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선수 소개' (24건)

 

오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공연될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위해 선수들이 입국했습니다. 지난 1일에 입국한 안도 미키에 이어 2일에는 아담 리폰, 제프리 버틀, 조애니 로셰트, 테사 버츄, 스캇모이어, 쉔슈에, 자오 홍보, 에반 라이사첵, 팡 칭, 통 지안 등의 선수들이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들의 따끈따끈한 입국 장면을 공개합니다.

 

 


공항을 나오고 있는 왼쪽 아담 리폰, 오른쪽 제프리 버틀의 모습

 

 

PM 15:15, 함께 등장한 제프리 버틀 & 아담 리폰

 

제일 먼저 현대카드 카메라에 포착한 이들은 바로 피겨계의 미남선수인 제프리 버틀과 아담 리폰이었습니다. 수수한 옷차림의 이들은 장기간 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띄우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제프리 버틀 선수는 레드 빛 체크 무늬 셔츠에 선글라스를 끼워 마치 경기보다는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풍겼습니다. 경기 이틀 전에 한국을 도착해, 서울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아담 리폰 선수는 그레이 빛깔 가디건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젠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대카드 포토월에 선 왼쪽 제플리 버틀, 오른쪽 아담 리폰 선수의 모습

 

 

포토 월에 선 제프리 버틀 & 아담 리폰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포토 월에 선 제프리 버틀 선수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팬들이 전해준 꽃다발을 머리위로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아담 리폰 선수는 포토월에서의 사진이 조금 쑥스러운지 수줍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현대카드 포토월에 선 왼쪽부터 제프리 버틀, 조애니 로셰트, 아담 리폰 선수

 

 

조애니 로셰트의 등장

 

같은 비행기를 탄 조애니 로셰트가 포토월에 등장하자 제프리 버틀, 아담 리폰은 그녀에게 포옹했습니다. 스포티한 그레이 빛 재킷을 걸친 그녀와 그레이 컬러 가디건을 입은 아담 리폰 선수는 마치 남매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왼쪽 테샤 버츄 오른쪽 스캇 모이어

 

 

PM 15:55, 사랑스러운 페어 커플, 테사 버츄, 스캇 모이어

 

이어 다음 비행기로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가 입국했습니다. 팀워크를 과시하듯 둘의 레드계열 컬러로 맞춰 입은 의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치 사랑스러운 커플 같은 느낌이 드는 팀이었습니다.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는 현대카드가 전해준 꽃다발을 받으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환영에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선수소개]6월 2일 입국한 입국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Part 2에서는 쉔슈에, 자오 홍보, 에반 라이사첵, 팡 칭, 통 지안 선수들의 입국 모습을 소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 3일, 9시 30분에는 피겨 황제라 불리는 알렉세이 야구딘과 밴쿠버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가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든 6월 3일 공항 현장을 생생히 공개합니다.

 

 


왼쪽부터 공항에서 나오는 아사다 마오, 포토월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아사다 마오와 취재진들

 

 

AM 09:30, 벤쿠버 여자 피겨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 등장하다

 

오전 9시 30분에 공항에 도착한 아사다 마오, 청바지에 푸들 그림이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인천 공항에 나타났습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와 금메달을 다투었던 선수라 역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지금까지 선수들 중에 가장 많은 인터뷰를 하며 입국 소식을 알렸습니다.

경기 때와는 다르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입국한 아사다 마오는 오전 일찍 출발한 비행일정에도 불구하고 미소로 취재진과 팬들을 대했습니다.

 

 


공항에 나타난 알렉세이 야구딘

 

 

뒤를 이어 나타난 피겨계의 황제, 알렉세이 야구딘

 

잠시 후 아사다 마오와 같은 비행기를 탄 알렉세이 야구딘이 등장했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한국의 피겨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하는 알렉세이 야구딘은 무척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알렉세이 야구딘은 뒤늦게 출연이 확정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그의 공연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왼쪽부터 포토월에 선 아사다 마오와 알렉세이 야구딘

 

 

피겨계의 스타 아사다 마오와 알렉세이 야구딘.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서는 어떤 공연을 보여줄지 많은 피겨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이동원선수는 한국 남자 피겨의 유망주입니다. 불모지라 불릴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한국 남자 피겨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남자 피겨 최초의 금메달 획득

