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토크' (161건)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의 연사 빌 모그리지(Bill Moggridge)가 지난 8일 폐암으로 향년 69세의 삶을 마무리 했습니다. 초기 랩탑 컴퓨터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이끌었던 산업 디자이너로 빌 모그리지가 만들어낸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비주얼이 아닌 인간의 심리와 철학이 융합된 상호소통적인 아름다움이었죠. 사람을 향한 디자이너, 빌 모그리지의 업적과 추모 소식을 전합니다.

 

 

디자인에 스토리를 입히다. 빌 모그리지의 인터렉션 디자인

 

 

지난 2011년 10월에 열린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의 연사로 참여한 빌 모그리지는 강연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설파했습니다. 디자인 내에는 완벽한 스토리가 존재해야 하며,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에서 캐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죠. 이른바 인터렉션 디자인(Interaction Design). 다양한 정보가 공존하는 교류는 결국 대중이 원하는 것에 대한 구체화가 가능하고 이를 넘어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21세기 디자인 업계의 거장으로 촉망 받는 빌 모그리지지만, 그의 디자인의 핵심 가치는 언제나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이너

 

빌 모그리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설명할 때 1982년 개발된 최초 랩탑 컴퓨터 그리그 컴퍼스(Grid Compass)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접히는 스크린이 뚜껑처럼 달려 있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은 당시 많은 화제를 모으며 특허로 출원되기도 했죠. 그리드 컴퍼스는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미군(U.S. Military)에서 사용됐으며 1985년에는 디스커버리 호(Space Shuttle Discovery)를 타고 우주로 나가기도 했죠.

 

이미지 출처

 

빌 모그리지의 디자인은 항상 사람을 향했고 언제나 사람과 기계의 활발한 교류에 대한 고민이 엿보였습니다. 그의 놀라운 영감은 세상을 변화시켰고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요. 미국 최고의 디자인 그룹 IDEO를 이끌고 있는 팀 브라운(Tim Brown)은 “그는 영원한 개척자”였다고 평가하며 “빌 모그리지의 프로패셔널한 정신이 회사는 물론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빌 모그리지가 2010년부터 관장을 맡고 있는 스미스소니언 쿠퍼-휴잇 디자인 박물관(Smithsonian’s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은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빌 모그리지는 통찰력과 혁신을 겸비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성명을 발표했죠. 쿠퍼-휴잇 디자인 박물관 부감독(Associate Director)인 캐롤린 바우만(Caroline Baumann) 역시 “빌 모그리지는 박물관 직원들은 물론이고 디자인 업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은 인물”이라며 “그의 특별한 지혜와 따뜻한 마음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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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eative Out을 통해 빌 모그리지가 전했던 통찰력과 창조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회자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했던 빌 모그리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이야기와 디자인은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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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uperseries.tistory.com 슈퍼시리즈 2015.10.21 14:32 신고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당사 블로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포스트와 무관한 댓글로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의 연사 싸이의 6집 타이틀 곡인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매일 새로운 이슈를 낳고 있는데요. 세계를 뜨겁게 접수한 ‘강남스타일’ 돌풍을 슈퍼시리즈가 소개합니다.

 


 ‘싸이스러움’이 만들어 가는 돌풍 신화

 

"트렌드를 좇는 대신 브랜드를 만들어 가라"고 주장했던 싸이. 그는 지난 2011년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Brand의 마지막 연사로 참여해 유행은 늘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문화를 만드는 것만이 어떠한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유한 정체성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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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고하게 구축하고 그 어떤 것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싸이스러움’의 완결체는 결국 새로운 방식의 한류를 그렸고 싸이가 주장했던 대로 국내 가수의 해외 진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극찬, 너도 나도 싸이앓이?

 

싸이 열풍의 시작은 영국이 사랑하는 국민 가수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그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웃지 않고 이 영상을 보기 힘들 것이다”는 익살스러운 멘트와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소개했습니다.

 

로비 윌리엄스의 이런 반응에 대해, 싸이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로비 윌리엄스와 싸이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싸이의 독특한 캐릭터 자체가 로비 윌리엄스의 마음을 훔쳤던 셈이죠.

