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16건)

 

2010년 1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 그린데이가 선보였던 열광적인 무대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는 ‘펑크록의 악동’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현재 펑크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린데이는 에너지 넘치는 경쾌한 초기의 코드 진행과 멜로디는 그대로 유지하되, 악동 같은 다소 철없는 모습에서 점차 발전하여 그린데이만의 진정성을 담은 사운드를 구축해나가며 현재 2000년을 대표하는 록의 흐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록의 태동이라고 할 수 있는 빌 헤일리로부터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에 이르기까지(그린데이를 통해 보는 Rock N’ Roll 히스토리), 과거 록음악을 주도 했던 밴드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더욱 다채로워진 그린데이의 록 음악, 그린데이 이전 록음악의 1980~90년대를 이끌었던 록밴드를 소개합니다.

 

 

 

 

그린데이, 너바나, 오아시스에 영감을 준 밴드

 

젊음의 열정과 반항이 점점 정점으로 치닫고 있을 무렵 1976년 런던에서 일어난 펑크 무브먼트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시킨 펑크 록 그룹 섹스 피스톨즈가 등장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와 너바나, 오아시스 등에 영향을 준 밴드로도 유명하죠. 1970년대 중반 영국의 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섹스 피스톨즈의 음악은 다소 거칠고 반항적이었습니다. 기존의 록 음악이 비판성을 잃어 버리고 무뎌진 바로 그때, 이런 현실에 대한 반항을 음악과 패션을 결합시켜 표현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들은 ‘Anarchy In The UK’, ‘God Save The Queen’ 등 그들의 음악을 통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거침없이 드러냈습니다.

 

특히 섹스 피스톨즈가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음악 이외에 패션으로도 젊음의 에너지와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효과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액세서리로 하고 나온 지퍼와 체인, 안전핀과 클립, 가죽, 배지 등은 젊은층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삐죽삐죽 날을 세운 짧은 헤어스타일은 그들의 공격적인 연주와 맞물려 세계 젊은이들의 패션에 혁명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는데요. 실제로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은 명품 수트를 입고 짙은 아이라이너를 눈에 그려 넣고, 부츠를 매치 시키는 등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있죠.

 

 

 

 

록의 춘추전국시대 : 이글스, U2, 너바나

 

비틀즈와 레드제플린, 섹스 피스톨즈의 성공 이후, 이글스와 U2, 너바나 등 다양한 장르의 록 밴드들이 등장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글스는 ‘Hotel California’라는 곡으로 유명한 컨트리 록 밴드로 가장 미국적인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는 밴드라는 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로큰롤의 열풍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이글스가 미국적인 음악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을 무렵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는 보노와 디엣지, 아담 클레이톤, 레리 뮬렌 주니어로 구성된 록밴드, U2가 등장합니다.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U2는 인권 문제에 대한 정치적인 활동과 사회 공헌으로도 유명해 록 밴드 가운데 음악 외적으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로 꼽히고 있는데요. U2의 보컬 보노는 2003년과 2005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제 3세계에 대한 관심과 인권 문제 등의 사회적인 이슈를 펑크 록의 가사로 담아 냈던 U2는 섹스 피스톨즈와는 또 다른 독자적인 길을 걸은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린데이 또한 그들의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활동하는 밴드로도 유명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미국의 대선운동에도 참여한 경력, 특히 최근 앨범인 <american idiot>에 실린 정치비판적인 가사는 그들의 밴드 색깔을 더욱 강하고 선명하게 해주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가히 너바나의 시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보컬과 기타의 커트 코베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3인조 록밴드 너바나는 1989년 데뷔 앨범 <bleach>로 평론가들로부터 음악성을 인정 받았고, 이후 <nevermind>라는 불후의 명반을 내어놓으며 헤비메탈의 종식, 얼터너티브 록 시대의 시작을 알리기도 합니다. 그들의 음악은 정리되지 않은 듯한 격렬한 코드 진행으로 팬들을 열광케 하였으며, 지금은 음악을 통해 기억되는 록 뮤지션이 되어버린 커트 코베인과 함께 신화적 밴드로 자리 잡기도 했습니다.

 

 

그린데이, 펑크 록의 바통을 이어받다

 

새로운 세기를 맞은 2000년대에는 록 이외에도 꾸준히 사랑 받았던 팝과 R&B, 힙합이 번갈아가며 당시의 음악계를 주름 잡았습니다. 때문에 많은 음악 장르들이 믹스된 음악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록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밴드가 바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입니다. 이 두 밴드의 인기곡만 봐도 당시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요. 마룬파이브의 ‘Sunday Morning’, ‘Just a Feeling’, 그린데이의 ‘Holiday’, ‘When I Come Around’는 록의 흐름에 현재의 유행을 잘 믹스해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록의 사운드에 팝의 부드러움이 더해지고, R&B의 감성적인 가사를 함께 느낄 수 있죠.

