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03~08' (21건)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의 주인공 주진모가 새로운 영화 <가비>로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이중스파이로 위장한 일리치 역을 맡아 선 굵은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죠. 주진모의 호연 덕분인지 영화 가비는 3월 둘째 주 개봉영화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운명을 자초하는 사랑

'누군가를 위한 희생적인 사랑'은 배우 주진모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이미지입니다. 이렇듯 혹독한 운명을 스스로 자초하는 순애보적 인물은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의 공민왕을 통해 시작되었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은 왕과 호위무사의 사랑이라는 충격적인 소재와 주진모, 조인성의 파격적인 연기가 화제가 된 영화였습니다. ([영화 소개] 격정의 고려 그리고 충격적 사랑, 쌍화점 http://www.superseries.kr/1333)

                                                                                                                                     이미지 출처

주진모는 동성애라는 다소 충격적인 소재를 진지하고 절제있는 연기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죽음까지도 함께하는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

주진모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에서 북에 두고 온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을 가슴 깊숙이 묻어두고 부산을 장악하고 있는 무기밀매 조직의 일인자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는 홍콩 느와르의 대표작인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오우삼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영화소개]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 <영웅본색>을 Rewake하다 http://superseries.kr/1762)

<무적자>에서 ‘김 혁’을 연기한 주진모는 영화 내내 관객의 가슴을 울리는 열연으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원작에서 가장 유명한 공중 전화 씬을 장국영 못지않게 소화해내며, 그 후 태국어로 ‘자수’라고 외치는 눈빛 연기는 일품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가 원작보다 더 진한 페이소스를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은 배우 주진모의 열연이 영화의 큰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고종 암살과 연루된 슬픈 사랑 이야기

                                                                                         이미지 출처

영화 <가비>는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바탕으로 커피와 고종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등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유약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고종 역으로 배우 박희순이 열연했으며 김소연은 여주인공이자 고종을 암살하기 위해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로 잠입한 따냐로, 주진모는 사랑하는 따냐를 위해 이중스파이가 된 일리치 역을 맡았습니다.

러시아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 쫓기게 된 따냐와 일리치는 조선계 일본인인 사타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일명 ‘가비 작전’인 고종 암살 계획에 합류하게 됩니다. 따냐는 조선 최초 바리스타로 분하여 고종 곁으로 잠입하고 일리치는 사랑하는 따냐를 위해 조국을 등지고 사카모토라는 이름으로 이중간첩이 됩니다. 아관파천이라는 혼돈의 역사적 배경과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에 대한 재해석,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배신, 미스터리 첩보가 극적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개봉 당일인 3월 둘째 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일리치라는 역은 주진모를 통해 재탄생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극중 캐릭터 일리치는 시나리오 초고에는 러시아에서만 활동하며 따냐를 조종하는 정적인 인물로만 기록되었다가 주진모의 의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무자비한 살인병기가 되는 입체적인 인물로 살아난다고 합니다.

시나리오에서는 선하고 바른 인물이었는데 그 성격을 뒤집었다. 행동 하나에 당위성과 존재감을 주며 현실적인 인물을 만들려고 했다.

- 주진모, 2012년 3월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주진모는 배우로서 기존의 틀을 따라가는 것에서 벗어나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틀을 만들어감으로써 영화 <가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주진모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이미지 출처

주진모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을 필두로 영화 <사랑>과 신작 <가비>에서 상대를 향한 고독한 사랑을 펼쳐왔습니다.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 혹독한 사랑에 목숨을 거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주진모는 “사랑이라는 단어로 내 마음 속의 것들을 풀고 거기서 나오는 감정 표현을 좋아한다”며, “영화 <쌍화점>과 <사랑> 그리고 <가비>에서 내가 연기한 인물들은 항상 ‘어떤 누군가를 위해서’가 전제돼 있다”고 극 중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습니다. 

