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토크/04 Insight In, Creative Out' (30건)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의 연사 빌 모그리지(Bill Moggridge)가 지난 8일 폐암으로 향년 69세의 삶을 마무리 했습니다. 초기 랩탑 컴퓨터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이끌었던 산업 디자이너로 빌 모그리지가 만들어낸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비주얼이 아닌 인간의 심리와 철학이 융합된 상호소통적인 아름다움이었죠. 사람을 향한 디자이너, 빌 모그리지의 업적과 추모 소식을 전합니다.

 

 

디자인에 스토리를 입히다. 빌 모그리지의 인터렉션 디자인

 

 

지난 2011년 10월에 열린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의 연사로 참여한 빌 모그리지는 강연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설파했습니다. 디자인 내에는 완벽한 스토리가 존재해야 하며,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에서 캐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죠. 이른바 인터렉션 디자인(Interaction Design). 다양한 정보가 공존하는 교류는 결국 대중이 원하는 것에 대한 구체화가 가능하고 이를 넘어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21세기 디자인 업계의 거장으로 촉망 받는 빌 모그리지지만, 그의 디자인의 핵심 가치는 언제나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이너

 

빌 모그리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설명할 때 1982년 개발된 최초 랩탑 컴퓨터 그리그 컴퍼스(Grid Compass)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접히는 스크린이 뚜껑처럼 달려 있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은 당시 많은 화제를 모으며 특허로 출원되기도 했죠. 그리드 컴퍼스는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미군(U.S. Military)에서 사용됐으며 1985년에는 디스커버리 호(Space Shuttle Discovery)를 타고 우주로 나가기도 했죠.

 

이미지 출처

 

빌 모그리지의 디자인은 항상 사람을 향했고 언제나 사람과 기계의 활발한 교류에 대한 고민이 엿보였습니다. 그의 놀라운 영감은 세상을 변화시켰고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요. 미국 최고의 디자인 그룹 IDEO를 이끌고 있는 팀 브라운(Tim Brown)은 “그는 영원한 개척자”였다고 평가하며 “빌 모그리지의 프로패셔널한 정신이 회사는 물론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빌 모그리지가 2010년부터 관장을 맡고 있는 스미스소니언 쿠퍼-휴잇 디자인 박물관(Smithsonian’s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은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빌 모그리지는 통찰력과 혁신을 겸비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성명을 발표했죠. 쿠퍼-휴잇 디자인 박물관 부감독(Associate Director)인 캐롤린 바우만(Caroline Baumann) 역시 “빌 모그리지는 박물관 직원들은 물론이고 디자인 업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은 인물”이라며 “그의 특별한 지혜와 따뜻한 마음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극찬했습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을 통해 빌 모그리지가 전했던 통찰력과 창조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회자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했던 빌 모그리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이야기와 디자인은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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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5.10.21 14:32 신고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당사 블로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포스트와 무관한 댓글로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1년은 현대카드 슈퍼토크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번에 걸친 슈퍼토크 동안 무려 9명의 연사들이 슈퍼토크에 참여했죠. 세계적인 잡지 의 창간자는 물론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한다는 한국 대표 타이포 그래퍼, 원 테이블 레스토랑의 셰프에서 살림의 여왕까지 국내외의 유명 인사들이 슈퍼토크를 빛내주었는데요. 이 연사들만큼 화려한 슈퍼토크의 이야기는 대중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1년을 보내며 이들이 현대카드 슈퍼토크를 통해 남긴 명언들을 정리해 봅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는 생각을 나누고 감성을 공유하고자 시작된 현대카드의 슈퍼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2011년, 3번에 걸친 슈퍼토크를 통해 이 교감의 장은 확실히 자리매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스페셜 연사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슈퍼토크의 역사는 늘 새롭게 쓰여 나갈 것입니다.