 

이동원 선수는 남자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2009년 4월 국제대회인 트리글라프 트로피 2009에서 노비스 부문 남자싱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피겨계로 입문하기 위한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고 첫 스타트를 잘 출발했기에 이동원 선수는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피겨 역사를 통틀어 남자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또한, 김연아 선수도 지난 200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어서 이동원 선수는 같은 해 12월 독일에 열린 NRW 트로피 노비스 정상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남자 피겨 기대주 이동원 선수의 행보

 

이동원 선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 2010-2011시즌이 시작되는 7월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 나가 자신의 가능성을 점검하며 감각을 익힐 예정입니다.

이동원 선수는 현재 김연아 선수의 초등학교 은사였던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트리플 악셀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신혜숙코치는 이동원 선수에 대해 “김연아 선수를 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한 재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트리플 악셀은 대회에서 우승을 결론짓는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기술로 이동원 선수는 회전과 스텝을 더 보완하며 하루도 빠짐 없이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운동선수에게 성실함과 노력은 필수 요소이죠. 이동원 선수는 끈기와 열정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체대 빙상장과 태릉선수촌을 연습장으로 삼아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다지고 있는 이동원 선수는 세계 챔피언이 꿈이라 말합니다. 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삼는다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는 아름다운 여자 싱글 선수들 덕분에 더욱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마치 은반의 요정처럼 자유자재로 펼치는 연기는 관객들의 호흡을 멈추게 했습니다.

 

 

 

 

은반 위의 요정들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의 여자 싱글 부문에는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2006 토리노 은메달리스트 미국의 샤샤 코헨,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 한국의 김나영 등이 출전해 멋진 연기를 펼쳤습니다.
작은 체구의 사샤 코헨은 은반 위에서 파워풀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파워와 기술을 겸비한 그녀의 연기는 2006 토리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웠습니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조애니 로셰트는 힘 있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점프나 스파이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중들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건강미를 뽐낸 사라 마이어는 단아하게 묶은 머리에 우아한 동작을 선보여 마치 은반 위의 한 마리 백조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피겨 스케이팅 싱글의 묘미를 한껏 느끼게 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은반 위의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피겨 스케이트. 은반 위의 선수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숨은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선수들의 의상입니다. 특히, 페어 경기의 경우 둘의 연기 호흡만큼 중요한 것이 의상의 조화입니다.

지난 2009년에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서 팡 칭과 통 치안은 블랙&화이트의 강렬한 색의 대비와 푸른색의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며, 피겨 의상에 있어서도 환상적인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블랙 & 화이트

 

현대카드 슈퍼매치08 Super Class on Ice가 열린 잠실학생체육관. 1979년 동갑내기인 팡 칭과 통 지안 선수는 화려한 스텝, 완벽한 점프,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준 리프트 등을 통해 1993년부터 함께 해온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애절한 표정 연기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동작들은 한국 팬들에게 중국 페어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죠.

팡 칭과 통 지안 선수의 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 것은 흑과 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들의 의상이었습니다.
하얀 드레스와 하얀 스케이트까지 순백의 여신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팡 칭과 살짝 비치는 검은 상의에 검은 하의 그리고 검은 스케이트까지, 강렬한 블랙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통 지안. 블랙과 화이트의 묘한 대비는 은반 위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푸른색의 조화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서 팡 칭, 통 지안 선수가 선 보인 또 다른 의상은 마치 두 선수를 하나처럼 보이게 한 푸른빛 커플 의상이었습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팡 칭의 푸른빛 드레스는 가슴과 허리 라인에 반짝이는 비즈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 주었죠. 팡 칭의 파트너 통 지안은 팡 칭의 드레스와 같은 색 상의에 그녀의 가슴과 허리 라인장식과 흡사한 푸른색 하의를 매치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은반 위에서 두 선수가 만날 때마다 푸른빛 의상들은 은반 위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때로는 비슷한 느낌의 의상으로, 때로는 대비되는 느낌의 의상으로, 완벽한 연기 호흡과 함께 멋진 의상의 조화도 선보이는 팡 칭-통 지안 선수. 오는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서 이들이 선택할 색의 조화는 무엇일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