출연한 영화 속 인물들처럼 관객을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영화에 쏟아 붓는 배우 주진모. 주진모만의 순애보 사랑이 질리지 않는 것은 영화와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매번 뛰어난 작품과 배우를 엄선해내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다음 작품에서 주진모를 또 한번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파격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을 선택한 고려 왕후를 연기했던 송지효. 조국을 떠나 먼 곳으로 시집왔지만 왕으로부터 사랑 받지 못하는, 그래서 가까이에서 그를 대신할 만한 사랑과 온기를 갈구할 수밖에 없었던 불행한 삶을 살았던 왕후 역을 맡았었죠.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송지효는 최근 강렬했던 쌍화점에서의 왕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이미지 변신

이제 송지효하면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의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한데요. <주몽>, <쌍화점> 등에서 진지하고 비중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것에 반해 <런닝맨>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멍지효’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특유의 털털하고 엉뚱한 성격으로 주말 황금시간대의 예능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친근함과 호감을 느끼고 있죠. 최근 방영분에서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남성출연자를 업고 달리는 모습까지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1년 가까이 <한밤의 TV연예>의 메인MC로 활약하면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도 문제없는 순발력과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죠.


송지효, 연기의 폭을 넓혀가다


송지효처럼 정극을 연기하는 배우가 예능에서 뚜렷한 캐릭터를 잡아 활약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케이스는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송지효는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자인 본업으로 돌아가 올해 이미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죠. 드라마 <강력반>에서 특종을 위해 사건현장을 누비는 열혈기자 역할을 맡은 송지효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으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조민주’로 분하여 <런닝맨>에서 주었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더 어필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극의 몰입감을 살린 연기로 열연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gyebaek/photo/

송지효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계백>에서 미모와 총명함을 동시에 지닌 ‘은고’ 역할을 맡아 단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계백과의 재회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련한 눈물연기를 선보인 송지효. 사극에서 여러 차례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는 <런닝맨>의 ‘멍지효’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감정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지효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녀는 실제 절친한 친구라고 하는 가수 ‘영지’의 ‘별거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마파도>의 연출을 맡았던 추창민 감독과의 인연으로 우정 출연을 결심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방면에서 활약상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배우 송지효를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보기를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0- 2011.09.01 03:28 신고

    최근 송지효의 매력을 알게 되어 팬이 되었는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1970년대, 경제 성장과 정권 안정이 최고의 목표였고 밤의 문화가 금기로 여겨졌던 시절, 고고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데블스’라는 한 밴드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린 영화,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 영화 속 ‘데블스’ 멤버들은 모두 실제로 출중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 당시 사회상들을 잘 반영한 소소한 이야기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상실감을 음악으로 표현해 좋은 평을 얻었죠. 고고70 에서 밴드의 보컬 ‘상규’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07의 주인공 조승우가 2011년 8월 뮤지컬 <조로>의 주인공인 ‘조로’역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습니다.

 



조승우, 제5회 더 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대구의 한 클럽에서 하루를 살기 위해 입맛에 맞지도 않는 컨트리 곡을 연주하며 지내다 그곳의 친구들을 모아 ‘데블스’를 결성한 청년 ‘상규’. 고민이 많은 시대, 쿨하게 살아가려는 ‘상규’ 캐릭터를 연기한 조승우는 어떤 역할을 맡아도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배역을 소화하는 진짜 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데요. 배우 조승우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말아톤>의 ‘초원이’, <타짜>의 ‘고니’ 등 입체적인 인물상을 가진 선 굵은 캐릭터가 다수를 차지합니다. 여기에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으로 음악적인 실력까지 인정받은 조승우는 뮤지컬 <헤드윅>, <지킬 앤 하이드>에 캐스팅되어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149095


100년간 세계를 매혹시킨 뮤지컬 <조로>

올해 제5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계속해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 관객들을 맞이 하고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 조승우. ‘조승우가 출연한다’는 소식 하나 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서 이미 초미의 관심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조로>는, <왕과 나>등의 뮤지컬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렌셔가 연출을 맡았으며 2008년 7월 15일 런던 웨스트엔드 게릭시어터에서 초연되었고, 단 7일 간의 공연으로 47만 달러의 공연수익을 이룬 유명 뮤지컬 입니다.