슈퍼 토커의 놀라운 이야기와 명언은 내년에도 계속될 텐데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 길이 남을 어록을 찾는 것도 현대카드 슈퍼토크만의 재미가 되겠죠. 그렇다면 내년엔 또 얼마나 놀라운 연사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2011년은 올해의 슈퍼토크 연사들의 명언으로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1년간 자신만의 세계를 현대카드 슈퍼토크를 통해 기꺼이 공유하며 우리에게 무한한 감성과 영감을 준 연사들의 어록과 함께 2011년을 뜻 깊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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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통찰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을 주도해 온 세계적인 리더의 철학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공유한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디자인간의 쌍방향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인터렉션 디자인의 선구자 빌 모그리지, 커피를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는 ‘Specialty Coffee’의 마이클 필립스, 한글을 글자가 아닌 예술적 서체로 심미적인 표현을 끌어내 검정과 정서가 담긴 문화로 인식한 안상수, 사람을 향한 진심이 담긴 광고로 세상과 소통하는 광고를 만들어낸 박웅현의 ‘Insight In, Creative Out’을 만나볼 수 있었죠. 새로운 시선으로 영감을 얻는 최초단계에서부터 그것을 이끌어가는 과정과 사고방식에 관한 놀라운 토크를 들을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4명 연사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빌 모그리지의 스토리텔링 디자인과 디자인적 사고

 

디자인은 물리적인 요소를 갖고 있어야 하고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적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이렇듯 모든 것을 함께 결합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디자인이 점점 복잡해지고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적인 이슈가 되어감에 따라 이러한 스토리가 디자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 빌 모그리지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첫 번째 Talker 빌 모그리지는 현대 디자인에서스토리텔링의 역할, 그리고 인터렉션 디자인이란 무엇이며, 디자인적 사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했습니다. 빌 모그리지는 미국의 라디오 진행자 아이라 글라스의 인터뷰를 예로 들며, 스토리텔링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 디자이너의 디자인 스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사회, 문화, 기술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다각적 사고로 접근한 디자인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죠.

중요한 점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팀을 위한 모든 정보가 한 곳에 모여 있는 이 비공식적인 공간에서 이들의 창의적인 작업을 진행한다. 일단 창의적인 협업을 끝내면 돌아가서 각자의 일을 수행한다. 사업 계획을 준비하기도 하고 기술이나 디자인 업무를 하기도 한다. 함께 모인 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또 다른 협업을 진행한다.

즉, 단순한 디자인 스킬에서 한발 나아가 디자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유도하고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도움을 주는 것이다.
- 빌 모그리지

빌 모그리지가 정의하는 디자인 사고방식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가 긴밀히 결합된 새로운 접근방식입니다. 디자인을 단순한 포장이 아닌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인식한 것이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팀으로 모여, 디자인 프로세스를 활용한 작업으로 고객의 잠재적 욕구까지 반영한 세심한 디자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디자인 사고방식에 대해 공유한 빌 모그리지는 자신이 창립한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IDEO의 비영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인간을 위한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스킬에서 한발 나아가 디자인 사고방식을 끌어내며 스토리텔링 디자인에 관한 철학을 공유한 빌 모그리지의 놀라운 통찰과 아이디어가 담긴 한 마디는 ‘디자인’을 꿈꾸는 많은 이에게 충분한 조언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필립스, 커피를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는 ‘Specialty Coffee’를 말하다

스페셜티 커피는 매우 독특하고 구체적인 특징과 생산지를 갖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밝은 아침 햇살에서 마시는 블랜드 커피가 아니라 케냐의 조합처럼 특별한 곳에서 오는 커피다. 끝까지 뛰어난 미감을 주는 좋은 과일처럼 그 맛에 독특함이 살아 있는 맛의 특징을 갖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 지방 함량, 설탕, 이러한 부분은 무엇이 진정한 스페셜티 커피인지 불분명하게 할 뿐이다. 우리는 커피 자체와 커피가 만들어지기까지 전체 과정을 살펴본다.
- 마이클 필립스

