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4 플라시도 도밍고/공연 안내' (2건)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뽑히는 플라시도 도밍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04 플라시도 도밍고의 TV CF를 소개합니다.

 

 

 

 

LP판 위에 등장한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꼽히고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는 현존하는 테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4 플라시도 도밍고의 광고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충실히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클래식한 전축에 LP판이 돌아가면서 ‘현대카드가 만드는 새로운 문화, 또 하나의 전설로 기억되다.’라는 카피가 등장합니다. 잠시 후 LP판 위로 그 전설의 주인공인 플라시도 도밍고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킵니다. 후반부에는 그의 열정적인 공연장면을 최대한 활용해 이번 공연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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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월 13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이 세계 최고 테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채워졌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Ⅳ -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은 취향과 나이를 뛰어넘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인기 때문에 그 명성을 더하였습니다.

 

 

 

 

불황 속, 티켓 판매 호조

 

그의 콘서트 티켓이 오픈 된 2009년 11월은 불황으로 경기가 침체되어있던 시기로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근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Ⅳ -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의 티켓 박스를 오픈 하고 열흘이 채 되지 않아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판매되었고, R석은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이후 현대카드는 그를 보고 싶어하는 더 많은 관객을 위해 특별 좌석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공연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Ⅳ -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단독 공연으로는 1995년 이후 14년만이었을 뿐 아니라 그와 함께 공연을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캐서린 젠킨스는, 사라 브라이트만 이후 크로스오버 최고의 핫 디바로 한국과의 첫 만남이었기에 공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더욱 컸습니다.

 

 

거장의 이름으로

 

루치나오 파파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꼽히는 플라시도 도밍고는 국내팬들의 이러한 기대감에 부흥하듯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뮤지컬 넘버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무대를 선보이며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1부 8곡, 2부 9곡, 앙코르에서 6곡, 총 23곡을 부르며, 매 곡에 어울리는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하르의 '왈츠 듀엣'을 부르며 파트너로 나선 매조 소프라노인 캐서린 젠킨스와 왈츠를 추어 색다른 무대를 연출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앵콜곡으로 우리나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며 모든 관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Ⅳ -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Set List

 

Program - Part 1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저주> 中 ‘라코치 행진곡’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스네: <르 시드> 中 ‘오, 절대자여, 심판관이여, 아버지여’ – 플라시도 도밍고
비제: <카르멘> 中 ‘집시의 노래’ – 캐서린 젠킨스
칠레아: <아를르의 여인> 中 ‘페데리코의 탄식’ – 플라시도 도밍고
베르디: <리골레토> 中 ‘그리운 이름’ – 이지영
바그너: <발퀴레> 中 ‘겨울 폭풍’ – 플라시도 도밍고
번스타인: <캔디드> 中 ‘서곡’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中 ‘오늘 밤’ – 플라시도 도밍고 / 캐서린 젠킨스



Program - Part 2

마스카니: <프리츠의 사랑> 中 ‘체리 듀엣’ – 플라시도 도밍고 / 이지영
비제: <카르멘> 中 ‘하바네라’ – 캐서린 젠킨스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中 ‘왈츠 듀엣’ – 플라시도 도밍고 / 캐서린 젠킨스
로저스: <사운드 오브 뮤직> 中 ‘메들리’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저스: <남태평양> 中 ‘어느 황홀한 저녁’ – 플라시도 도밍고
로베: <나의 귀여운 여인> 中 ‘나는 밤새라도 춤 출 수 있어요’ – 캐서린 젠킨스
트로바: <마라빌라> 中 ‘사랑, 내 삶의 모든 것’ – 플라시도 도밍고
알렌: <오즈의 마법사> 中 ‘무지개 너머’ – 캐서린 젠킨스
소로사발: <항구의 선술집 여주인> 中 ‘그럴 리가 없어요’ – 플라시도 도밍고



An Encore
레하르 ‘그대의 꼭 다문 입술’
뮤지컬 회전목마 中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면
어머니에게
베사메무초
그리운 금강산
그라나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공연장 밖에서는 차가운 날씨에 현대카드가 준비한 따뜻한 커피가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이날 공연장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웨딩 리무진을 타며 즉석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로 관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마치 야유회에 나온 것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데이트를 즐기러 나온 연인들은 물론, 나이가 많은 중년의 부부들까지 웨딩 리무진 촬영에 동참하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입장대기 시간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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