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09~13' (10건)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에서 숫자로 예고된 인류의 대재앙을 막으려는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스틀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서스펜스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버디>와 <페이스오프>, <콘에어>, <내셔널 트래져> 등 다양한 영화에서 특색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라스베거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 중독자 벤으로 분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무려 7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3 MIKA의 OST로도 화제를 모은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에서 주인공의 아버지, ‘데이먼’을 연기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선보였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 이전인 2007년 <고스트 라이더>에서 영웅과 악마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주인공 ‘자니 블레이즈’역을 맡아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5년 만에 돌아온 <고스트 라이더>의 후속편이자, 니콜라스 케이지의 신작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개봉 소식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가 전합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 ‘지구의 종말’의 실존을 이야기하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은 종교적 종말론을 떠나서 ‘인류가 재앙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예측한 외계 생명체의 구원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진지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영화입니다. <크로우>, <다크시티>, <아이, 로봇> 등을 연출한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과 세계적인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죠. 니콜라스 케이지는 <노잉>의 시나리오에 매료된 이유에 대해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인물이 이러한 능력을 사용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그것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관한 영화의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타임캡슐 속에 담긴 숫자를 통해 인류의 대재앙을 막으려는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스틀러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죠. 영화 <노잉>을 아버지와 아들을 위한 영화라고 했을 만큼 사실적인 부성애를 영화에 담았습니다. 베토벤 심포니 7번이 흘러나오며, ‘종말’에 가까운 도시를 통과하며, 유유히 걷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은 영화의 잊을 수 없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고스트 라이더’ 니콜라스 케이지

                                                                                                이미지 출처

원작 부수 4,5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던 인기 원작을 토대로 한 영화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은 2007년 1편 <고스트 라이더>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인물인 주인공 ‘쟈니 블레이즈’로 명연기를 펼쳤죠. 사실적인 캐릭터를 위해 고스트 라이더의 상징인 해골 마스크를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한 바이크 스턴트맨, 쟈니 블레이즈는 양부이자 스승인 심슨의 병을 치료하고자 악마 메피스토텔레스와 영혼을 건 거래를 맺는 비극적인 인물입니다. 타인을 고문하고 처형하는 것을 즐기는 악마 자라토스와 몸을 공유하게 된 쟈니 블레이즈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악인의 곁에 가면 ‘고스트 라이더’로 변신해 악을 처단합니다.

다크히어로, ‘고스트 라이더’를 연기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는데요. 불꽃이 치솟는 바이크를 타고 체인을 휘두르며 악을 처단하는 고스트 라이더와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하는 쟈니 블레이즈를 오가며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쳤습니다. 최고의 캐릭터를 표현해내고자 몸매 관리는 물론 모발 이식까지 감행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의 고난도 바이크 액션을 실제로 선보여 환상적인 액션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의 존 코스틀러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복수는 악마처럼, 액션은 영웅처럼,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이미지 출처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저주를 풀고자 고스트 라이더가 된 쟈니 블레이즈의 이야기를 다룬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은 주인공이 고스트 라이더라는 점만 제외한다면 전작 <고스트 라이더> 와는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독과 제작진은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이 이전보다 훨씬 어둡고 과격해진 작품이라 밝혔는데요.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이지만, 악마 자라토스의 지배를 받게 되는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황하는 쟈니 블레이즈의 번뇌를 중점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3D 영상의 신기원을 이룬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에서 다크 히어로 ‘고스트 라이더’의 내면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보여 준 현대카드 레드카펫 09니콜라스 케이지. 인류의 운명을 손에 쥔 소년 대니를 구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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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어릴 때 입양되어 미국에서 선수로 활약했다가 어머니를 찾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국 국적을 택하는 차헌태 역을 맡아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배우 하정우. <국가대표> 이후에도 <황해>, <의뢰인>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범죄 누와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달콤한 로맨스 코미디 <러브 픽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로 연기의 저변을 넓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스키점프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기를 그린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 하정우는 국가대표에서 그가 맡은 역할 ‘차헌태’역을 두고 ‘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청년 ‘차헌태’ 역을 맡아 기존에 그가 맡았던 다소 강한 인상의 <비스티 보이즈>의 호스트 재현, <추격자>의 연쇄살인범 지영민, <멋진 하루>의 조병운 등 기존의 캐릭터와는 색다른 연기에 도전하여 배우로서의 연기 저변을 넓혔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기부가 함께 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는 단순한 영화 시사회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함께 시행하였습니다. 현대카드 회원들로부터 M포인트를 기부 받은 뒤, 현대카드에서 같은 금액만큼을 더해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는데요. 자신들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들에게 총 16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영화 시사회를 넘어선 공헌 활동으로 그 뜻을 더했습니다.