마이클 필립스는 ‘Specialty Coffee’의 기본 개념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을 비롯한 많은 커피 전문가들은 커피 원두의 품질 또는 어떠한 생산 이력을 가졌는지에 주목하고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전체적인 시각을 취한다고 말했습니다. ‘Specialty Coffee’는 사람들이 커피에 대한 반응, 커피의 독특한 향, 수확되는 방식부터 만들어지고 제공되기까지 모든 부분을 품질, 지속 가능성 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클 필립스는 이는 커피 제조의 전체적인 과정 중 특정 부분에만 초점을 두는 것과는 다른 접근방식이며, 이어서 바리스타의 관점에서 본 ‘Specialty Coffee’에 대해 이야기했죠.


품질이 좋은 원료가 있다고 해도, 오래된 방식과 오래된 끊이는 방법과 오래된 기계만을 사용한다면 결과는 맛없는 커피가 될 것이다. 더 나은 커피를 준비한다는 것은 변화와 더불어 고객에게 그 맛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의 손길을 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클 필립스

커피에 전문가의 손길을 더해야 한다는 마이클 필립스는 커피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사람들을 커피를 통해 지루함을 극복하려 한다며, 커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변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왜 커피는 검게 로스팅이 될까? 왜 사람들은 크림과 설탕을 추가할까?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여러분이 맛을 몰라서거나 혹은 스폐셜티 커피를 즐기기에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커피가 맛이 없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맛없는 커피를 제공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크림과 설탕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일에는 필요한 것들이 있다. 커피는 사실 멋진 향을 갖고 있는데, 왜 이런 평범한 일들이 매번 반복되어 일어나는지 질문해 보라.
-마이클 필립스

평범한 일들이 왜 매번 반복되어 일어나는지 자신에게 질문해 보라며, 창의적인 시선을 끌어내는 방식에 대해 공유한 마이클 필립스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108명 청중에게 이루고 싶은 미래가 있다면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펼치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바리스타 마이클 필립스의 모습은 꿈을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의 놀라운 결과를 상상하게 만들었죠.


안상수의 한글 ’멋짓’

디자인은 멋있게 지어내는 것이다. 그런 행위를 ‘멋짓’이나 ‘멋지움’이라고 한다.
- 안상수

한글의 아름다움에 창의적인 시선으로 감정과 정서가 담긴 새로운 ‘한글 멋짓’을 지어낸 안상수는 ‘멋지게 지어내다’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을 ‘멋짓’이라고 하며 시각적인 소통에 관해 말합니다.
 


디자인인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일지도 모른다.
 - 안상수

안상수는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도가도비상도를 영어 디자인의 이니셜과 한글로 디자인이라고 쓴 것에 ‘ㄷ’ 자에 대한 머리글자와 같은 새로운 로고타입을 선보이며, 디자인을 우리 식으로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디자인이 아닌 것이 디자인일지도 모른다는 안상수의 창의적인 발상은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이다. 생명이 소중한 것은 평화로운 삶이 삶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글자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닿지 않으면 글자가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 한글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자신이 살아온 시간의 상상력으로 깨워야 하며, 여러분의 창의력으로 앞으로 잠자는 한글을 깨웠으면 좋겠다.
- 안상수

안상수는 한글로 보면 모든 게 새로워 보인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위에서 군림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밑에서 자연을 일구고 자연을 모셔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안상수의 어울림과 삶에 관한 이야기는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창의력으로 잠자는 한글을 깨우라는 안상수의 모습에서 살아 움직이는 ‘한글’이 보였습니다.