 

 

 

 

이렇게 록의 과거부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가 주름잡고 있는 현재까지의 Rock N’ Roll의 히스토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를 풍미하는 록 음악은 계속 변화하겠지만, 대중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21세기 Rock N’ Roll은 또 어떤 역사로 세계인의 기억에 남게 될지 아직 멈추지 않은 그들의 열정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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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펑크와 간결한 비트, 사회 의식이 살아있는 가사를 담고 있는 음악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는 기존의 펑크와는 차별화된 ‘네오펑크’를 선보이는 밴드(그린데이, 네오펑크로 펑크록을 부활시키다)입니다. 그린데이의 ‘펑크 락’이라는 장르는 1970년대 중반에 시작된 록 음악의 하위 장르이며, 펑크 문화와 동반 되어 유행한 대중문화의 한 줄기인데요. 1990년에 데뷔한 그린데이가 ‘네오펑크’, ‘펑크락’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록 음악의 히스토리를 담아보았습니다.

 

 

Rock N Roll의 태동, Rock N Roll Party

 

요즘 록하면 많이 떠오르는 단어 중에 하나는 ‘Rock N’ Roll’입니다. ‘로큰롤’이라는 단어는 처음부터 있었던 말은 아닙니다. 로큰롤은 1950년대의 미국에서 생겨난 말인데요. 미국의 인기 DJ 앨런 프리드가 만들어낸 신조어였습니다. 당시 앨런 프리드는 ‘Rock N’ Roll Party’라는 자신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는 최신 팝송만을 소개했는데, 이것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을 지칭하는 말로 굳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락의 시대를 알리다

 

앨런 프리드의 라디오 프로그램 ‘Rock N’ Roll Party’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자연스레 전미 인기차트에서도 많은 록 음악들이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곡이 바로 1954년에 발표된 록의 아버지 빌 헤일리와 코메츠(Bill Hable & Comet)의 <rock around the clock>입니다. 로큰롤 시대를 열었던 첫 주자 빌 헤일리는 록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영화 <폭력교실>의 OST로 그의 곡이 삽입이 되면서 놀랄 만큼의 성공을 거두는 것과 동시에, 전 세계가 로큰롤 열풍에 휩싸이게 만들었죠. 미국의 사회적 배경과 관련된 청소년 문화의 탄생과 맞물려 로큰롤이 급 부상하고,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과 자유의 이미지를 갖게 된 중심에 바로 빌 헤일리의 <rock around the clock>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앨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받은 록의 아이콘, 비틀즈

 

빌 헤일리 이후, 로큰롤의 가장 큰 획은 엘비스 프레슬리일 것입니다. 원래 트럭 운전수였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6년 초 ‘Heartbreak Hotel’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까지 섭렵하면서 로큰롤 황제의 자리에 오릅니다. 수많은 뮤지션들이 아직도 엘비스 프래슬리를 그리워하며 헌정 앨범을 내기도 했죠. 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는 Rock N Roll의 시작이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늘 이야기했던 또 하나의 로큰롤 스타, 바로 비틀즈가 그 열풍을 이어갔죠. 1960년 영국 리버풀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한 그들은 3년 동안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차차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멤버가 바뀌기도 하면서 첫 싱글 앨범을 내게 됩니다. 1962년 첫 싱글 <love me do>를 시작으로, 다음 해 1월 두 번째 싱글 가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비틀즈의 인기를 바다를 건너 미국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can’t me buy love>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고, 엘비스 프레슬리, 레이 찰스와 같은 미국 뮤지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역시, 비틀즈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는 하죠. 미국 뉴올리언즈 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구호성금 마련을 목적으로 U2와 함께 비틀즈의 명반인 abbey road의 앨범 재킷을 그대로 재연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답게 존경하는 선배 뮤지션을 기념하며 음악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는 그린데이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죠.

 

 

 

 

로큰롤에서 시작한 Rock, 로큰롤을 깨다

 

비틀즈의 화려했던 1960년대가 지나가고 1970년대에는 바야흐로 헤비 메탈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레드 제플린이 있었죠. 영국의 락 밴드인 레드 제플린은 대중 매체에 많이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앨범 판매량과 콘서트 관객동원수 등 지속적인 기록을 세웠고,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강력하고 화끈한 헤비 메탈 음악을 하는 레드 제플린의 등장 이후부터는 로큰롤이라는 표현은 복고풍 록을 지칭할 때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린데이의 빌리 조 암스트롱은 비틀즈와 레드제플린을 콘서트 때 언급하면서 이들이 없었다면 그린데이도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할 만큼 강한 존경심을 갖고 있는데요. 이 시대 펑크 록을 이끌어가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의 어린 시절에 정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지금의 그린데이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끝없이 새로운 것을 흡수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그린데이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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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으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그린데이. 그린데이는 2010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 이후로 그래미 어워드 록 앨범상의 수상소식과 새로운 라이브 앨범인 <Awesome As Fuck>의 발매소식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기도 했는데요.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안목으로 언제나 전 세계 팬들의 열광을 일으키고 있는 그린데이. 최근 그들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의 영화 출연 소식입니다.