블루스퀘어 뮤지컬 전용극장에서 펼쳐질 뮤지컬 <조로>는 2011년 11월 4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조승우, 박건형과 김선영, 김선영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만들어갈 어드벤처 뮤지컬 <조로>. 곧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죠.


“배우로서 한번쯤은 무게감 있는 쇼 뮤지컬을 하고 싶었다. 조로라는 캐릭터도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이었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힌 조승우.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서 “초연에서는 먼저 구상을 갖고 접근하면 좋지 않을 것 같다. <지킬 앤 하이드>에서 그랬듯이 데이비드 스완(연출가)과 함께 서서히 형태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 에서 선보인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는 물론, 공중 아크로바틱 검술 대결과 플라멩코 춤사위가 어우러진 라틴 풍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원작에 버금가는 멋진 연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했던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배역에 충실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조승우. “오래 전에 박칼린 선생님이 제게 조로를 맡으면 잘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라며 제작 발표회에서 이번 뮤지컬에 대한 포부를 밝힌 조승우는 벌써부터 ‘조로’라는 캐릭터 분석에 흠뻑 빠진 모습입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7 고고70 의 ‘상규’부터 뮤지컬 <조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그의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열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파격적이고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새롭게 입지를 다진 조인성. 2009년, 최고의 위치에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그의 입대 소식은 팬들은 물론이고 영화계를 큰 아쉬움에 빠뜨렸습니다. 입대 후에도 ‘제대가 기다려지는 스타 1위’에 뽑힐 정도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었던 그가 드디어 지난 5월 4일 모두가 기다리던 제대소식을 알리며 화려한 복귀를 선언 했습니다. 제대 후,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조인성. 조인성이 선택한 첫 방송 프로는 바로 현대카드 슈퍼토크 02의 싸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무한도전>이었습니다.


연기가 아닌 예능으로 먼저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을 마지막으로 군복무의 이유로 연예 활동을 접었던 조인성. 제대 후 조인성의 컴백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배우 조인성의 첫 스케줄이었습니다. 제대 당일 <무한도전> 제작팀은 조인성을 조정 특집에 영입하고 싶다는 의지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조인성의 제대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조인성의 대표작인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 한 ‘미사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플랜카드 문구는 여러 언론사에서 기사화되며 포털 사이트 최고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조인성은 인터뷰를 통해 군복무시절 걸그룹보다 무한도전을 더 많이 봤다며 <무한도전>의 팬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 시켜주었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드러낸 조인성
 


2008년 동일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보여주었던 조인성. 이번 출연에서 조인성은 전보다 한층 발전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사리 촬영장에 깜짝 방문하여 체력 테스트, 인성 테스트에 이어 친화력 테스트까지 고정 출연자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선물을 시청자에게 선사했습니다. 이어 조정 팀의 선수로도 합류한 조인성은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을 과시하며 코치도 놀랄 만큼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조인성의 고정 출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영화가 아닌 예능을 통한 시청자와의 첫 만남은 군복무로 인한 그 동안의 공백을 믿기 어려울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배우 조인성의 기대되는 복귀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외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왕의 호위무사 ‘홍림’의 섬세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정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조인성. 쌍화점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그의 차기작은 물론, 조인성의 일거수일투족에 충무로의 영화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인성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권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화 <권법>은 불의를 보면 괴력이 생기는 고등학교 3학년생 ‘권법’이 사랑하는 여인 ‘레이’가 사는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SF 판타지 장르로,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상대 여배우로는 누가 결정될지 현재 충무로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0억이 넘는 SF 블록버스터로 알려진 영화 <권법>에서 조인성이 보여줄 연기에 충무로가 한껏 고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그저 얼굴만 잘생긴 꽃미남 스타에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조인성. 갑작스러운 입대로 많은 이들이 그의 인기를 우려했지만, 제대 후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은 배우 조인성의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인성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만나보았던 배우 이병헌.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열띤 연기를 펼쳤던 이 영화에서도, 이병헌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나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박창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었는데요.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배우, 이병헌. 그가 최근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더욱 기쁜 소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동양의 제임스 딘 : 이병헌의 매력을 말하다 



