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현장스케치' (4건)

때론 부드럽고, 때론 강렬한 이차크 펄만의 바이올린 음색과 함께 했던 낭만적인 가을밤이 지나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찾았던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그 날의 감동을 전하는 관객들을 만나봅니다.


귀로 모찌 크림을 느끼는 듯



블로거 하얀곰돌이 님
보잉이 현란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빠지는 소리가 없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대가와 일반 연주자의 차이가 아닐까 싶었어요. 소리가 착착 감겨오는데 일본에서 먹었던 모찌 크림이 생각났습니다. 겉은 찰지고 속은 달달했던 모찌 크림이 귀에서 느껴졌어요. 또한 환상 소품은 말 그대로 환상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3층까지 가득 찬 관객들의 놀라운 집중력이란"


네이버 블로거 토마토 님

“공연장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층까지 가득 메운 관객에 놀랐어요. 게다가 그 관객들이 연주가 시작되자 모주 숨을 죽이고 집중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차크 펄만이 연주를 끝내고 쉬는 시간에 관객 모두가 참았던 기침을 하는 등 한국 관객들의 멋진 모습 이었답니다



더 이상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을까



블로거 모과

“아름답다... 시종일관 온화한 분위기이며... 60대 중반에도 여전히 완벽한 연주를 하는 저력도 그렇고 자리 거의 비지않고 끝까지 함께하고 기립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의 호응에도 그렇고... 오늘의 음악회... 아마도 평생을 두고 기억될 몇 안되는 아름다운 공연으로 손 꼽게 될 것이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던 감동의 리뷰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서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I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에 대한 감동이 실시간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 잠 못 이룰 것 같은 연주, 마지막엔 화끈하기까지 했던 연주, 감동적인 연주까지. 최고의 찬사와 함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그 놀라운 무대에 앞으로 진행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를 기다려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그 놀라운 무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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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1.09 14:18

    비밀댓글입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이 있었습니다. 가을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기적 같은 만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 이차크 펄만의 전설로 남을 리사이틀 현장을 공개합니다



 


관객을 압도하는 거장의 등장



불이 꺼지고 이차크 펄만이 등장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울려퍼졌습니다. 그 감동을 함성으로 표현할 수 없어도 관객의 박수소리로 전설과도 같은 거장의 등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곡, 모차르트 소나타가 연주되었습니다. 이차크 펄만의 음색은 부드럽고 영롱하게 빛났으며,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이올린의 현에 마치 자석이 있는 것 같이 활이 한 음도 놓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느낌이었다는 것입니다. 일반 연주자들에게서 볼 수 없을 만큼, Bowing의 밀착성이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듣던 대로 이차크 펄만의 소리는 생크림을 연상시키듯 매우 부드럽고 풍부한 음색이었죠. 모차르트의 곡이 끝나고 나서 감동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환상적인 협주

 

두 번째로 베토벤의 곡이 연주되었고, 이 크로이처 곡은 잘못 연주하면 자칫 거칠어 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차크 펄만의 Bowing은 절대 난폭하거나 거친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 곡은 피아노 반주가 바이올린 못지않게 솔리스틱 한 부분이 많아 앙상블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서로가 팽팽하게 경쟁을 하듯 긴장감 넘치게 연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죠.

 


슈만의 곡은 보통 바이올린보다 강한 음색을 지닌 첼로나 클라리넷으로 연주되는 곡입니다. 이차크 펄만이 연주하는 슈만은 정말 로맨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활을 매끈하고 유연성 있게 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기도했죠. 다른 연주자들과는 달리, 휠체어에 앉아서 연주함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알차고 매끈해서 감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바이올린 선율로 증명한 거장의 면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 이차크 펄만은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슈만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고전, 낭만,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연주자인 것 같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 사전에 얘기 없이 즉흥적으로 무대에서 곡을 선택하여 완벽한 연주를 하는 모습이었죠. 예정된 프로그램을 모두 연주하고6곡의 소품곡과 2곡의 앵콜곡의 총 8곡을 연주하였는데 모든 곡이 말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 모든 곡이 완벽한 테크닉과 완벽한 준비 없이는 결코 감동이 될 수 없는 곡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차크 펄만은 모든 곡을 마치 치밀하게 준비라도 한 듯 완벽하게 연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장은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악보에 없는 부분을 즉흥적인 화려한 테크닉을 넣어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바치니의 <요정의 춤> 같은 고난이도 테크닉이 필요한 곡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음정으로 연주한 것은 가히 환상적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피아노 반주자였던 로한 드 실바 또한 이차크 펄만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매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죠


이차크 펄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는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전설로 남을만한 위대한 공연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기대를 뛰어넘는 공연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명성을 이은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다가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이 기대되는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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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27 15:17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0.10.28 15:10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0.11.02 01:04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alkinus.com/13/cheap-asics-shoes-riyadh.html asIcs 2015.05.01 16:00 신고

    아주 좋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0년 또 한번 감동을 안겨 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그 열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입니다. 가을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음악은 역시 클래식이겠죠. 가을 밤의 감성을 채워 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가을 날의 클래식을 만나다


예술의 전당에 들어가는 길부터 이차크 펄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앞 이차크 펄만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 속 이차크 펄만의 모습처럼 바이올린 연주로 우리에게 또 한번 감동을 안겨주겠죠.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예술의 전당. 가을바람에 울긋불긋 변한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I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보러 와주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죠.

