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최근 소식' (1건)


지난 4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꿈같은 무대를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의 주인공 레이디 가가.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 도시들을 순회하는 ‘THE BORN THIS WAY BALL’ 월드투어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레이디 가가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항 패션, 세계 각지의 리틀 몬스터들까지, 각국에서의 레이디 가가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아직도 생생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의 뜨거운 함성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 듯한 무대였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오랜 기다림만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5만여 석을 가득 채운 한국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고, 레이디 가가 역시 완벽한 가창력과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화답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은 레이디 가가의 월드 투어 ‘THE BORN THIS WAY BALL’의 첫 무대로 그녀를 오래 기다려온 한국 팬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는데요. 직접 설계한 중세 풍의 무대와 곡의 컨셉을 120% 활용한 의상,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은 역시 레이디 가가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내었죠([현장스케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파격 그 이상의 예술). 앙코르 곡을 포함한 총 23곡으로 이루어진 Set List가 증명하듯 그녀는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한 호흡, 한 동작으로 열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시아를 휩쓴 세기의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와 리틀 몬스터

레이디 가가의 ‘THE BORN THIS WAY BALL’ 월드투어는 크게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순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시아 중에서도 한국에서 그 웅장한 서막을 알린 뒤 홍콩,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싱가폴에서 차례로 환상적인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한 달여간 아시아 7개국에서 공연을 하면서도 각국의 관객들에게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주었죠. 각국의 관객들도 레이디 가가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 보답하듯 열광적인 반응으로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각국의 언론에 보도되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각국의 언론에서도 레이디 가가의 무대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정교하고 웅장한 무대 세트에서부터 시작해 인상적인 의상과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까지. 마더 몬스터인 레이디 가가의 분신들이자 팬들, 리틀 몬스터들의 열정과 독특한 코스튬에 대한 칭찬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레이디 가가의 노래 뿐만 아니라 그녀가 살아온 삶과 가치관을 지지하는 레이디 가가의 리틀 몬스터들은 공연 전부터 마지막 곡이 끝날 때까지 매 순간 그녀와 교감하며 공연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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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늘 새로운 패션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레이디 가가. 각국 공항의 입출국 패션이나 각종 언론에서의 인터뷰, 일상에서도 패션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더워지는 5월에도 올 블랙의 가죽 드레스를 입고 틀어 올린 머리로 태국에 입국했던 레이디 가가는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하는가 하면, 지난 5월 16일 대만 입국 현장에서는 화사한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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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어를 위해 나리타 공항에 나타난 레이디 가가는 화려한 무지개 색으로 염색한 머리스타일과 세련된 검은색 가죽옷을 절묘하게 매치 시켜 언론과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이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인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할 당시에는 거울을 이용한 입체감 넘치는 드레스를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상에도 쓰러지지 않는 그녀의 무한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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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공연이 끝난 뒤 레이디 가가는 오세아니아에서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공연 날이던 10일, 히트곡 주다스(Judas)를 부르던 중 무대에 설치되어 있던 금속봉에 맞아 뇌진탕을 일으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무거운 금속봉에 머리를 강타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는 노래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지켰죠. 그녀는 무대를 끝마치고 나서 잠시 뇌진탕을 일으킨 것 같지만 끝까지 팬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해 관객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뉴질랜드 공연의 마지막 엔딩 곡이 울려 퍼진 뒤, 투철한 프로정신을 보인 레이디 가가에게 언론들의 찬사가 쏟아졌는데요. 연이은 콘서트 일정에 피로가 누적되고 부상까지 입었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지킨 그녀의 책임감과 팬들을 향한 진심은 진정한 아티스트이기에 가능했던 용기와 선택이었죠. 그녀는 트위터에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글을 남겨 걱정하는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였는데요. 현재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다고 하니 곧 완쾌한 모습의 레이디 가가를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THE BORN THIS WAY BALL’ 투어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오세아니아에서의 공연이 끝난 뒤 유럽 20개국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녀의 화려한 세계 일주,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들려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의 주인공 레이디 가가의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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