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공연 안내' (7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이 바로 오늘입니다.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을 위해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오시는 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립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P1 주차장입니다. 하지만 당일 혼잡에 대비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가차량으로 오시면 주차장에서 공연장, 전시장까지의 거리도 계산하셔야 하고, 매번 주차장만차또는주차시간 지연으로 관람시간에 맞춰서 입장하기 바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시간과 비용도 절약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술의전당을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를 편하게 즐기는 방법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은 미취학 어린이의 공연 입장을 불가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술의전당에서는 미취학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 공간인 <어린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나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신 선생님들의 동화구연, 인형극, 마술공연, 종이 접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놀이 시설을 갖추어져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관람하러 오신 관객 중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공연 에티켓

 

하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프로그램 체크하기!

공연을 감상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연 내용을 잘 아는 것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시고 공연장에 가기 전 공연 내용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야 말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의 공연을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 반입 금지 되는 물건 체크하기!

공연은 연주자와의 대화라고 합니다. 대화하는 도중 음식물을 섭취하는 행동 역시 불가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은 음식물, 음료, 카메라를 공연장에 들고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물품 보관소에 맡겨주세요. 다른 관객들을 위해 비닐 쇼핑백이나 알람이 울리는 손목 시계와 같이 소리가 많이 나는 물건 역시 보관소에 맡기고 입장하는 것이 예의 입니다. 휴대폰은 가지고 들어가실 수 있지만, 입장 전 휴대폰 전원을 꺼주시는 센스 또한 잊지 마세요!

 

, 공연 10분 전에는 꼭 입장해 주세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은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전까지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 시에는, 안내자의 유도에 따라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좌석이 아닌 가장 가까운 빈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 하신 후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에 찾아 앉게 됩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공연 10분 전 공연장에 꼭 입장해 주세요.

 

, 사진 촬영, 녹음은 절대 안돼요!

공연 관람을 기념하기 위해 가끔 사진 촬영을 하시거나 녹음을 하시는 관객 분들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과 녹음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절대 금지되는 행동입니다. 이는 저작권 침해를 하는 행위임과 동시에 또한 카메라 셔터 소리, 카메라 플래시의 빛으로 다른 관객들의 공연 감상을 방해하게 됩니다. 공연 중 사진 촬영, 녹음은 절대 삼가 주세요.

 

다섯, 작은 소음에도 주의해 주세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이차크 펄만의 감미로운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귀를 열어 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인 만큼 공연장 안에서의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의 대화는 자제해주세요. 휴대폰 벨소리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공연장 안에서의 휴대폰 벨소리, 알람 소리는 공연 연주보다 더 크게 들릴 만큼 공연의 맥을 끊고 다른 관객들의 감상을 방해 합니다. 입장 후 휴대폰 전원은 꼭 꺼주시어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쌀쌀해진 가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를 통해 이차크 펄만이 들려줄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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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화요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한 신개념 클래식 풀이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클래식은 음악 전공자가 아닌 대중에겐, 접하기 어렵거나 생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해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에 대해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은 이렇게 말합니다. ‘클래식이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진짜 멋진 클래식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덧붙여, ‘우리가 그토록 어렵게 느끼고 일부 사람들을 위한 음악으로 생각했던 클래식은 사실 천재들이 세상의 모두를 위해 만들어준 보물인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찬사를 받는 이차크 펄만은 천재들의 보물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클래식 음악의 메신저라고도 할 수 있죠.



가을, 클래식을 접하기 참 좋은 계절 

 

클래식, 곧 고전이란 그 가치가 대단해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연주자가 음악의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할 경우, 그 음악은 듣는 사람의 것이 아닌 연주자의 것이 되기도 하죠. 바로 의사소통의 실패이자 대중화의 실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곡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재해석까지 해내는 이차크 펄만이라는 바이올리니스트를 동시대에 두었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19년 만에 내한하는 이차크 펄만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운이겠죠.


바이올린 소나타 - 피아노 선율과 만드는 하모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은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일 것입니다. 좋은 정물화가 멋진 화병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 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에서 들려줄 곡들 중 모차르트와 베토벤, 브람스의 곡들은 모두 바이올린 소나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올린 소나타는 사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서, 두 개의 악기가 한데 어우러지며 함께 연주하는 형식의 곡들입니다. 두 개의 악기가 함께 만드는 선율과 화음의 감동을, 이차크 펄만과 오랫동안 함께 연주해온 음악적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로한 드 실바와 함께 우리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차크 펄만의 리사이틀은 아마도 클래식이라는 길을 가는 아주 좋은 선택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진짜 음악, 진짜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가 복잡한 악절을 미친 듯 내달리며 연습할 경우 뇌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제대로 된 정보를 손가락으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연습이란 연주가의 실력을 키워주는 것 외에도 궁극적으로 자신과 맺은 중요한 약속입니다. 음악이든 수학이든 혹은 테니스의 백핸드 기술이든 간에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서 진정한 실력자가 되고 싶다면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 이차크 펄만이 말하는 연습에 관한 정의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나 어른이 된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에 핵심이 되는 말을 고르라면 주저 없이 연습이라고 말하고 싶다는 이차크 펄만을 보며 그의 위상이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었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진짜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10 26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I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바이올린 선율에 따라 진정한 클래식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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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한은영 2010.10.17 10:51 신고

