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최근 소식' (4건)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무려 20년 만에 빈 필하모닉과 만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조수미의 '보헤미안(Bohemian)' 콘서트가 지난 8일 열렸습니다. 1만 5천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했던 이 콘서트에서 조수미는 ‘보헤미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유로우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던 조수미의 ‘보헤미안(Bohemian)’ 콘서트 소식을 슈퍼시리즈가 전합니다.

 

 

20년 전 약속을 지킨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의 만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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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노래를 듣고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했던 마에스트로 헤르베르 폰 카라얀은 1988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약속했습니다. 카라얀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빈 필하모닉과의 협연은 아쉽게도 무산되었지만, 빈 필하모닉의 명 지휘자 주빈 메타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공연을 약속하게 되었죠. 주빈 메타의 건강 악화로 계획되었던 빈 필하모닉의 전 세계 공연 일정이 무산되었던 상황에서 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가 대신 지휘를 맡으며 무려 20년 만에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의 만남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을 통해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세기의 만남’, ‘역사적인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빈 필하모닉의 실내공연을 야외무대에서 생중계하며 공연장 안과 밖에서 최고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예매를 시작한 지 5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어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현대카드의 아이디어였죠. 예술의 전당 비타민 스테이션에서 LED 스크린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야외에 마련된 좌석에 앉은 관객과 공연장 내의 관객이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주는 감동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천상의 목소리와 정교하면서도 내면적인 울림이 있는 선율로 관객의 마음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무대였습니다.

 

 

정열적인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준 ‘보헤미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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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Bohemian)은 일반적인 관습이나 규율과 상관없이 자유분방하면서도 방랑적인 모습으로 예술적 영감을 지닌 사람을 뜻합니다. 조수미는 이탈리아어로 자유를 의미하는 ‘리베라’를 제목으로 한 앨범 <리베라>를 발매하며, 자신을 음악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보헤미안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조수미의 ‘보헤미안’ 콘서트는 그녀의 음악적 열정과 천상의 목소리, 자유롭고 정열적인 매력을 숨김없이 발산한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조수미에게는 세계무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이기도 했죠.

조수미의 ‘보헤미안’ 콘서트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집시 남작’과 같은 열정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곡들을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보헤미안의 애수와 감성이 담긴 곡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습니다. 조수미는 찬조 출연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 학교의 혜광 교향악단과 씨엘 중창단과 함께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며, 봄과 여름 사이 아름다운 날씨만큼이나 맑고 청명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 관객은 조수미의 ‘보헤미안(Bohemian)’ 콘서트에 대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수미의 어린 음악 인재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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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는 사람들은 연습에만 빠져 살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그게 음악을 오히려 폭 좁게 만드는 경향이 있죠. 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서러운 사람들, 안타까운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들을 보면서 내 음악이 왜 더 힘이 있어야 하는지, 중요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지를 알게 됐죠. 어떻게 보면 음악과 음악 외적인 부분들, 이쪽 저쪽을 보면서 더 넓은 길을 가게 됐다고 볼 수 있죠.

 

- 조수미, <여성동아> 2011년 10월호 인터뷰 중

 

 

자선 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공연료를 저소득층 아이를 위해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감동을 안겨주는 조수미. 인터뷰에서 밝혔던 것처럼 음악과 삶의 더 넓은 길을 가며, 사람들에게 ‘나눔’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수미는 ‘보헤미안(Bohemian)’ 콘서트에서 2011년 ‘인천공항 Sky Music Festival’ 공연의 출연료를 기부해 자신이 후원했던 허민(15) 군과 유예은(11) 양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는데요. 이 후원금으로 국내외 여러 기악 경연대회 수상한 색소폰 연주자 허민 군과 시각장애가 있지만 절대 음감을 지닌 유예은 양과 같은 어린 음악 인재들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죠. 조수미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수미의 ‘보헤미안(Bohemian)’ 콘서트는 그녀의 열정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매 순간 온 힘을 다하는 삶을 살았던 조수미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보헤미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의 주인공 조수미의 ‘나눔’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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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만남으로 예매 시작 5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은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관객을 위한 야외무대 생중계로 놀라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연주자뿐만 아니라 관객에게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문 오케스트라죠. 

 

이들의 신년음악회는 60년 동안이나 계속 된 전통적인 음악회로 매년 1월 1일 라디오와 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됩니다. 이번 2012년에는 ‘우리 시대의 푸르트벵글러(1)’로 평가 받고 있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상임 지휘자인 마리스 얀손스의 지휘로 오스트리아 빈의 무지크베어아인(Musikverein) 골든 홀에서 열렸습니다.