2012년 2월, 배우 하정우에게 빠지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2012년 2월 극장가는 배우 하정우를 위한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하정우의 다양한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신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러브 픽션>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최민식, 하정우라는 두 배우의 조합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쓸었던 공효진과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 픽션> 역시 팬들의 기대를 한아름 안고 있죠.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하정우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부산 최대의 조직을 이끄는 보스 역할을, <러브 픽션>에서는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31년 평생을 기다려온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쿨하지 못한 소심남, 구주월과 부산을 휘어잡은 조직 보스를 오가며 완벽한 연기변신을 일궜습니다. 강렬한 눈빛 연기로 촬영장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18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스의 매력을 뽐냈다는 하정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서 큰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그의 강렬함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완벽 재현, 최강의 조연 배우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자리잡고 있는 그 시대를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서울은 물론이고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을 돌며 장소를 헌팅, 100여 개가 넘는 공간에서 촬영을 이루어 냈다고 합니다. 2012년에 만나는 1980년대의 추억 어린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또한 완벽한 80년대 부산의 향취를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는데요. 수많은 인물들의 의상을 일일이 제작하여 양복만 250벌, 넥타이는 1,000개가 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관객들은 보스 가르마, 보스 콧수염과 더불어 보스 수트로 무장한 하정우의 빈티지 패션을 영화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조직 보스 역할의 하정우가 몸에 새긴 문신입니다. 수많은 수하를 거느린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의 이미지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문신을 빼놓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촬영 전날 밤부터 6명의 타투 전문가가 하정우의 가슴, 팔, 등 등에 꼬박 8~9시간을 교대해가며 정교한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섬세한 작업을 위해 매직, 네임 펜 등을 바늘처럼 뾰족하게 깎아 사용했다며 보스 연기보다 문신이 더 힘들었다는 엄살 섞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만나보았던 하정우의 다양한 연기변신을 볼 수 있는 2012년 2월. 곧 두 영화의 개봉이 멀지 않은 만큼 기대감이 갈수록 고조되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보여주었던 그만의 색깔을 또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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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으로 2009년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니콜라스 케이지. 최근 스케일이 큰 액션, 스릴러 영화에서 자주 모습을 비췄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무르익은 연기력을 만나 볼 수 있는 <악질경찰>이 드디어 국내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악질경찰>은 탄탄한 스토리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공권력의 부패를 드러낸 파격적인 소재와 치밀한 스토리 구성, 스타일리시한 영상은 물론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를 다시 보는 듯한 연기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악질경찰>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충격적 내용, 정의가 부패를 만나 악질경찰이 탄생하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은 <악질경찰>은 공권력의 부패와 비리를 조명해 이 사회의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는 영화입니다. 정의롭고 존경 받는 한 경찰이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던 죄수를 구해준 후, 의도치 않게 점점 부패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는 내용의 <악질경찰>은 ‘정의’가 얼마나 쉽게 타락될 수 있는지를 날카롭고도 잔인하게 보여줍니다.

줄곧 지켜왔던 ‘정의’에 권력이 붙고, 그것에 부패가 만난다면 어떤 결과로 치닫는 지의 과정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공권력의 부패로 서서히 무너지는 정의를 사실적으로 드러내며 무게 있는 주제를 담아낸 이 작품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완벽한 연기력이 더해져 사회의 모순과 비리들을 더욱 현실감 있게 그려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파 배우로 회귀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악질경찰>을 통해 자신의 장기인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선보였습니다. 한동안 화려한 볼거리에 중점을 두었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해 왔던 그는 <악질경찰>을 통해 오스카 수상 당시의 전성기의 연기력을 펼쳐 보였다고 평가 받으며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찬사를 얻었습니다. 1995년,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중독자에 걸린 ‘벤’을 섬세하게 연기해 그 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물론 각종 영화제를 휩쓴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스케일이 큰 블록버스터에 매진해 왔기에 팬들은 오랫동안 그의 섬세한 연기와 작품성 있는 영화에 큰 갈증을 느껴왔는데요.