 

‘강남스타일’의 팝 시장 선점기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재기 넘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티 페인(T-Pain)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링크 시키며 “어떠한 단어로도 이 놀라운 영상을 포현할 수 없다”는 멘트와 함께 “O…….O…….0….0..0………Oppa GANGNAM style”을 외치기도 했죠. 이후 8월 24일에는 싸이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아이돌 팝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발굴해낸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도 트위터에 “이 남자에게 어떻게 사인을 받을 수 있냐”는 멘트와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미국 내에서 음반으로 출시하자는 구체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미가 선택한 섹시 팝 스타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는 필리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영어로 개사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커버송으로 채택하기도 했죠. 이 외에도 ‘You Raise Me Up’의 조쉬 그로반(Josh Groban), 팝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와 영국 출신의 1세대 일렉트로니카 그룹 베이스먼트 잭스(Basement Jaxx)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각자의 SNS나 인터뷰를 통해 싸이 음악에 매료 되었음을 드러냈습니다.


팝 스타들로부터 시작된 ‘싸이앓이’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염 되었죠. 지난 8월 20일 LA 다저스 스타디움(LA Dodgers Stadium)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SF 자이언츠 (San Francisco Giants)경기에서 댄스 타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왔습니다. 4만 명에 가까운 관객들은 음악에 맞추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익숙하게 따라하는 장관을 연출했죠. 무엇보다 대형 스크린에 다저스 스타디움에 앉아 있는 싸이를 갑작스럽게 비췄고, 관객들이 뜨겁게 환호하자 싸이는 직접 말춤을 선보이며 경기장의 열기를 후끈 달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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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투브 조회수 현재(9/20 기준) 약 2억 2천만 건을 기록하고 있고, 케이티 페리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외국어나 무대 매너 등 해외 진출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된 아이돌 가수들과는 달리 뮤지션 싸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희소성을 내포한 매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습니다. 

 

말춤만큼 화끈하게 세계 음악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Brand의 연사 싸이. 슈퍼토크의 강연 이후 6집 앨범의 성공과 현재 진행중인 해외 진출 등 자신의 꿈을 멋지게 실현하는 싸이의 행보를 현대카드 슈퍼시리즈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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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WE 2012.09.20 13:04 신고

    와~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Brand"라....멋지네요. 영상이랑 글 잘 봤어요!


    그리고 ‘싸이스러움’이 만들어 가는 돌풍 신화...에서
    두번째 줄 "유행은 늘 종말을 맞이할 수 없다고 밝히며"에서 맞이할 수 뒤에 '밖에'가 들어가야 할 거 같네요.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독특한 매력으로 데뷔 이래 뮤지션으로서의 확고한 색깔을 드러낸 싸이가 정규 6집 싸이6甲 Part1으로 컴백했습니다. 지난 15일 공개된 싸이의 신보는 멜론,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는데요. 2년 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돌아온 그의 6집 활동은 보아, 비스트 등 팬덤 층이 확고한 가수들의 컴백이 잇따른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열대야 속 시원한 소나기와 같은 통쾌한 음악으로 돌아온 싸이의 여섯 번째 도전 싸이6甲 Part1의 성공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가요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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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지난 2011년 4월에 열린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Brand의 연사로 참여해 시대의 흐름을 쫓는 대신 자신만의 확고한 브랜드를 만들 것을 당부했었죠. ([최근 소식] 싸이가 연출한 런칭쇼, 또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다) 당시의 강연처럼 그 누구에게도 대체될 수 없는 싸이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브랜드를 담은 6집 싸이 6甲으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뮤지션들의 등장과 끊임없는 앨범 발매가 이어지는 현 가요계에서 한 가수가 오랫동안 차트 1위를 고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음반업계의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의 6집 타이틀 곡인 ‘강남스타일’이 15일 발매 이래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건 그야말로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아 등 스타급 뮤지션의 컴백과 슈퍼주니어 씨스타, 비스트 등 아이돌들의 치열한 경합에도 불구하고 성취한 승전보이기에 싸이의 ‘역습’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레트로닉한 디스코 사운드 위에 싸이 특유의 익살스러운 가사가 돋보이는 6집 타이틀 곡 ‘강남스타일’은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할 만큼 신나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싸이표 클럽 댄스곡입니다. 싸이의 6집에는 타이틀 곡 ‘강남스타일’외에도 ‘네버 세이 굿바이 (NEVER SAY GOOD BYE)’, ‘77학개론’, ‘청개구리’ 등 싸이의 매력을 드러내는 다양한 곡들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믹한 댄스와 가사는 데뷔 10년이 지났지만 독창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뮤지션 싸이의 진가가 발휘된 곡이죠.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6집 타이틀 곡 ‘강남스타일’은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흥겹고 유쾌한 말 타기 안무가 돋보이는 곡으로 유재석, 노홍철, 현아 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코믹한 요소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미지 출처

