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09 Snowboard City Jump' (10건)

 

도심에서 스노우보드 경기를 본 적이 있는가? “선수들의 멋진 빅 에어 뒤로 도시배경이 깔리는 것이 보입니다. 스노우보더들은 눈으로 뒤 덮인 공간이 아닌 도시 한복판 광화문을 시원하게 가릅니다.” 세계의 탑 랭킹 스노우보더들을 도시 한복판에서 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board City Jump TV CF를 소개합니다.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board City Jump TV CF는 광화문 광장에서의 스노우보드 경기를 진행한다는 빅뉴스를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광고의 전반부 스노우보드 선수들의 멋진 빅 에어 뒤로 도시배경이 깔리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도시일 것이라는 의심을 미처 하기 전에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광화문’이 눈에 띄죠. 15초의 짧은 시간이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을 끌어내어 슈퍼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자 했습니다.

 

아직 개최되지 않은 행사를 광고로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실제 경기장면이 없음에도 실제 경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실감나게 보여주어야 하는 점입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히 광화문에서의 스노우보드라는 전무후무한 행사를 보여주어야 했기 때문에 모든 부분이 3D합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위에 계절감을 드러내기 위해 눈을 합성, 제작하여 실제 경기장면에 버금가는 영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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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 대회에 유일한 한국인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친 권대원 선수입니다.

 

 

 

 

아쉬웠던 준결승

 

권대원 선수는 8강 첫 경기에서 탈락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권대원 선수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은 대회였습니다. 스노보드 빅에어 국가대표인 권대원 선수는 아직 큰 무대의 경험이 적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지만 2009년 1월,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고작 100여명의 팬들 앞에서 기술을 펼친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날은 서울의 광화문에서 수많은 대중들과 함께 경기를 치렀기에 부담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권대원 선수가 도약대로 진입하는 순간 서울 도심의 야경이 한눈에 펼쳐졌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점프했던 권대원 선수는 늘 보던 스키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흥분됐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밤 하늘의 백플립

 

도심 한 복판을 날아오르게 된 국가대표 권대원 선수는 멋진 기술을 펼쳐 보였습니다. 바로 그의 장기인 백플립입니다. 백플립은 공중에서 뒤로 몸을 젖히며 두 바퀴 회전하는 고 난이도의 기술로, 이번 대회에서 백플립을 시도한 선수는 우승자 에에로 에탈라 선수와 권대원 선수뿐이었습니다.

 

권대원 선수는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앞에서 서울 도심 한복판을 날아오르기를 시도했습니다. 경사로를 타고 내려간 권대원 선수는 도약대를 딛고 힘차게 솟아오르더니 고난도의 백플립 기술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뒤로 공중제비를 돌듯 온몸을 뒤로 뒤집으며 두 바퀴 회전시키는 묘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정확히 두 바퀴를 돌면서 몸을 완전히 뒤집었고, 스노보드 앞쪽을 잡은 그랩도 안정적이었지만 의욕이 먼저 앞섰습니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낮게 깔린 점프가 권대원 선수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충분한 높이를 확보하지 못하다 보니 착지도 불안정했습니다. 결국 크게 넘어진 탓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도 자체는 박수를 받을 만한 것이었습니다.

 

8강 안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권대원 선수가 백플립이라는 고난도 기술의 시도는 그의 앞으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번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경험이 적었던 만큼 부담이 컸을 것입니다. 권대원 선수는 다음 경기에는 반드시 멋진 기술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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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저녁 광화문 광장 설치된 특설 슬로프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가 진행되었습니다. 광장 한복판에는 길이 100m 높이 34m의 스노보드 점프대가 설치되었고, 해외 톱 랭커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도심 속의 설원

 

한 가운데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일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를 위해 준비된 거대한 스키 점프 대는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였고,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을 거대한 설원처럼 만들었습니다. 

 

 

서울을 전세계에 알리다

 

서울시는 새로 조성된 광화문 광장을 알리고, 더 나아가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이번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스노우보드 월드컵이 대도시 중심에서 이루어진다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슈가 되었죠. 결승전 경기는 국내 및 해외 방송사 10여 개가 참여, 세계 17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반짝거리는 도심의 야경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하얀 설원이 펼쳐져 아름다운 광경을 전 세계의 시청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색다른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다

 

또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는 현대카드와 서울시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뜻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빅 에어라는 신개념 겨울 스포츠를 최초로 소개하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메인 프로그램인 빅 에어 매치 외에 프리스타일 점프, 디제잉, 비보잉 등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참가 선수들의 스노우보드 레슨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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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2월 저녁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대회 중, 빅 에어 매치 결승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총 9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선수들은 광화문의 하늘을 가르며 화려한 플레이를 선사하였고,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하늘을 가르다. 스노우보드 빅 에어

 

빅 에어는 가파른 경사로를 출발해 얻은 가속도를 활용해 점프 대를 박차고 날아 올라 다양한 공중묘기를 펼치는 경기로 그 난이도로 인해 스노우보드 종목 중 유일하게 남자부에서만 열리는 경기입니다. 이날 경기는 2명의 선수가 짝을 이루어 서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화려한 플레이에 광화문 광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들은 넋을 잃은 듯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 경기에는 한국 대표 권대원 선수를 비롯해 에에로 에탈라, 프레드릭 에벤슨, 스테판 김플, 팀 험프리스, 장 루카 카비엘리, 야코 루하, 페트야 피오이넨, 마르쿠 코스키 등 총 9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박빙의 결승전, 그 승자는

 

결선에 오른 선수들 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결승에 에에로 에탈라와 스테판 김플이 진출하였습니다. 최종 결승에서 에에로 에탈라는 고 난이도의 동작인 더블 백 플립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해 토너먼트 참가 선수 중 가장 높은 27.4점을 획득했습니다. 이어 두 차례 점수를 합한 합계에서 54.3점을 얻어 47.7점에 그친 맞수 스테판 김플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핀란드의 간판스타인 에에로 에탈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운이 좋아 이긴 것이라며 승자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에서 펼친 화려한 점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도심 한가운데서의 스키점프에 대한 감흥이 남달랐다고 말했습니다. 일반 대회장이 아닌 불빛으로 가득한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묘기를 펼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매우 흥분되며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또 한국에서 다시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한 시민들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는 대회 기간 내내 호기심과 남다른 즐거움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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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에어는 국내에서 매우 낯선 스포츠로, 스노우보드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오다 도약해 각종 기술을 보여주는 경기입니다.

 

 

 

 

빅 에어의 고난도 점프

 

회전율이나 착지 등의 상태에 따라 심사결과가 나오는 빅 에어 경기는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돼 역사도 매우 짧습니다. 정식 경기가 치러진 지는 10여 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빅 에어 경기에서 선수들은 경사면을 내려오며 속도를 낸 뒤 도약대를 딛고 뛰어 올라 공중회전과 보드 잡기와 같은 기술들을 펼칩니다. 가장 고 난이도의 화려한 기술에 속하는 건 프런트사이드 1080도와 더블 플립, 1080도 스위치가 있습니다.

 

프런트사이드 1080도는 점프 대에서 스타트해 점프와 함께 옆으로 세 바퀴를 화전하는 기술입니다. 더블 플립은 뒤로 몸을 젖히며 두 바퀴를 회전한 뒤 착지하는 기술이고 1080도 스위치는 공중에서 세 바퀴 화전한 뒤 방향을 전환해 착지해야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9 Snow Board City Jump에서는 이 모든 기술들이 선보여졌습니다.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에 광화문 일대는 탄성과 감탄으로 가득했습니다. 선수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세 바퀴 이상을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을 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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