박웅현, 모든 것은 평범한 일상에 있다


시청을 하지 말고 견문을 해라. 모든 분야의 창의적인 부분에 공통적인 부분은 들여다보는 것이다. 창의성은 모든 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일상 속에 있다. 보는 눈이 필요하다.
- 박웅현

박웅현은 시청과 견문의 차이는 흘려보고 흘려 듣는 것이 아닌 깊이 보고 깊이 듣는 것이라며 창의적인 발상의 시작은 일상의 통찰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일상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見’이라는 것입니다. 시인의 재능은 자두를 ‘보고도’ 감동할 줄 아는 재능이라고 했던 앙드레 지드의 말을 인용하며, 박웅현은 ‘창의력은 자두’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죠. 보되 보지를 못하고 듣되 듣지를 못하는 시이불견 청이불문(視而不見 聽而不聞)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어떻게, 다르게 ‘보는’ 견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줍니다.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에서 놀라운 통찰로 새로운 것을 끌어내는 박웅현의 ‘Insight In, Creative Out’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던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4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Insight In, Creative Out’에 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영상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깊은 통찰과 놀라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기회,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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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creamy-smooth 2011.11.09 23:12 신고

    강연 전부 다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웅현 강의가 제일 좋았어요. 솔직하고, 당당하고, 알기 쉽고! 정말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aia 2011.11.14 16:43 신고

    와 영상에... 글에... 이렇게 명대사까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제이 2011.11.15 11:39 신고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라는 박웅현씨의 명언은 정말이지 제게 딱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깊게 감동받았어요!


프리드리히 헴벨은 꿈은 우리가 틀에 박힌 존재가 아니라는 가장 좋은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창조적인 생각을 꿈꾸는 우리에게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빌 모그리지, 안상수, 박웅현, 마이클 필립스는 이 시대 진정한 크리에이터로 많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죠. 세계 최초의 랩톱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독창적인 커피를 만들며, 한글을 글자가 아닌 감정과 정서가 잠긴 문화로 인식해 예술로 승화하거나 일상적인 것을 새로운 시선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지닌 현대카드 슈퍼토크 04의 Talker 4인의 이야기. 자신만의 통찰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그들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일상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 까요.


일상에서 만나는 Insight In, Creative Out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박웅현은 창의성의 본질은 희귀한 것에서 찾는 것이 아닌 ‘일상’을 견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무심코 마시는 커피나 마주하게 되는 디자인과 서체는 특별한 상황에서 마주하는 것이 아닌 ‘見’을 통한 창의적인 시선인 것입니다. 어느 날 문득 “커피 콩은 왜 까만 것일까?”로 시작한 물음은 마이클 필립스를 세계적인 바리스타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코스타리카 생두를 각각 다르게 프로세싱해 세 가지 다른 맛의 커피를 낸 자신만의 커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죠. 아침에 출근할 때 마시는 커피 한 잔을 단순히 기호 식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작품으로 인식한 시선이 마이클 필립스의 커피를 ‘Specialty Coffee’로 만든 것입니다.
 


일상 속 자전거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죠. 하지만 자전거로 물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합니다. 빌 모그리지는 물이 귀한 나라에 효율적이면서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물을 정화시키고자 ‘아쿠아덕트’를 개발했습니다. 페달을 밟을 때마다 펌프가 작동해 물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운동을 하거나 이동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벗어난 빌 모그리지의 창의적인 시선은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그가 말한 디자인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파는 것이 아닌 자전거를 타는 일상에서 찾아낸 것이죠.
 


하나의 박스에 담아두었던 글자를 과감하게 벗어난 안상수의 ‘안상수체’는 기존 통념을 깨는 유쾌한 발상이었습니다. 안상수의 이런 시도가 있었기에 지금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담긴 감정과 정서는 글의 내용과 함께 전달되어 시각적인 미학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쓸 때 어떤 타이포그래피의 사용과 배치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언어의 상태로만 인식하던 한글을 언어 이전의 상태와 유기적으로 ‘살아있는 한글’로 읽는 안상수의 통찰은 그가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던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워줍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우아한 드레스로 현실감과 동떨어진 기존 아파트 광고에서 벗어나 ‘진심이 짓는다’라는 카피로 아파트의 일상을 보여준 박웅현의 아파트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것은 어떤 특별함에서 오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읽고 보고 듣는 일상에서의 통찰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시청이 아닌 견문을 하라는 것은, ‘見’이이야말로 창의성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사고의 과정으로서 영감을 얻는 최초단계에서부터 그것을 구체화하고 실행하여 창조적인 해법에 이르는 사고의 과정을 공유한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안상수, 박웅현의 ‘Insight In, Creative Out’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 최초로 공개된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영상과 XTM 방송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토크 보기] Talk 1 모그리지> 디자인을 포장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바꾸다