(1) 빌헬름 푸르트벵글러(Wilhelm, Furtwängler, 1886-1954). 독일의 지휘자, 작곡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베를릴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를 역임,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 받음.

 

 


이미지 출처: http://www.hazema.com/2011/12/vienna-philharmonic-orchestra.html

 

 

새해 첫날,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오스트리아 빈은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등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낸 음악의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명망 높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한국을 포함한 73개국의 TV 네트워크와 300개 이상의 라디오 방송국에 중계돼 5,000만 명이 즐기는 신년 음악회의 대명사입니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이고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평생에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음악회죠. 1941년 시작해 지금까지 해마다 열리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세계대전으로 암울했던 해에도 행복과 희망으로 용기를 주는 유서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gmjo.at/Home/AbouttheGMJO/Biographie.aspx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빈 무지크베어아인(Musikverein) 골든 홀에서 열리는데요. 무지크베어아인(Musikverein) 골든 홀을 향기롭게 채운 꽃장식은 매년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변의 꽃의 도시 산레모에서 공수한 것으로 산레모의 플로리스트와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왈츠와 폴카의 향연’,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신년맞이

 

 

 

요한 스튜라우스 1세와 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이 남긴 오스트리아 민속춤곡인 왈츠와 보헤미아 민속춤곡인 폴카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의 주요 레퍼토리입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연주 직전에 지휘자와 단원들이 청중들에게 새해 인사를 한 뒤 신년음악회를 시작하죠. 레퍼토리 외에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가운데 ‘정경’, ‘왈츠’와 빈 소년 합창단의 폴카 음악에 맞춰 부른 합창과 비엔나 시립 발레단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상임 지휘지가 없는 빈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지휘를 누가 지휘할 것인지 해마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죠. 카라얀과 로린 마젤, 카를로스 클라이버, 주빈 메타 등 당대의 지휘자들이 무대에 올랐던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2012년 지휘는 2006년에 이어 마리스 얀손스가 맡아 환상적인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빈틈없는 지휘 동작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는 마리스 얀손스는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대장간 폴카’를 지휘할 때는 곡에 맞춰 망치로 모루를 때리고, <증기기관차 갈로프>에서는 출발신호 호루라기를, <똑딱 폴카> 연주 중에는 알람 시계를 들어 보이는 유쾌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며 즐거움을 선사했죠. 변함없는 레퍼토리이면서 사랑 받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이어지는 앙코르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곡인 흥겨운 <라데츠키 행진곡>은 관객들이 박자에 맞추어 손뼉을 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라데츠키 행진곡>이 울려 퍼지자 마리스 얀손스는 객석으로 등을 돌려 손짓을 보내며, 관객은 그의 지휘에 맞춰 손뼉을 치기 시작합니다. 역사의 암울했던 순간마저, 관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랜 전통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순간이죠.

 

 

신년음악회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명반

 


이미지 출처: http://sharedmp3.net/vienna-philharmonic-new-year-s-concert-2012-720p-dd5-0-live-chdbits.html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음반은 친숙한 클래식 왈츠와 폴카의 명곡과 세계 초연되는 신곡들을 비롯해 신년음악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레퍼토리가 담겨 있어 해마다 사랑 받는 명반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뮌헨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을 동시에 맡은 최정상의 지휘자 마리아 얀손스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자신의 대표곡인 차이콥스키의 춤곡들을 새로운 프로그램에 포함해 주목을 받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죠. 2012년 음악과 함께 행복한 희망의 새해 메시지를 전했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앨범 <2012 신년음악회: 빈 필, 마리스 얀손스>는 지난 1월 13일 발매되었습니다.

해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한 새해를 맞게 해주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는 우리들에게 늘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들의 신년음악회를 매년 기다리게 되죠. 앞으로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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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정미 2012.01.19 16:35 신고

    중간에 소년 합창단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화려한 신년 음악회라니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rhfeems 2012.01.19 18:52 신고

    골든홀이라는 이름만큼이나 공연장이 화려한게 꼭 궁전에서 연주를 듣는 기분이겠어요. ㅠㅠ 영상만 봐도 황홀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차이콥스키 2012.01.19 18:56 신고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의 만남이라니, 그 당시엔 정말 이런 공연이 국내에서 열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죠. 최근 베를린 필이나 뉴욕 필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기회가 생기는 것을 보고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addr | edit/del 친절한금자씨 2012.01.19 19:16 신고