 

 

뮤지컬로 먼저 만났던 <American Idiot>

 

 

 

그린데이의 7번째 정규 앨범인 <American Idiot>는 “음악사에 기록될 만한 앨범”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 판매되며 그래미어워드 수상과 함께 평단과 대중의 사랑까지 받았던 음반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에서 앵콜 첫 곡으로 올려졌던 ‘American Idiot’은 당시 그린데이의 열정을 쏟아 부은 라이브 실력으로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2004년 그래미어워드 수상으로 증명된 <American Idiot>의 음악적, 대중적 성공은 앨범의 뮤지컬화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2009년 미국 래퍼토리 극장에서 초연된 그린데이의 앨범 제목과 동일한 뮤지컬 <American Idiot>는 제작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동안 대중가수의 히트곡들을 모아서 뮤지컬화 했던 작품들은 많았지만 특정앨범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은 처음이었고, 빌리 조 암스트롱이 토니상을 수상한 마이클 메이어와 함께 극본을 썼기 때문입니다. 빌리 조 암스트롱은 뮤지컬을 <American Idiot> 앨범이 가지고 있는 대중매체와 사회비판의식을 바탕으로 서사화시켰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의 성공은 브로드웨이 입성으로 이어졌습니다. 2010년 브로드웨이에서 올려진 뮤지컬 <American Idiot>은 초연 때보다 대중과 언론의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린데이의 멤버 빌리 조 암스트롱이 직접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빌리 조 암스트롱은 극 중 마약 거래상인 지미(Jimmy) 역할을 맡게 되어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물론 빌리 조 암스트롱의 뮤지컬 무대도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0년 <American Idiot>은 토니상에서 조명과 무대디자인상에 해당되는 “2010 Lighting Design”, ”2010 Scenic Design”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게 되었죠. 토니상 시상식에서 빌리 조 암스트롱과 뮤지컬팀이 함께 한 합동 무대는 2010 토니상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화 되는 <American Idiot>

 

 

 

그린데이의 앨범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American Idiot>은 현재도 미국 전역에서 공연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빌리 조 암스토롱이 출연하는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팬들에게 최근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American Idiot>이 뮤지컬 영화로 제작되며 빌리 조 암스트롱이 출연하기로 한 것입니다. 빌리 조 암스트롱이 맡은 역할은 그가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맡았던 역할과 같은 세인트 지미(St. Jimmy)라고 합니다. 영화는 2013년 개봉을 목표로 뮤지컬을 연출한 마이클 메이어가 연출하게 되고 톰 행크스의 플에이톤사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뮤지컬과 동일하게 9·11사태와 이라크 전쟁 후 혼돈스러운 미국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세 청년의 방황과 불안을 그리고 있습니다. 빌리 조 암스트롱의 모습이 스크린에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죠.

 

그린데이의 앨범 <American Idiot>은 여러 가지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500만장의 엄청난 판매량은 물론이고, 처음으로 앨범을 바탕으로 뮤지컬로 제작됐으며, 또 처음으로 앨범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이 영화화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그린데이가 가진 음악을 통한 대중적 소통의 힘과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음악성이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빌리 조 암스트롱의 스크린 데뷔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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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한국 팬들을 열광시켰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의 주인공 그린데이(Green Day).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록음악을 만들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진정한 뮤지션, 그린데이가 이번에는 라이브 앨범 <Awesome As Fuck>으로 팬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이 시대 최고의 펑크록 밴드라고 불리는 그린데이는, 1994년 최초의 메이저 음반을 통해 펑크 록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주 없이 빌리 조 암스트롱의 기타 연주와 목소리가 동시에 시작되는 <DOOKIE>의 타이틀 곡 ‘Basket Case’는 감각적인 멜로디로 사람들을 펑크라는 장르에 매혹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린데이의 ‘Basket Case’는 미국 빌보드 Modern Rock차트에서 5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며 200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처럼 그린데이는 1990년대 미국 내에서 펑크 록을 전파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린데이의 화려한 성장

 

 

 

데뷔앨범 <DOOKIE>를 바탕으로 그린데이는 제3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음악상’을 받으면서 화려한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음악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그린데이를 록 음악을 이끌어갈 아티스트로 꼽았고,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은 앨범을 1994년 최고의 록 앨범으로 선정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빌보드 뮤직상에서 최다 판매 부문과 신인 아티스트 상을 석권하는 등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도 그린데이의 수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록부문 최우수 앨범상, 얼터너티브 부문 인기 아티스트상을.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는 최우수 록 비디오와 최우수 그룹 비디오, 올해의 비디오상 등 3개 부문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06년과 2009년 역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2010년 열린 제52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아직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린데이, 한국 팬들과 드디어 만나다.