영화 <악질경찰>은 영화계의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과 실력파 연기자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남으로 제작 초기부터 팬들은 물론, 영화계 언론의 관심을 독점하며 주목 받아왔습니다. 법과 정의로 보호받던 공권력이 부패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악질경찰>은 과연 누가 정의를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며 사회와 공권력의 이면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이 영화는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2010년 토론토비평가협회에서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고 전 세계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2011년 11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극찬을 받는 화제작 <악질경찰>


<악질경찰>은 92년에 만들어진 아벨 페라라 감독의 수작 <악질 경찰(Bad Lieutenant)>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악질경찰>은 <아귀레 신의 분노>, <노스페라투>로 알려진 세계적인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의 설정만을 빌려와 자신의 스타일로 연출하며 새로운 버전의 <악질경찰>로 재탄생 한 작품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로저 에버트, 시카고 선 타임즈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인 테렌스 맥도나(니콜라스 케이지 분)의 인물 설정입니다. 원작의 주인공이 영화 처음부터 악질로 묘사되는 반면,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정의로웠던 형사가 불운한 사고로 인해 약물 중독자로 전락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그려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한 뉴올리언즈 형사 테렌스 맥도나는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자 했지만 사고로 허리를 다치며 약물 중독에 빠져들고 약을 구하기 위해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법과 욕망 앞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물로 나타납니다.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무게감 있는 연출과 감각적인 스타일, 니콜라스 케이지의 빼어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룬 <악질경찰>은 전 세계 평론가들의 극찬 속에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토론토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2010년 더블린 국제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황홀하다! 케이지는 단연코 올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가디언, 영국


현대카드 레드카펫 09 노잉니콜라스 케이지는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는 연기력의 폭이 넓은 배우입니다. 일찌감치 1984년 영화 <버디>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 받았고, <아리조나 유괴사건>, <허니문 인 베가스>를 통해 코믹연기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해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여러 장르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니콜라스 케이지. <악질경찰>로 전 세계를 주목시키며 자신의 연기력을 다시 입증한 그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그의 새로운 영화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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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월레스 2011.11.07 10:23 신고

    니콜라스케이지 연기력은 알아주죠. 뭔가 허무하고 무심한 듯한 연기가 일품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악질경찰 2011.11.07 10:30 신고

    관람평보니 엄청 재밌다고 하던데 저도 영화봐야겠네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와우 2011.11.09 16:18 신고

    개인적으로 니콜라스케이지 굉장히 좋아합니다ㅋㅋ최근 파산이다 뭐다 안좋은 얘기가 많았었는데 다시 연기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꼭 봐야겠어요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spsp2308 2011.11.12 09:52 신고

    이거 재밌다던데 상영관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오랫만 2011.11.12 09:53 신고

    니콜라스 케이지 오랜만이네요!! 걸출한 영화로 다시 한번 영화상 휩쓰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10번째 상영작, 천만 관객 신화의 대열에 합류하며 꾸준한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3번째 개인 전시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정우는 2010년에도 두 번의 개인 전시회와 각종 예술 기획 전시회에 참여해왔는데요. 배우가 아닌 아티스트의 면모를 과시하는 하정우의 세 번째 전시회를 공개합니다. 


배우에서 모티브를 얻은 광대 ‘피에로’ 



테마 하정우는 서커스의 광대들을 테마로 한 '피에로(Pierrot)' 시리즈와 그 동안 나무 판 위에 오일크레용으로 인물의 구성 요소를 색과 선으로 단순화해 하정우만의 표현양식으로 재구성한 여러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감하고 강렬한 색감과 파격적인 화면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하정우의 이번 작품 역시 대상에 대한 상징성과 특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랑, 빨강, 파랑 등의 칼라를 주로 사용해 유머러스 하면서도 단호하고 간결한 색채를 띄고 있죠. 특히 하정우는 배우로서의 정체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그려냈다고 전해지는데요. 하정우는 "이번 전시회의 주 작품 테마인 ‘피에로(Pierrot)’는 어쩌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배우라는 직업과 일맥 상통하지 않나 싶다. 영화 촬영 중 잠시 쉴 틈이 생길 때마다 피에로 그림만 집중적으로 그렸다"고 작품 제작 과정에 관해 밝혔습니다. “촬영 중의 이미지와 영감을 캔버스 위에 놓인 공간에 초상화처럼 극 중 배우들 초상을 리얼리티 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개인전이 벌써 3번째이지만 늘 새롭고 떨린다."고 감상을 전했습니다. 