      맞아요! 그땐 국내에서 공연이 열릴꺼라고 상상도 못했음! 공연은 못봤지만 현대카드에서 공연해서 큰 이슈가 됬던 기억이 나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2년 2012.01.19 19:09 신고

    빈 필 & 조수미 공연은 언제나 그 기억만으로도 감동적이에요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음... 2012.01.19 19:36 신고

    클래식 좋아하시는 아부지 덕분에 DVD로 본거같은데...
    혹시 다른 오케스트라였을라나?? ㅎㅎ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를 2011 문화예술명예교사로 위촉했습니다. 100인의 예술가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에서 놀라운 무대를 펼쳤던 소프라노 조수미현대카드 슈퍼토크 01 Innovation In Art의 Talker 김중만등 특별한 문화예술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위촉된 100명의 예술가는 한 해 동안 어린이, 청소년, 지역민, 군부대 장병에서 소년원 학교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 450회의 강연, 공연, 캠프, 해설 등의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들의 특별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것이죠.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무대와 독창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진을 통해 깊은 감동을 주었던 조수미, 김중만의 '특별한 하루'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문화예술교사로 특별함을 전하다

 

문화예술명예교사는 문화계 저명인사와 예술인 총 100명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위촉패도 명예교사로 활동 중인 임옥상 화백의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교육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22009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당시 스티비 원더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던 김덕수 사물놀이의 김덕수 외 정명훈, 남경주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예술인이 뜻을 함께하며 날로 그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영감과 감수성을 함께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년 문화예술명예교사의 시작을 함께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와 함께 만드는 작음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이 음악회에는 부산지역 초·중·고생과 음악교사, 오케스트라 단원과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수미는 이날 공연에 앞서 30분 동안 현직 음악교사를 만나 명예교사로서 공교육에서 음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본 공연에서 부산 동평 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 부산교문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만나 펼친 합동 공연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었습니다. 조수미는 현재까지도 활동을 계속하며 그녀만의 '특별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사랑으로 사진을 대하라’라고 말하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사진작가 김중만 역시 ‘100인의 예술가’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중만은 '작가 김중만의 사진 수업'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합니다. 2011년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는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문화예술가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매일 오고 가는 풍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매일 같이 자연과 대화를 했다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최고의 위치에서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며 오는 9월 그 동안 자신의 무대 인생 25년을 담은 25주년 기념 음반 발매 준비 중인 조수미. 그리고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도 소개했던 서울 중랑천 둑길 ‘상처의 거리(Street of breaking heart)’를 촬영한 사진작가 김중만은 우리에게 그들의 길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스스로 빛이 났던 조수미와 김중만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는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로 ‘2011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위촉돼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사진작가 김중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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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를 2011 문화예술명예교사로 위촉했습니다. 100인의 예술가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에서 놀라운 무대를 펼쳤던 소프라노 조수미현대카드 슈퍼토크 01 Innovation In Art의 Talker 김중만등 특별한 문화예술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위촉된 100명의 예술가는 한 해 동안 어린이, 청소년, 지역민, 군부대 장병에서 소년원 학교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 450회의 강연, 공연, 캠프, 해설 등의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들의 특별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것이죠.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무대와 독창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진을 통해 깊은 감동을 주었던 조수미, 김중만의 ‘특별한 하루’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5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조수미 &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AAM)’의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을 장식했던 조수미의 25년간의 활동과 업적을 기념하여 열리는 것으로, 다른 무대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서트로 그 특별함을 더해주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천상의 목소리로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는 조수미의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실제로 보니 더 대단하다’, ‘바로크 음악을 아름답게 소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쏟아진 감탄과 찬사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조수미는 전설적 지휘자 카라얀의 극찬을 받았고,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 무대를 정복했으며, 수많은 음반 녹음과 수상에 빛나는 성악가입니다. 이외에도 ‘한 세기에 한두 명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주빈 메타), ‘영혼이 깃든 음악’(로린 마젤)등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 오페라 무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 세계 5대 오페라 극장 섭렵, 체르비네타의 아리아를 세계 최초로 원본으로 부른 기록, 성악가 최고의 영예인 황금기러기상 수상, 대한민국 문화훈장 프랑스 비평가 선정 그랑 팔미에상, 그래미상, 유네스코 세계 평화음악인 선정 등 누구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죠.

