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현장스케치' (11건)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을 하루 앞둔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앞, 믿을 수 없는 매치의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세계적인 테니스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와 함께한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 그 놀라운 순간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2010년 10월 1일, 쌍둥이 건물인 현대카드 1관과 2관 사이의 도로에는 즉석에서 세계 최초의 아스팔트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의외의, 하지만 대규모의 멋진 경기를 위해 두 선수의 팬들이 함께 했죠. 팬들은 아스팔트에 테이프를 붙여서 코트를 만들고, 현대카드 M까페의 의자와 테이블, 자전거를 이용해 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획은 간단했지만, 두 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단 30분이라는 제약이 있었죠. 기자회견 이후, 30분 동안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코트를 완성시켜야 했습니다. 완벽한 준비 끝에 선수들이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가 여의도 전체에 울려 퍼졌습니다.

 

 

2010년 10월 1일, 놀라운 일이 벌어지다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의 놀라운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에 현대카드의 직원들과 근처를 지나던 직장인들, 청소부에서 경찰까지 수 천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도 수많은 인파에 놀라면서도 가장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깜짝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팬이 찾아줄 줄은 몰랐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 멋진 모습들을 보여준 것이죠.

 

 

모두를 매료시킨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

 

단순히 멋진 테니스 경기뿐이 아니라, 다양한 개인기들이 펼쳐졌습니다. 앤디 로딕은 공중으로 테니스공을 치며 창문으로 보고 있던 현대카드 직원들이 공을 잡게 하기도 하고, 네트로 만들었던 자전거를 빼서 타기도 해 모두를 웃게 했죠. 노박 조코비치도 이에 질세라, 네트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 앉고 핸드폰을 받으며 테니스를 쳤고, 중간중간 현대카드 슈퍼매치 I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비너스 윌리엄스의 흉내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뿐이 아니었죠. 직접 팬을 코트 안으로 데려와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를 시킨 앤디 로딕의 장난기에 노박 조코비치도 한 아주머니를 모셔와 응수했습니다. 그들이 경기한 시간은 30분에 불과했지만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계속되었고, 테니스의 즐거움에 한껏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카드는 안다. 언제 어디서 붙어야 재미있는지를

 

팬들은 노박 조코비치, 앤디 로딕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는 등 그들의 놀랍도록 유쾌한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시종일관 흥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양 쪽 코트에서는 각 선수들의 이름이 불려졌고,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도 팬들과 함께 하는 매치에 푹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여의도 빌딩 숲 아스팔트 위에서 펼쳐진,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길거리 테니스 매치. 역시 현대카드는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붙어야 재미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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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연두벌레 2010.10.23 15:09 신고

    이거 좀 최고였어요! ㅋㅋ
    포스팅 바로 들어갑니다 꺅!

  3. addr | edit/del | reply 남부Auto 2010.10.25 08:06 신고

    도심속에서 펼쳐진 기발한 이벤트...역시..현대다운 발상 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숑언니 2010.10.25 09:03 신고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경기! 대단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확 끌어들이는
    힘이 느껴졌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

  5. addr | edit/del | reply 자이브영 2010.10.25 09:42 신고

    팀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준 날이었습니다.
    창문 사이로 공 잡는 것은 실패했지만, 선수들의 센스넘치는 경기에 즐거웠습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giverny33 2010.10.25 11:35 신고

    직접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준이야 2010.10.25 16:52 신고

    아 정말 함 보고싶었는데 홈피에서도 않보여 지네요
    사무실이라서 그런가... 그런이벤트는 직접가서 봐야 제맛인데..