광대의 본성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시선 



‘피에로(Pierrot)’의 분장은 슬픔, 기쁨, 익살스러움, 기괴함을 모두 한 표정에 담아냅니다. 하지만 짙은 페인트 분장 너머 광대의 진짜 표정은 아무도 알아챌 수 없죠. 하정우의 내면은 대중과 세상 앞에서 진짜 표정을 숨기고 있는 광대로 대변됩니다. 미술평론가 김종근은 "하정우는 이미 그 전에 전시회 등을 통해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의 테마인 ‘광대’ 역시 배우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 자화상을 연상시키는 높은 상징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고 호평했습니다. "경쾌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광대의 본성을 파고드는 날카로움과 진정성을 함께 보여 주면서 배우를 비유하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는 것에 매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하정우의 세 번째 개인전 Pierrot 시리즈는 대중성과 소통, 공감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배우가 아닌 ‘아티스트 하정우’를 만나볼 수 있는 하정우의 세 번째 개인전 ‘Pierrot’ 연작, <하정우 기획 초대 개인전> 이 3월9일부터1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동원화랑에서 열립니다. 연극와 영화, 그리고 미술 분야에서 다재 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하정우와 늘 다양한 시도로 문화마케팅의 선두를 달리는 현대카드는 어쩐지 매우 닮아있는 듯 합니다. 장르를 뛰어넘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정이 닮아있는 배우 하정우와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다음 번 만남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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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개봉한 노잉,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죠. 독특한 상상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영화, 노잉의 인기 비결을 소개합니다.



노잉, 서스펜서 영화의 진수를 보이다

노잉은 미국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흥행작입니다. 이 영화는 종교적 종말론을 떠나서 ‘인류가 재앙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다른 외계 생명체의 구원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진지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했습니다.

노잉은 미래의 재앙을 예측하는 메시지를 알게 된 대학교수가 그 재앙을 막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스릴러물입니다. ‘내셔널 트래져’,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인공인 대학교수 존 역을 맡았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벤자민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챈들로 캔터베리가 존의 아들 캘럽을 연기 했습니다. 연출은 ‘아이 로봇’, ‘다크 시티’의 감독 알렉스 포로야스가 담당했습니다. 배테랑 연기자와 뛰어난 감독의 만남, 노잉이 시작 전부터 주목 받은 이유이기도 하죠.
 



노잉의 리얼하고 충격적인 영상의 비밀은?

노잉은 좀 더 리얼하고 충격적인 재난의 공포감을 주기 위해 신기술을 장착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노잉을 연출한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은 ‘매트릭스’, ‘해리포터’에 참여한 초특급 제작진과 함께 CG와 미니어처의 효과적 활용뿐만 아니라 HD 레드원 카메라로 ‘재난 블록 버스터’의 신기원을 이뤄냈습니다. 이 효과는 색상이나 디테일, 자연 질감 등을 완벽하게 구현해 낼 수 있어 해외는 물론 최근 국내 영화계에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혁명적인 디지털 제작시스템은 영화 ‘노잉’이 담고 있는 거대한 스케일의 다양한 재난 장면들을 완성도 높게 구현하는 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노잉,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다

각본을 직접 맡은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은 미국에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 9.11테러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실제 일어난 대재난을 적용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그것을 인터넷 검색 사진 등으로 빠르게 보여주고 넘어가며 ‘2009년 현실화된 대 재난’을 실감나게 묘사했습니다. 바로 비행기 추락 장면과 지하철 충돌 사고 장면이 그 예입니다.

노잉은 이러한 사회적 재난 사고들을 지구 전체의 재앙과 결부시키며 이 부조리가 가득한 지구가 멸망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감독이 꼬집은 이런 메시지에 관객들의 생각은 제각각 이지만,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은근하게 꼬집고 있는 영화입니다. 보는 재미는 물론, 사회 부조리를 시사하고 있는 영화 노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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