긴 세월 동안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로서 끊임 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녀가 드디어 데뷔 후, 25주년을 맞아 바로크 음악으로 채워진 ‘조수미 &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을 선보였습니다. AAM(Academy of Ancient Music)은 1973년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의 창단아래 깊은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2006년 세계적인 건반리스트 Richard Egarr가 이끌고 있습니다. 조수미는 오케스트라와 환상의 앙상블을 선사하며 샤인 OST 삽입곡으로 유명한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와 비발디의 오페라 중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퍼셀의 '음악과 함께하는 이 순간' 등을 열창하며 관객을 천상의 하모니로 초대했습니다.

 

 

 

 

정열과 호기심, 그것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

 

드라마와 영화음악,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온 조수미의 관심은 클래식 음악에만 한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돌 가수 ‘아이유’를 인터넷으로 직접 찾아보기도 하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블 채널 tvN의 ‘오페라스타’ 최종 결승전에도 특별 자문위원으로서 출연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는 조수미는 지나온 25년보다는 앞으로의 25년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음악에 대한 정열과 호기심만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조수미. 그녀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현대캐피탈 Stop & Listen 02 카이와의 인연

 

2010년 12월 현대캐피탈 Stop & Listen 02 클래식 서프라이즈에서 힘있는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로 환상적인 무대를 꾸며주었던 팝페라 가수 카이. 탁월한 실력과 풍부한 감정을 녹여낸 연기로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카이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와 인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최근 TV 방송에 출연한 카이는 캐나다에 있는 조수미와 즉석 전화연결을 성공시켜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카이는 조수미의 대학교 후배로 ‘2009년 조수미의 전국 콘서트 파트너’로 낙점되며 화제를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죠. 방송출연 당시, ‘선배가 보는 후배 카이는?’이라는 질문에 조수미는 ‘카이는 자기 목소리 색깔을 찾아나가는 멋진 아티스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카이는 활동 초기 ‘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카이의 노래를 접한 조수미는 그에게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음악적 재능이 있다고 느꼈으며 '결’이라는 그의 예명이 발음하기에 어렵다고 판단, 외국인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카이’라는 글로벌 예명을 지어주었다고 하죠. 실력 있는 후배를 향한 조수미의 남다른 애정이 느껴집니다. 카이 역시 선배 조수미를 ‘많은 조언과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분’이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존재’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카이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박종호, 금난새, 김동규 등 최고의 진행자들의 뒤를 이어 성남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 마티네 콘서트 4월’을 진행하고 5월 콘서트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조수미가 선택한 아티스트답죠.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로 데뷔 한 뒤, 25년간 성악의 발전과 세계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 &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을 함께 했던 청중들은 그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 순간,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천국에 온 기분을 경험했다고 전합니다. 세계 최 정상의 자리에서도 연습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의 주인공 조수미. 이번 공연은 지난 기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이자 앞으로의 25년 또한 약속하는 확신의 무대였습니다.

 

 

문화예술교사로 특별함을 전하다

 

'문화예술명예교사'는 문화계 저명인사와 예술인 총 100명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위촉패도 명예교사로 활동 중인 임옥상 화백의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교육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2009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당시 스티비 원더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던 김덕수 사물놀이의 김덕수 외 정명훈, 남경주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예술인이 뜻을 함께하며 날로 그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영감과 감수성을 함께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년 문화예술명예교사의 시작을 함께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와 함께 만드는 작음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이 음악회에는 부산지역 초·중·고생과 음악교사, 오케스트라 단원과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수미는 이날 공연에 앞서 30분 동안 현직 음악교사를 만나 명예교사로서 공교육에서 음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본 공연에서 부산 동평 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 부산교문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만나 펼친 합동 공연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었습니다. 조수미는 현재까지도 활동을 계속하며 그녀만의 '특별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사랑으로 사진을 대하라'라고 말하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사진작가 김중만 역시 '100인의 예술가'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중만은 '작가 김중만의 사진 수업'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합니다. 2011년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는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문화예술가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매일 오고 가는 풍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매일 같이 자연과 대화를 했다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최고의 위치에서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며 오는 9월 그 동안 자신의 무대 인생 25년을 담은 25주년 기념 음반 발매 준비 중인 조수미 그리고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도 소개했던 서울 중랑천 둑길 '상처의 거리(Street of breaking heart)’를 촬영한 사진작가 김중만은 우리에게 그들의 길을 '있는 그대로'보여줍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스스로 빛이 났던 조수미와 김중만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는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로 '2011 문화예술 명예교사 ’로 위촉돼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사진작가 김중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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