이차크 펄만의 공연이 열리는 콘서트 홀 앞 입니다. 고객들에게 늘 친절한 안내를 해주는 안내 배너도 보이네요.

곧 시작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이 열리는 콘서트 홀 안입니다. 설레는 표정의 관객들의 모습에서 오늘 펼쳐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차크 펄만과 함께 오늘의 공연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 찬사 받는 이차크 펄만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프로그램과 이차크 펄만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프로그램 북과 CD는 시간이 흘러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감동을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예술의 전당 안 심포니 카페의 컵에서도 현대카드의 디테일은 돋보였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오늘 이차크 펄만의 따뜻한 연주와 함께라면 추위 마저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을 밤, 이차크 펄만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에 취해보시는 건 어떨 까요. 잠시 후 이곳에서 영혼을 울리는 이차크 펄만의 아름다운 연주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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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27 15:16

    비밀댓글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의 입국 기자회견이 10 25일 오후4시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있었습니다.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 들어서자마자 이차크 펄만의 이름을 만나 볼 수 있었고, 기자회견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두 거장의 출현이 실감날 정도였습니다.


이차크 펄만과 로한 드 실바의 등장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자, 포토라인의 카메라 플래시가 여기저기서 터치며 참석자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크고 오랫동안 울린 박수소리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위엄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큰 환영에 감동을 받은 듯 두 아티스트들의 표정도 매우 밝았고,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 19년 간의 기다림 끝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한국 팬들을 향한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차크 펄만 : 정말 반갑습니다. 19년 만에 한국에 방문했는데, 전 한국이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시다시피, PMP 제자들 중에서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있거든요.

 

로한 드 실바 : 저는 이번이 한국에 4번째 방문이고, 거의 10년 만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음식과 내일의 공연이 모두 기대됩니다. 무엇보다도 거장 이차크 펄만과 한 무대에 서게 되서 아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음악적 통찰력

 

KBS FM 가정음악의 진행자 장일범씨의 사회로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회견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들의 열띤 질문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기자회견의 사회자인 장일범씨가 해주셨는데요, 1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소감과 내일 있을 리사이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차크 펄만이번 공연이 아주 기대됩니다. 저에게는 3번째 방한인데요, 다른 무엇보다도 내일의 공연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공연을 할 때가 가장 좋으니까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F장조,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9, 작품 47 ‘크로이처’, 브람스 ‘F.A.E’ 소나타 중 C단조 스케르초’, 슈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환상소품, 작품 73을 레퍼토리로 준비했습니다.” 라고 답하며, 레퍼토리 외에 연주할 곡들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음식이 아주 맛있다면 더 좋은 곡을 연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로 다소 긴장된 기자회견장의 분위기를 기분 좋게 녹여주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이차크 펄만의 답변이 이어진 후, 사회자는 본인이 군대에 있던 19년 전에 콘서트를 보았다며 그 때와 지금 달라진 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차크 펄만은 그 질문이 바로 한국의 팬들에게 드리는 과제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옛날보다 음악에 대한 통찰력이 더 깊어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어떻게 발음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까를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답변을 주기도 했습니다.

 


두 거장의 특별한 인연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의 만남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이에 대해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는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차크 펄만 : 우리는 서로에게 잘 맞는 파트너 입니다. 함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려면 여행 파트너가 좋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 면에서 대체적으로 잘 맞는 편입니다. 협연도 즐겁게 할 수 있는 파트너이고, 무엇보다도 전 로한 드 실바를 음악적으로 존경합니다.

 

로한 드 실바 : 우리는 1991년 펄만의 스승인 도로시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이차크 펄만은 아시다시피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차크 펄만을 만난 것은 행운이예요. 그래서 협연을 할 때에 특별한 계획을 일부로 세우진 않습니다. 서로를 존경하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만족하고 있어요. 수년간 축적된 파트너십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차크 펄만이 말하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

 

정명훈, 정경화, 장한나, 장영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에 대한 질문에 이차크 펄만은 한국은 클래식에 있어서 특별한 열정이 있는 나라라는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은 물론 알고 있었으며, 특히나 한국인 제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한국에는 클래식에 대한 특별한 재능이 있는 인재가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이 제자들이 한국에서의 리사이틀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승으로서의 이차크 펄만, 그리고 그의 취미 생활까지

 

제자들을 양성하는 스승으로서의 이차크 펄만은 듣는다는 것에 큰 시간을 할애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연주하는 것과 악기를 다루는 것은 수단에 불과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몸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강조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연주뿐 아니라 자신의 연주까지도 자꾸 들어보며 마음으로 음악을 느껴야 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명령형 교습법 보다는 제자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대화형 교습법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차크 펄만은 개인적인 시간에는 직접 요리를 하는 것과, 요리한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긴다며 취미 생활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스포츠도 좋아해서 야구팀에 소속되어 있고, 9명의 손주들과의 시간을 즐긴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우디 앨런, 아이작 스턴과 영화에 출연하거나 <쉰들러 리스트> 같은 대작 OST를 연주하는 등 영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할리웃의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스토리가 좋은 훌륭한 영화에 음악적 참여를 한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쏟아지는 질문에 대해 시종일관 즐겁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의 기자회견은, 기자회견 참석자들의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끝을 맺었습니다.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의 사인CD 등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들은 누구보다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고, 그런 팬들을 대하는 두 거장도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였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두 주인공 이차크 펄만로한 드 실바의 기자회견. 하루 앞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이 더욱 기다려지게 만드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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