카의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으로 가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 자세히 보기 : 17세기 프랑스 왕궁을 그대로 재현한 예술과 혼돈의 무대, ‘팝 지니어스’ 미카 내한공연 (http://superseries.kr/2699)


House of the Purple에서의 조금 더 특별했던 After Party

공연이 끝난 뒤, 늦은 저녁식사를 위해 현대카드 House of the Purple로 향한 미카와 밴드 멤버들. 미카는 특별히 주문한 갈비 요리를 맛본 뒤 늦은 밤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초대해 간소한 팬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 뒤의 라이브는 처음이라고 말해 그 특별함을 더했던 현대카드 House of the Purple에서의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죠. 

■ 자세히 보기 : 미카의 특별한 외출 @House of the Purple에서 MIKA와의 특별한 만남(http://superseries.kr/2698)


Unbelievable, Magic!

9월 21일, 트위터에 서울에서의 공연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며, “I loved every minute, huge thank you to my fans and to Hyundai Card”란 트윗 맨션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미카는 그 중에서도 가장 환상적이었던 것은 천여 명의 한국 팬들이 미카의 프렌치 싱글이었던 ‘Elle Me Dit’을 불어로 따라 부른 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사동 관광을 마치고 3집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미카. ‘마법 같은 공연’이라는 미카의 묘사만큼 완벽한 아티스트와 그보다 더 놀라운 팬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았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 내한공연에서 미카는 마지막으로 이제 새로운 앨범 작업을 마치기 위해 돌아가지만, 한국에서의 3일간은 정말 완벽했으며 한국 팬들과 함께한 이 공연에서 힘을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미카와 함께 해 진정으로 즐거울 수 있었던 3박 4일간의 시간들. 한 순간 한 순간이 감동이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영상과 함께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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