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테니스스타 패션 메뉴얼' (1건)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로 방한 했던 마리아 샤라포바는 모델 같은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테니스 요정’이라고 칭송되는 테니스 선수입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녀의 패션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덕분에 그녀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모델로 캐스팅 되기도 했습니다.

 

 

 

신예, 테니스계를 깜짝 놀래키다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마리아 샤라포바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이 우승으로 ‘제2의 안나 쿠르니코바’가 아닌 ‘마리아 샤라포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했습니다. 윔블던을 비롯해 4차례나 우승을 해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 같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캐논과 600만 달러 모델 계약을 맺고, 모토로라, NEC컴퓨터 등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합니다.

 

 

테니스 요정, 여인의 자태 뽑내다

 

마리아 샤라포바의 패션이 가장 돋보인 것은 런던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윔블던 디너 파티에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루이비통의 샴페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을 때였습니다. 키 183cm 몸무게 59kg의 빼어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는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나이키, 신예스타를 잡다

 

마리아 샤라포바의 시장 가능성을 발 빠르게 파악한 스포츠패션업체 나이키는 그녀가 윔블던 트로피를 거머쥐자마자 모델로 캐스팅했습니다. 샤라포바는 어깨가 많이 드러나고, 몸에 달라붙는 경기복을 주로 착용했습니다. 그녀가 입고 나온 경기복을 살짝 변형한 옷들은 매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올리며 모델로서의 파급력을 확인시켰습니다.

 

나이키는 시대별로 가장 인기 있는 각 종목 스타들의 스폰서를 서고 각종 매체 광고에 등장시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지금까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축구스타 호나우두 등을 모델로 기용하며 세계적인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테니스 실력뿐만 아니라 패션감각까지 겸비한 마리아 샤라포바는 운동선수로써 뿐만 아니라 모델로써의 모습으로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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