 

 

 

2010년 1월, 드디어 그린데이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1만 2천 여명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07 그린데이의 첫 내한공연을 즐기기 위해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모였는데요. 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그린데이는 30곡이 넘는 음악과 2번의 앵콜로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들과 하나가 된 그들의 무대는,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여성관객과 키스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역시 그린데이답다는 말로 마무리 지을 만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2011년 3월 발매예정인 라이브 앨범은, 그린데이의 2010년 1월 23일, 일본 사이마타의 공연 실황으로 아시아 팬들을 위한 앨범으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일본 사이타마의 공연에서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에서 우리를 열광시켰던 곡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그린데이의 라이브 공연은 2009년 발표한 ‘21 Century Breakdown’를 시작으로 ‘Holiday’ 와 ‘Are We The Waiting’ ‘St Jimmy’가 이어졌습니다. 그린데이의 최고 명반이라고 평가 받는 ‘Dookie’앨범에 수록된 ‘Basket Case’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분위기는 정점에 달했습니다.

 

이어지는 앙코르에서는 2004년에 발표되어 그래미 Best Rock상을 받은 ‘American Idiot’과 그린데이의 히트곡인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에너지 가득한 목소리와 기타 선율로 펑크 록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Live앨범이 그린데이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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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없어요 하늘별님구름 2011.03.06 14:09 신고

    제가 그린데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린데이 현대카드에서 이번해에 다시 초청하실일 없나요??
    있었으면 너무 좋겠당............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1.03.07 11:29 신고

      그린데이는 현대카드에서도 잊지 못할 멋진 아티스트였습니다.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그린데이의 최신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 2011.05.06 00:05 신고

    제발 올해 한번더 ㅠㅠㅠㅠ아님 에미넴 ㅠㅠ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미처 전해드리지 못한 희소식이 있죠. 바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7번째 주인공 그린데이의 수상소식입니다. 2010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은 그린데이는 2010년 2월 진행된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으로 슈퍼콘서트의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증명했죠.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 and Sciences)가 해마다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1957년 전 미국 레코드 업자들의 연합체인 NARAS가 주최하여 1959년부터 개최해 온 저명한 상입니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는 CBS를 통해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배철수와 임진모의 진행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을 성황리에 끝낸 지 얼마 안되어 받은 상인만큼 국내 팬들의 축하도 대단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에서의 그린데이를 기억하는 이들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서 '21Guns'를 들으며 그린데이의 수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빌리 조 암스트롱(Billie Joe Amrmstrong, 보컬기타), 마이크 던트(Mike Dirnt, 베이스), 트레 쿨(Tre Cool, 드럼)의 3인조 네오펑크밴드 그린데이는 1990년 마이너 1집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4년 발매된 메이저 데뷔 앨범 ‘Dookie'는 미국에서만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네오펑크붐을 일으켰으며 국내에서도 홍대를 중심으로 펑크밴드 유행을 불러오는데 일조했습니다.

 

그린데이는 귀에 잘 감기는 쉽고 밝은 멜로디와 공격적이지만 위트있는 가사라는 평을 들으며, 데뷔 이래 지금까지 큰 인기를 누려온 그룹입니다. 또한 그린데이는 그래미상을 안겨준 앨범인 <21th Century Breakdown>을 비롯, 총 6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싱글, 라이브 앨범 발매, 전 세계 투어 및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 참여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래미상을 수상하던 날, 에너지가 끊이지 않는 아티스트 그린데이는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생생한 공연실황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에서도 사이드 전광판을 설치하지 않기를 요청했던 그린데이인 만큼 얼마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을지 상상이 되시죠.

 

 

1990년대. 그린데이는 장르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록음악을 지금까지 만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가끔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과 함께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춘 뮤지션이기에  더욱 그린데이가 그리워집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에서 처음 공연을 했던 그린데이, 지금껏 보아왔던 어떤 관객보다 공연을 즐길 줄 안다고 했던 빌리 조 암스트롱의 말처럼 그린데이와 한국 팬들이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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