    저도 이가을을 맘껏 누리고 싶네요^^
    요즘 클래식이 무지 듣고 싶거든요.

10월 26일 화요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죠. 그만큼 클래식은 전 연령대에 걸쳐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장르인데요. 아직까지도 '클래식'은 대중적인 음악장르가 아니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을 위한 신개념 클래식 풀이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가 준비했습니다.


 

리사이틀, 어떤 연주회일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의 공연을 '리사이틀'이라고 합니다. 리사이틀은 성악으로 치면 독창회, 악기로 치면 '독주회'라고 할 수 있죠. 다시 정의하면 리사이틀이란, 어느 한 사람만을 중심으로, 혹은 여기에 피아노나 소합주로 구성된 반주가 들어가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부르는 말입니다.

  


모차르트, 이차크 펄만의 연주로 다시 태어나다

 

많은 임산부들이 태교음악으로 선택하는 모차르트의 음악. 실제로 모차르트의 음악은 배 속에 있는 아기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차르트 효과'로 불리기도 합니다.  쉽고 편안한 선율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첫 번째 프로그램도 바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주라는 평을 듣는 이차크 펄만과 모차르트의 음악. 왠지 어딘가 닮아 있는 것 같죠.



베토벤을 중심으로 나눠졌던 악파, 이차크 펄만을 중심으로 다시 뭉치다

 

서양음악사는 그 특성과 시대에 따라 몇 개의 음악사조로 나뉘는데요, 베토벤은 그 중고전파에서낭만파로 바뀌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두 번째 곡 역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 9번 입니다. 이차크 펄만은 악파를 가리지 않고, 시대와 기교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연주를 보여줍니다. 베토벤을 기준으로 나뉘었던 악파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 이차크 펄만 안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살았던 브람스, 이차크 펄만의 따뜻함에 녹아 들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F.A.E', 브람스를 발굴해낸 스승, 슈만과 얽힌 일화로도 유명합니다. ‘F.A.E’는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제프 요아힘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제프 요아힘의 모토였던 “Frei Aber Einsam”을 따서 ‘F.A.E’라 이름짓고 테마를 정한 것이죠. 슈만이 2개 악장을 쓰고 디트리히와 브람스에게 각각 한 악장씩 곡을 쓰게 했습니다. 영화로 따지면, 옴니버스 영화를 만든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이 곡의 주요 음은 '--'였다고 합니다.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프로그램(http://www.superseries.kr/2010)'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독일어로 'Frei Aber Einsam(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라는 말의 이니셜과 같습니다. 이 곡이 이차크 펄만의 따뜻한 연주에 녹아 들면 어떨까요?


글과 음악을 사랑한 슈만, 이차크 펄만이 재해석 하다

 

슈만의 작품 중에, 현악기를 위해 만든 곡은 매우 적습니다. 첼로 협주곡이 가장 잘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이나 소나타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죠. 슈만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출판사 사장이기도 했습니다. 슈만은 E.T.A. 호프만, 하이네, 괴테, 바이런, 그리스 희곡 등 위대한 문학에 평생토록 많은 영향을 받았죠. 그래서 슈만의 작품에는 언어적 유희, 언어적 메시지가 담긴 곡들도 꽤 많습니다. 매우 단순한 음들로 귀에 감기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 낸 슈만은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죠. 슈만의 이런 메시지가 담긴 곡들을, 이차크 펄만은 과연 어떻게 재해석 할까요?

