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최근 소식' (2건)

 

유진 콘 지휘, 소프라노 사비나 츠빌라크, 플루티스트 안드레아 그리미넬리 및 팝가수 델카 구드렘과 같은 최정상의 협연자들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에서 영혼을 깨우는 천상의 목소리로 최고의 무대를 펼쳤던 안드레아 보첼리. 총 4번의 커튼 콜을 받으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 했던 그가 영화 <마이웨이> OST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강제규 감독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마이웨이>에 대해 안드레아 보첼리는 “내 삶을 투영한 것 같다.”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를 염두에 두고 만든 <마이웨이> OST

 

<마이웨이>는 1940년대를 배경으로 마라토너 라이벌이던 김준식(장동건)과 하세가와 타츠오 (오다기리 조)가 전쟁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서로에게 희망이 된 인생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7년 만의 작품으로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중·일 최고의 배우와 함께해 많은 주목을 받으며 1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죠. 미국 국립문서보관서에 나온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한 영화 <마이웨이>는 3년간 수집한 자료의 양이 무려 300GB로 섬세한 고증과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초대형 블록버스터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 이어 <마이웨이>로 또 한 번 강제규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동준 음악감독은 특유의 서정적이고 웅장한 음악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강제규 감독은 그에 대해 “세계적 거장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영화 빛깔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감을 가졌다”라고 극찬을 보내기도 했죠. 이동준 음악감독은 <마이웨이>를 기획하던 단계부터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를 떠올렸고, 섭외에만 무려 1년간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부르다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고, 12살 때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시력을 잃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적인 테너가 된 안드레아 보첼리는 통산 6,0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지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에서 진심 어린 무대로 관객을 완벽하게 매료시켰었죠. 1996년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는 드라마 <호텔리어>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이 곡이 수록된 앨범 <Romanza>는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의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목소리만 듣고 듀엣을 제안했다는 ‘Somos Novios’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의 주인공들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의 조수미와 2000년에 첫 내한공연을 가졌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 정명훈에 참여하는 정명훈의 지휘로 2003년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의 ‘핑거톤’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71628&imageNid=6223483

 

 

이동준 음악감독은 <마이웨이>의 거대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드라마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를 바로 떠올렸다고 합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마이웨이>의 시놉시스를 듣고나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안드레아 보첼리 OST 참여 소식만으로도 영화 <마이웨이>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은 인간이 다시 한 번 희망을 갖는 스토리에 굉장히 감명 받았다. 또한 내 인생과도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안드레아 보첼리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곡은 ‘To Find My Way’로 <마이웨이>의 엔딩 크래딧 삽입곡입니다. 이동준 음악감독이 작곡한 ‘To Find My Way’ 지난 15일 발매한 안드레아 보첼리 라이브 음반 <Concerto>에도 수록되었습니다.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을 울렸다. 이렇게 굉장한 영화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 안드레아 보첼리

 

 

‘To Find My Way’는 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 놓인 준식과 타츠오의 역경 속에서도 삶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는 애잔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천상의 목소리로 듣는 ‘To Find My Way’의 아름다운 선율은 영화 <마이웨이>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듯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 이후에도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벽을 허물고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각국의 무대에 서서 성악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는 안드레아 보첼리. ‘To Find My Way’로 전하는 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는 영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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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투스카니의 작은 농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안드레아 보첼리. 2010년 5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에서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는 거장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벽을 허물고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각국의 무대에 서서 성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팝 가수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곡을 발표하는 등 클래식과 오페라, 그리고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며 크로스오버의 선두에 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안드레아 보첼리, 국경을 넘어선 활발한 활동

 

대중 음악과 정통 클래식 음악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는 최근 아시아를 필두로 유럽과 북미의 무대까지 오르는 등 공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출신의 팝페라 가수 헤일리 웨스튼라와 함께 지난 5월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환상의 아리아를 선보였죠. 최근 안드레아 보첼리는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잠시 휴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최근 행보 중 주목 받는 공연은 단연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연방 주최 자선 콘서트입니다. 작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피아노 연주로 자선 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던 무대이기도 하죠.

 

 


http://dailypostal.com/2011/06/25/andrea-bocelli-live-concert-in-central-park/

 

 

다가오는 2011년 9월 15일, 안드레아 보첼리는 뉴욕 센트럴 파크의 Great Lawn 에서 열릴 무료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공연은 매년 9월, 미국의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의미를 담아 티켓은 전액 무료로 오픈 됩니다. 올해는 Alan Gilbert의 지휘 아래 안드레아 보첼리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일상에 지친 뉴욕 시민들의 피로를 달래주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12월에는 북미 투어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무대는 계속되죠.

 

 

안드레아 보첼리의 그녀들 – 메리 J. 블라이즈, 헤일리 웨이튼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는 다양한 팝 아티스트들, 또는 팝페라 가수와 합작하여 곡을 만들거나 무대에 오르는 등 성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고 보편화 시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오리지날 히로인인 세계적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과의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 뿐만 아니라 캐나다 출신의 톱스타 셀린 디온과 함께 입을 맞춘 ‘The Prayer’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 조성 앨범을 통해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메리 J. 블라이즈와 색다른 만남으로 빌보드 팝 싱글 차트 75위에 오르는 등 또 한번 팝 계의 전문가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iTunes를 통해 공개된 안드레아 보첼리와 메리 J. 블라이즈의 듀엣곡 ‘Bridge Over Trouble Water’은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남성듀엣으로 평가되는 사이먼 & 가펑클의 원곡의 느낌과는 또 다른 음색과 편곡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수익금 전액을 미국 적십자사에 기부해 다시 한번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타이완 타이페이 아레나와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가진 공연에서는 2003년 16세의 나이에 데뷔해 영국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팝페라 신성 헤일리 웨스튼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신구세대가 함께 세대를 어우르는 공연을 선사하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이후에도 장르와 국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무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그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크로스오버와 팝, 클래식을 아우르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또 한번 우리 곁으로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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