멜로와 액션을 넘나드는 전천후 배우. 달콤한 미소 뒤에 감춰진 냉혈한의 카리스마. 이병헌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많지만, 배우 이병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수식어는 아마도 ‘동양의 제임스 딘’일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갖고 있는 눈빛이 할리우드의 영원한 우상이자 반항아인 제임스 딘처럼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동시에, 여성들에게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죠. 이병헌은 늘 존재감 있는 배우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자신이 가진 원초적인 남자다움이라는 매력으로 그는 한국,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에 우뚝 섰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병헌은 크지 않은 키에 중간톤 피부를 가져 동양인 남성은 서양여성에게는 어필할 수 없다는 통념을 깬 최초의 아시아 남자 배우일 것입니다. 연기력과 더불어 그가 가진 비쥬얼 적인 매력에 스크린과 여심은 모두 흔들렸죠. 


한류스타 이병헌 : 세계에 우뚝 서다 



런던 영화 1번지에 걸린 <악마를 보았다> 2010년 11월, 영국 영화 산업 중심지 Leicester Square의 오데온 웨스트 엔드 극장엔 한국영화 <아저씨>와 함께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 포스터가 휘날렸습니다. 런던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 33편을 런던, 캠브리지와 카디프, 벨파스트로 자리를 옮겨가며 11월 23일까지 상영했습니다. 영국 영화산업의 1번지이자 세계적인 대작들의 프리미어 상영장소인 런던 Leicester Square가 11월 5일 한국영화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인근 지하철역 등에도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포스터가 내걸려 수많은 젊은이들의 발길과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이 선택했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나쁜 놈'의 역할을 발판으로 더 차갑고 어두운 면의 '수현'이 런던에서 재탄생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토 영화제의 <악마를 보았다> 



 토론토 영화제는 비경쟁 영화제 중에서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칸, 베를린, 베니스에 이어 세계적으로 네 번째의 권위와 규모를 갖는 국제 영화제로 꼽힙니다. 올해는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감독의 신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신예감독들의 화제작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스페셜 스크리닝 부분에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초청되었습니다. 올해 토론토 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초청작 중엔 <악마를 보았다>가 한국영화로서는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병헌은 2008년, 현대카드 레드카펫 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유럽 최고의 복합 예술 전문센터 바비칸 센터에서 열리는 런던 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영국에서 한국 알리미로 나선 적이 있습니다. 2008년 시체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제 29회 청룡영화제에서 4관왕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보여준 시니컬하며 냉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은 과묵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스톰 쉐도우역의 영화 <지.아이.조>와 오버랩 되기도 했습니다. 


악랄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인물, 그래서 그의 정체가 궁금해질수록 연민을 느끼게 되는 인물을 이병헌은 표현했습니다. <지.아이.조>로 첫 할리우드 진출작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병헌은 이미 2009년 부산영화제에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개봉을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과의 인터뷰와 함께 하기도 하면서 꾸준히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존재감 : 배우 이병헌을 말하다 



 그의 얼굴은 선악의 양면성을 가졌습니다.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을 때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지만 그 특유의 진지함 속에서 불꽃처럼 일렁이는 연기에 대한 근성과 자세가 스크린으로 드라마 밖으로 표출되는 것만 같죠. 그런 면에서 드라마 <아이리스>는 이병헌의 카리스마가 가장 빛났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병헌의 영화 흥행작 <공동경비구역 JSA>처럼 분단시대의 이념과 정의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표현함에 있어 그의 내면연기가 빛을 발한 작품이지요. 2010년 10월 25일, 이병헌은 일본 도쿄 메이지 기념관에서 열린 ‘일본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10’에서 아시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최우수 연기상은, 해외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에서 뛰어난 연기와 공적을 표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상인데,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탁월한 연기와 출연한 작품이 세계 각국에 방영되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 높 이 평가되어 영예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배역을 창조해내는 연기력으로 그는 눈빛만으로 사람들을 흡입시키는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주인공, 이병헌의 행보를 주목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