  8. addr | edit/del | reply 채권짱 2010.10.26 11:46 신고

    역시 새로운 시각으로 당사의 도전과 최초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짱!!!
    동영상으로 보았지만 실제로 보았으면 더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벤트로서의 단순한 의미가 아닌 당사의 비전과 멋진 성공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모든이에게 추억과 감동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현대맨 2010.10.26 12:18 신고

    역시 현대캐피탈 ~~~단순한 이벤트로 보여주기보다는 최고의 자리에서 멋진 우리의 이미지를 대신하는 행사같네요^^
    실제로 그 자리에서 함께 하였으면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을 거라는 아쉬움~~~
    동영상으로봐도 넘 활기차고 힘찬 모습이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기회가 되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촌스럽게 2010.10.26 12:52 신고

    평소 테니스에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별기대는 없었습니다.
    유명한 선수들이라길래 기다려 보았고 첫느낌도 잘생겼구나..정도 였습니다.
    경기 시작 후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에게 테니스 공을 전달한 장면은 정말 대~~~박~~~!!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현대카드 감사합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도미우럭광어 2010.10.26 14:23 신고

    정말 두말없이 현대카드 답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황은경 2010.10.28 13:20 신고

    준비하는 과정만 보고 근무때문에 구경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스팔트에서의 테니스라니 !! 정말 멋있습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보슬 2010.10.28 13:31 신고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은 누군지 모르지만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 정말 놀라운것 같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이쁜혜정 2010.10.28 13:37 신고

    현대카드는 역시 달라도 다르네요 현대카드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 기대해도 될까요? 멋지네요 ^ ^ㅎㅎ

  15. addr | edit/del | reply 김꿀 2010.10.28 13:54 신고

    길거리 테니스라는 기발한 이벤트.
    관심 없던 테니스였는데 새롭게 바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대카드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루어지는 이벤트 ... 항상 기대 하겠습니당^^

  16. addr | edit/del | reply 한유택 2010.10.29 10:41 신고

    밖에선 보지 못하구 사무실 창문너머로 계속 지켜봤어요~ 두명다 세계적인 스타라서 그런지 센스가 만점이더라구요 ㅋㅋ 계속 이런 이벤트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

  17. addr | edit/del | reply 김종성 2010.10.29 17:01 신고

    아스팔트위에서 펼쳐진 이번 이벤트는

    make break make

    최고의 슈퍼매치를 만들고 (make)
    테니스는 코트에서 펼쳐진다는 일반의 상식을 깨트리고(break)
    새로운 테니스와 현대카드의 팬을 만들어낸 (make)

    보고나서 다시 스스로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make)
    자신이 한계라고 생각했던, 스스로의 벽을 깨고(break)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도록(make)

    영감을 불러준 한방이었습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jimono 2010.11.02 11:52 신고

    역시 현대카드란 생각이 드는군요... 길거리 테니스란 기발한 상상 ..현대카드가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2010.11.02 13:03

    비밀댓글입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강병무 2010.11.03 15:17 신고

    테니스공 하나 받았는데...
    거기에 싸인까지 받았으면 좋았을껄...
    바로 옆에서 봤는데...순발력 장난 아니더라구요
    같이 테니스 치신 아주머니 대박...

  21. addr | edit/del | reply 2010.11.10 10:19

    비밀댓글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경기가 있던 10월 2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 울려 퍼진 많은 관중들의 큰 함성과 응원을 잊지 못합니다. 잠실 학생 체육관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들과 경기가 시작되기 전, 설레는 마음을 담아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에게 영화 <러브 액츄얼리> 같은 메시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앤디 로딕에게 보내는 팬들의 사랑이 스케치북 안에 가득 담겨 있었죠.

 

 

 

 

앤디 로딕 파이팅, 조코비치 파이팅!

 

경기 시작 전,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하는 팬들이 가장 많이 남겨주신 메시지는 역시 '파이팅'이었습니다. ‘조코비치 한국 오심을 감사합니다’. ‘한국 온 것을 환영해요’와 같은 환영의 메시지도 눈에 띄었죠. 특히 미래의 노박 조코비치를 꿈꾸는 유소년 테니스 선수의 ‘조코비치 닮고 싶어요’라는 응원은 그 어떤 말보다 듣기 좋은 말이었습니다. 귀여운 어린 팬부터, 장차 노박 조코비치 앤디 로딕처럼 미래의 테니스 스타가 될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꼬불꼬불한 응원 메시지가 귀엽기만 하죠. 현대카드 슈퍼매치 11를 통해 가장 보고 싶었던 장면은 역시 앤디 로딕의 강서버 인가 봅니다. 귀여운 소녀 팬의 ‘로딕 삼촌 250Km 넣어주세요’, ‘로켓 서버 앤디’와 같은 응원 메시지들이 많이 눈에 띄는 이유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앤디 로딕의 위협적인 광 서버 덕분이겠죠?