 

이번 앨범에 참여한 G-드래곤, 리쌍, 윤도현, 박정현과 성시경 등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도 싸이6甲 Part1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성공적으로 귀결시키는 요소였죠. 특히, 빅뱅의 G-드래곤은 현대카드와 YG의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해 더 눈길이 갑니다. (당신에겐 누구의 몬스터가 최고의 몬스터인가)

 

 

'싸이스러움'의 탄생 철학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파워풀한 무대와 대체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소유한 싸이는 2011년 4월에 열린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의 연사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싸이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기반으로 청중들과 뜨겁게 교류하며 강연을 이끌어 갔습니다. ([토크 보기] 유행과 인기에 집착하지 않고 그만의 Trend와 Brand를 만들어 가는 뮤지션 싸이)

 

 

싸이는 뮤지션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현재의 모습에 대해, 데뷔 당시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자신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는데요. 가수를 준비했을 당시 잘생긴 외모나 뛰어난 가창력 등 당시 가수로서 성공할 만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던 싸이는 오히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로 결심했고 남들과는 다른 그만의 특화된 개성이 담긴 ‘싸이’라는 브랜드가 현재의 자신을 만든 가장 큰 이유였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Brand에서 현재의 ‘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던 철학을 소개하며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나의 인생’이라고 말한 뮤지션 싸이. 그는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브랜드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악동 이미지를 넘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상의 자리에서도 파격을 즐기며 음반업계의 이변을 낳은 싸이만의 브랜드, ‘싸이스러움’은 현재에도 활발하게 진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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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7.26 17:26

    비밀댓글입니다

 

문화와 예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가 자신의 철학과 통찰력,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현대카드 슈퍼토크 05 Expression of Identity. 마지막 Talk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고 성공 사례로 꼽히는 <슈퍼스타 K>시리즈의 PD 김용범과 함께했습니다. 김용범은 오디션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슈퍼스타 K>의 기획 단계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실패가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성공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던 오디션의 역발상에 대해 논하며 김용범만의 ‘Identity’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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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방향을 잡고 리얼리티와 오디션을 결합시킨 <슈퍼스타 K>. 대한민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한 참여형 오디션 <슈퍼스타 K>의 성공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문화와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가능성 역시 변화에 있다고 역설한 김용범 PD는 또한 어떠한 혁신과 변화에도 초심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죠. 혁신적인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을 극대화한 <슈퍼스타 K> 시리즈의 PD 김용범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현대카드 슈퍼토크 05 Expression of Identity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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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시각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창적인 Identity를 보여주는 네 명의 연사들과 함께 한 현대카드 슈퍼토크 05 Expression of Identity. 현대카드 슈퍼토크 05 Expression of Identity의 세 번째 Talk에서는 ‘보이는 것을 넘어서’란 주제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어내는 사진가 김용호의 사고과정과 창조적 시각을 공유했습니다. 사진가 김용호의 ‘Expression of Identity’는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피사체의 본질 탐구와 새로운 시선, 일상에서 찾아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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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스토리를’ 입히고 피사체를 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담지 않으면 그 사진은 하나의 사물과 풍광을 찍은 것에 불과하다는 김용호만의 이야기는 108명의 청중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남겼는데요. 피사체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의 진정성과 통찰력이야말로 사진가 김용호를 정의하는 ‘Identity’가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남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각 분야의 정점에 서있는 연사들의 ‘Identity’를 공유 할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토크 05 Expression of Identity의 세 번째 강연, 김용호 사진가의 ‘보이는 것을 넘어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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