[토크 보기] Talk 2 마이클 필립스> 커피를 단순한 기호 식품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다

[토크 보기] Talk 3 안상수> 한글을 글자가 아닌 감정과 정서가 담긴 문화로 인식하다

[토크 보기] Talk 4 박웅현> 창의성의 본질을 희귀한 발상이 아닌 일상의 통찰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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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even night 2011.11.07 23:50 신고

    지금 XTM방영 하고 있나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1.11.08 08:48 신고

      11/7(월) 오후 8시 XTM을 통해 첫 방영되었습니다.
      이후로도 11/11(금) 12:00와 11/12(토) 19:00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jeon07 2011.11.08 09:18 신고

    ㅎㅎㅎ기다려집니다 저도 꼭 봐야겠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45690 2011.11.14 16:44 신고

    이렇게 보면 우린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면서 사는거네요! 왠지 멋집니다! ㅎㅎ


깊은 통찰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리더들의 이야기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박웅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IDEO의 창립자이자 스미소니안 쿠퍼 휴잇 디자인 뮤지엄 디렉터 빌 모그리지는 디자인을 포장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바꾼 시선을 공유했죠. 2010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마이클 필립스는 창의적인 ‘Specialty Coffee’로 커피를 단순한 기호 식품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창의성의 본질을 희귀한 발상이 아닌 일상의 통찰에서 찾은 놀라운 생각을 전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XTM 방영 일정

-프로그램명 : Super Talk - Insight In, Creative Out (XTM's 3rd extra collection)

-채널 : XTM

-본방 : 11/7() 20:00

-재방 : ① 11/11() 12:00

          ② 11/12(토) 19:00

            * 재방 시간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은 오는 11월 7일(월) 오후 8시,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최초 방송됩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108명 청중의 마음을 흔들며 깊은 감동을 주었던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박웅현의 놀라운 통찰을 방송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놀라운 Insight로 세상을 Creative하게 변화시킨 리더들의 이야기


2011년 11월 7일(월) 오후 8시에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이 라이프 채널 XTM을 통해 국내 최초 방영됩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Stories, Teams & Crowds’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새로운 구조 법칙, ‘인터렉션 디자인’을 강조한 빌 모그리지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스토리에서 출발한 디자인적 사고방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런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사회 다방면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집약된 디자인이 바로 빌 모그리지가 생각하는 미래의 디자인의 개념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모그리지는 “디자인은 시대를 거듭하며 더욱 복잡해지고 섬세해지고 있다”라며 미래의 디자인에 대해 더 전체적인 것을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다양한 첨가물이 섞인 화려한 커피보다 바리스타의 마음이 담긴 ‘Specialty Coffee’로 자신의 커피 철학을 전한 마이클 필립스는 바리스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바리스타 대회의 의의를 통해 현실적인 측면을 조명하며 커피에 대한 기존의 정형화 된 시각을 비틀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마이클 필립스는 Artistic Barista로 커피를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이 창조한 광고의 Creative한 비결에 대해 아낌없이 공유한 박웅현은 모두가 보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읽어내는 놀라운 통찰과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시인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는 박웅현의 창의적인 시선은 철학과 진정성이 담긴 15초의 광고 미학으로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 한 편의 이야기로 남겨졌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108명 청중의 마음을 흔들었던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박웅현의 세상을 변화시킨 자신의 철학과 놀라운 생각을 공유한 XTM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방송이 오는 11월 7일(월) 오후 8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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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호호호 2011.11.03 19:25 신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슈퍼토크 3 때도 첫 방송 챙겨본다고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아름다운씌 2011.11.03 19:28 신고

    박웅현님 강의는 전부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니 XTM 챙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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