 

귀여운 꼬마 팬부터, 다양한 나라의 외국 팬들, 테니스를 사랑하는 테니스 동호회 관중 분들, 함께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다정한 부부의 파이팅 메시지까지. 많은 관중 분들이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의 경기를 기대하며 스케치북에 정성스럽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남겨주신 메시지이기에 왠지 모를 가슴 찡함도 함께 전해지는 것 같네요.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은 끝났지만, 팬들과 노박 조코비치, 앤디 로딕이 함께 했던 그 순간, 그 감동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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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13 08:56

    비밀댓글입니다

 

무결점 테크니션 노박 조코비치와 광서버 앤디 로딕의 경기로 큰 관심을 모았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1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경기 결과는 노박 조코비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이후에, 한국의 팬들을 위한 팬 사인회가 열렸는데요. 한국에 처음 방문한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에 쏟아진 관심은 역시나 뜨거웠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의 팬 사인회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산도 없이 두 선수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표정이 오히려 즐거워 보였습니다.

 

 

 

 

 

등장하자마자, 기다리던 팬들이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환호성이 울렸고, 비를 맞으며 1번으로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렸다는 아주머니는 노박 조코비치에게 ‘조코비치 알러뷰’라고 외치자 노박 조코비치도 ‘Thank you’라며 화답했습니다. 기다리던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계속해서 고맙다고 말하는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을 보면서 실력도 최고지만 매너까지 최고라는 평을 쏟아졌음은 말할 것도 없었죠. 어린 아이부터 나이 많은 중년의 부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황태자와 광서버를 기다리는 얼굴에는 즐거움이 묻어났습니다.

 

 

 

 

사인회에는 자신만의 사인용지를 들고 온 팬들도 있었습니다. 한 어린이는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를 내밀며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를 본 많은 어린이 팬들이 티셔츠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나이 지긋하신 신사분도 자신의 등을 내보이며 등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기도 했죠.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따로 프린트 해온 용지에 사인을 받는 오랜 팬들도 있었고, 사인을 받을만한 곳이 없다면서 자신의 지갑을 열어 안쪽에 사인을 받은 아주머니도 있었습니다. 현대카드만의 마케팅 색채가 담긴 하드티켓에 사인 받는 젊은 여성 분도 있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사인해달라며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 사인회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주변 팬들이 '노박 조코비치 만 원, 앤디 로딕 만 원, 합쳐서 이 만원 어치의 사인을 받아갔다.’면서 웃어 보이기도 했죠. 아쉽게 사인을 받지 못한 몇 몇 분들은 현대카드에서 준비해 놓은 사인용지를 챙겨가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경기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매치를 기다려온 한국의 팬들에게 경기뿐만 아니라 사인회와 Pre-Match의 즐거움까지 챙길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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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조혜정 2010.10.04 14:47 신고

    재치 있는 두 선수 때문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미숙한 경기 운영때문에 많은 분들이 짜증이 났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긴줄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많이 당황했습니다. 좁은 티켓창구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비오는 날에 아수라장이 된것을 보면서 운영직원들은 과연 뭘하나 싶을정도로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합 시작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했고요.
    현대카드도 그렇고 운영하는 외주 업체도 그렇고 미숙한 진행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될거 같고 다음부터는 이런일들이 없어야 될거 같습니다.

 

무결점 테크니션 노박 조코비치와 로켓서버 앤디 로딕의 대결이 펼쳐진 잠실 학생체육관은 경기 시작 전부터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조되었습니다.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정석영 VS 정홍 선수가 Pre-Match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데다가, 탄성이 터져 나오는 두 선수의 플레이 때문이었죠.