 

2010년 10 26,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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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11 15:0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엄지윤 2010.10.12 15:59 신고

    와 기대되네요 ~

  3. addr | edit/del | reply 김미현 2010.10.12 21:35 신고

    피아노 선율이 정말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그래서 배속에 태아한테도 좋은건가봐요^^

  4. addr | edit/del | reply 김종석 2010.10.13 17:13 신고

    현대카드에서 추진하는 슈퍼콘서트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이나 혹은 독특한 색깔의 개성이 튀는 공연을
    주최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박효상 2010.10.15 09:00 신고

    이러한 공연을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기대 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김선태 2010.10.15 17:55 신고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7. addr | edit/del | reply 임재완 2010.10.16 13:05 신고

    역시 좋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이주현 2010.10.17 10:42 신고

    시즌마다 이런 클래식풀이 리사이틀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내와 함께 가보고 싶어요 ^__________^





2010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그린 데이, 안드레아 보첼리, 어셔,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미 2010년 몇 번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통해 충분히 열광했지만, 또 다시 제안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어떤가’라고 말이죠. 2010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린 데이, 안드레아 보첼리, 어셔,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이번에는 클래식 공연으로 찾아왔습니다. 락과 팝, 클래식을 넘나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10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그 열 두 번째 주인공은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 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가장 많은 레퍼토리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20세기 후반 최고의 연주가로 손꼽히고 있는 클래식 계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죠. ‘문화의 리더’ 현대카드 답게,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CF만으로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은 물론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0년 아직 끝나지 않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을 통해 쌀쌀한 가을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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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 26일에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는 클래식 장르로 관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이 주인공입니다. 트위터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의 주인공이 발표되었을 때, 클래식과 바이올린의 오랜 팬들은 정말 한국에 이차크 펄만이 오냐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죠. 그리고 과연 이차크 펄만이 무대에서 어떤 곡들을 연주할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누가 연주하는가, 어떤 곡을 연주하는가, 그리고 어떤 관객들이 듣는가의 세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때 마음에 남는 공연이 된다고 하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Mozart: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F Major, K. 376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F장조, K. 376

 

서양음악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였던 모차르트가 바이올리니스트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주교 궁정악단에 속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죠. 모차르트는 가장 사랑하고 즐겨 연주했던 악기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40여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작곡했는데, 그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F장조 소나타는 총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3악장인 론도(어떤 주제가 반복되는 동안, 이와 대조되는 제2주제를 사이에 끼워 넣어 연주하는 형식)는 우아하고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모차르트의 매력이 듬뿍 담긴 명곡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첫 곡으로 어울리는 명랑한 곡이 될 것입니다. (연주시간: 18)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9 in A Major, Op. 47 "Kreutzer"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9, 작품 47 “크로이처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곡 중 마지막 곡인 제 9크로이처소나타는, 바이올린의 모든 레퍼토리에 있어서 최고로 일컬어지는 걸작입니다. 베토벤이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루돌프 크로이처에게 헌정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으며, 대단한 테크닉과 에너지를 요하는 난곡으로 손꼽힙니다. 현란한 기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차크 펄만이 이 곡을 어떻게 해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음악성으로 수많은 문학작품에도 영감을 주었는데, 그 중 톨스토이의 소설 <크로이처 소나타>가 가장 유명합니다. (연주시간: 37)

 

  

Brahms: Scherzo in C Minor from the "F.A.E." Sonata 브람스 “F.A.E.” 소나타 중 C단조 스케르초

 

브람스의 유명한스케르초악장은 “F.A.E” 소나타라는 작품의 한 악장인데, 이 소나타는 브람스의 멘토였던 위대한 작곡가 로베르토 슈만과 그의 제자 알베르트 디트리히, 그리고 젊은 브람스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제프 요아힘에게 선물하기 위해 공동으로 작곡한 소나타입니다. 이 제목은 당시 요아힘의 모토였던자유롭지만 고독하게 (Frei aber einsam)”의 이니셜을 따서,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음을 중심으로 잡고 작곡했기 때문에 붙은 제목이죠. 슈만이 2개의 악장, 디트리히와 브람스가 각각 1개 악장을 작곡했는데, 4악장으로 이루어진 소나타의 전악장이 연주되기보다는 브람스가 작곡한스케르초악장만 단독으로 연주되곤 합니다. (연주시간: 6)


 

Schumann: Phatasiestuecke (3 Fantasy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 73 슈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환상 소품, 작품 73

 

2010년,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작곡가 로베르토 슈만의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환상 소품은 원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해 쓰여진 곡이지만, 작곡가는 이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로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용하게 시작되어 점차 열정적으로 고조되며 슈만의 낭만성을 짙게 뿜어내는 보석 같은 곡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의 마지막 곡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한 곡입니다. (연주시간: 10)


Other works to be announced from the stage
바이올린 명곡들

그 외에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친수간 바이올린 소품들을 무대 위에서 공지하며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연 순서는 당일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과 함께 하세요. 관객의 마음을 빛낼 이차크 펄만의 바이올린 선율과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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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원더 2010.10.02 13:48 신고

    광고에사용된 음악이 좋아서 cd 구입하려는데 정보알수있을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hyundaicardweb4.tistory.com 슈퍼콘서트 2010.10.06 11:07 신고

      Dohnayi의 Serenade in C major for string trio, op.10(현악3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번호 10번)입니다.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