 

 

 

 

243km/h를 넘나드는 광속서버를 구사하는 앤디 로딕의 서브는 역시 위협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재치만점의 앤디 로딕답게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모습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팬들을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를 보여준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 역시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는 다르다는 걸 보여줬는데요. 서브스피드 세계기록을 보유한 앤디 로딕은 200km를 넘나드는 강속 서브가 코트에 부딪히는 소리까지도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정교한 테크닉과 최고의 스트로크 기술을 보유한 노박 조코비치도 앤디 로딕 못지 않은 실력으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경기결과, 노박 조코비치가 세트스코어 2:0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엄청난 스피드와 집중력 있는 경기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노박 조코비치앤디 로딕.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 하면서도 경기에 대한 엄청난 집중력으로 최고의 경기를 선사해준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경기는 기대이상의 재미까지도 더한 하나 뿐인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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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성난 구경꾼 2010.10.04 16:35 신고

    지난 2006년 페드로와 나달의 경기를 어렵게 예매하고 당일 회사 일 때문에 보지 못한 한이 있어 이번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찌되었던 경기는 잘 보았습니다만 정말이지 '아마추어' 같은 진행 상황에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분명 경기 시작 30분 전에 도착했건만 지하철 입구부터 몇 줄로 감은 어이 없는 그 줄이란.

    빅매치 경기를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비오는 날 그렇게 서 있는 기분을 주최측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너무 어이가 없어 동료는 줄을 서고 제가 입구에 가서 물었더니 돌아오는 황당한 답변이란...

    줄이 너무 길어 "경기를 10분 딜레이 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컥컥컥.
    그게 10분만에 끝날 줄로 보이던가요?
    정말 그 좋은 날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 끝나는 것인지. 해결한 생각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저처럼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자기들도 상황을 드디어 파악했는지 4시 5분이 되어 여기저기서 '인터넷 좌석 확인 프린트 용지'만 있으면 그냥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아아 정말 '빅매치'라는 경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쪽팔린 진행이었습니다.
    물론 경기 진행 시에도 방송 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요.

    이래 저래 아쉽고, 화가 치미는 경기였다는 것을 과연 주최측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ㅇㅇ 현대카드짱 2010.10.15 00:55 신고

    현대카드! 정말 대단하군요! 다른카드사와는 정말 차별성이 있습니다.
    각종 다양한 공연문화와 이벤트 등으로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0.10.16 11:05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cometworld 2010.10.20 15:40 신고

    광속 서버들의 대결이군요..

    한국에 테니스 슈퍼스타가 온게 한솔오픈 샤라포바 외 전무하다고 할 수 있는데

    현대카드 덕택에 한국 테니스팬들 눈과 마음이 호강하겠네요..

    기대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0.10.21 10:24

    비밀댓글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경기에 앞서,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정석영 VS 정홍의 Pre-Match가 열렸습니다. 관객들에게는, 머지 않아 세계적인 선수가 될 우리 나라의 테니스 유망주 경기를 미리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롤 모델이었던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설 수 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정석영 (17, 부산 동래고)과 정홍(17, 삼일공고),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10 태국 퓨처스 대회 준우승,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한 정석영은 이형택(34)의 은퇴 이후 남자 테니스 최고 유망주로 불리는 선수입니다. 이에 맞서는 정홍 또한, 올 시즌 4개 대회를 제패하며 한국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죠.

 

 

 

 

 

정확한 백핸드를 구사하는 정석영과 내리 꽂히는 서브가 일품인 정홍의 모습에서 한국 테니스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서브가 있을 때마다, 관중들도 박수를 보내며 안타까워 했죠. 경기 전에 두 선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모두 "잘 볼 수 없었던, 그리고 평소 너무 만나고 싶었던 노박 조코비치앤디 로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켜보는 와중에 경기를 하게 되어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이 무대가 훗날의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자신감 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대카드는 2005년부터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초청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진행해오면서 비인기종목의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서 각 종목의 유망주를 함께 초청해서 세계적 선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죠. 단순히 세계적인 스타들을 초청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꿈나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석영, 정홍 두 선수가 실력을 더욱 쌓아서,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초청되는 날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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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