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Express)

 

활동유형: 남성 그룹

활동장르: 록, 보컬

데뷔: 2007. 04. 07 To The Galaxy (앨범: To The Galaxy (EP))

활동연대: 2000 / 2010

멤버: 이주현, 박종현, 김희권

 

 

라이브 무대에서 120% 진가를 발휘하는 그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로다운 30에 이어 현대카드 MUSIC이 선정한 Artist of the Month의 두번째 주인공은 작위적이지 않은 역동적인 에너지로 국내 록 밴드의 현재이자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입니다.

 

 

박종현(기타, 보컬), 이주현(베이스, 보컬), 김희권(드럼)으로 구성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공격적이고 위트 있는 연주 실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아크로바틱한 퍼포먼스로, 표현 그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훈훈한 외모와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빼어난 경력까지 갖춘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그들의 음악만큼이나 단단한 가치관과 농익은 입담으로 인터뷰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엉뚱하고 직설적인, 하지만 너무나 솔직한 그들만의 세계를 열어봅니다.

 

 

Q. 우선 현대카드 MUSIC에서 선정하는 Artist of the Month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간단히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박종현 :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이주현 : 전 이제 앞으로 무조건 현대만... (일동웃음)

 

 

Q.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간단한 소개와 어떻게 결성되셨는지, 이야기와 밴드명의 유래도 궁금합니다.

 

 

박종현 : 저희는 3인조 밴드 구요, 아주 기본적인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도 그래서 기본에 충실한,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직설적인, 꾸미지 않고, 날 것 느낌 그대로(^^)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고요. 로다운 30 인터뷰도 봤지만 저희도 셋이서 에너지 있게 음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박종현 : 팀 명은 우주 느낌의 밴드 이름을 짓자 라는 의도에서 착안했어요.

 

이주현 : 사람들 누구나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열망이 있잖아요. 밴드 만들 때가 여행하고 싶은데 갈 수 없는 그런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최대한 멀리, 어차피 못 갈 거면 우주가 낫겠다. 음악에서도 그런 느낌 나도록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음악에서도 그런 느낌까지 난다고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김희권 : 우주를 좋아해요, 우주 영화도 좋아하고.

 

박종현 : 밴드 결성은 주현이 형이 게토밤즈라는 펑크밴드를 하고 있었고 저는 모글리라는 다른 밴드를 하고 있었어요. 스컹크엘이라는 펑크클럽이 있었는데 거기서 공연하면서 서로 안면이 있었죠. 군대문제와 유학 등 각 밴드 멤버들이 비게 된 시기에 형이 함께 밴드하자고 의견을 주었어요. 저도 게토밤즈 연주 실력도 좋고 원래 좋아하던 밴드여서 함께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EP 앨범 녹음을 빨리 해야 하는 상황에 드럼이 비게 되어서 중학교 동창인 희권이에게 연락을 했죠. 희권이는 원래 클래식 타악기를 전공한 후 실용음악과 입시준비를 하고 있었고 록밴드를 해본 게 처음이었어요. 근데 록밴드가 너무 잘 맞아서 같이 하게 된 거죠. 이게 2007년 10월쯤이었어요.

 

 

Q. 팀 명에서 뭔가 유추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추구하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박종현: 저희는 굉장히 힘이 있고 에너지가 있는 음악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연주도 즉흥적인 느낌으로 가는 게 많아요. 틀에 박힌, 정해져 있는 음악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매 앨범마다 변화를 추구하려고 노력하죠. 자연스럽게 밴드를 하다 보니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 작업을 많이 했어요. 너무 예술적이거나 상업적인 것도 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그냥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펑크나 록 음악을 좋아했어서. 저희가 대중을 맞출 수는 없어요.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는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김희권: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들은 옛날 록 음악, 그 중에서도 너바나(Nirvana)[각주:1]처럼 힘이 있는 록 음악들이죠. 우리의 음악에서 대중가요의 요소를 찾아보기 힘든 것은 우리가 좋아하고 닮고 싶어하는 음악이 클래식(전통적인)한 록이자, 사이키델릭한 느낌, 하드 록의 원천적인 강렬함을 담고 있어요.

 

이주현: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각주:2]은 오토바이를 만든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스타일을 만든다고. 우리들도 음악을 잘 하진 못하지만 갤럭시 익스프레스만의 분위기,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요.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어떤 장르의 음악이라고 정의하고 싶지도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우리의 음악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우리 스스로가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익스프레스만의 스타일, Rock Spirit이 살아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Q. ‘갤럭시 익스프레스’라고 하면 특히나 라이브 퍼포먼스가 굉장히 열정적이다 못해 파괴적(?)이기까지 한데, 즉흥적이신 건가요? 아니면 조금은 의도를 하신 건가요?

 

 

박종현: 우리의 음악이 열정적이고 강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연을 재미있게 하자고, ‘이렇게 멀뚱히 서서 연주나 하고 노래만 부르면 보는 관객들도 재미없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죠. 예전부터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다가 나온 의견이에요.

 

이주현: 그건 다분히 의도적인데.

 

박종현: 무등도 ‘이거 재미있겠다. 한번 해볼까?’해서 시작된 거고.

 

이주현: 무대에 서는 순간부터 사실 모든 것이 의도라고 보면 돼요. 거길 왜 올라가요, 집에서 살다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거기 올라가고 싶어”라고 생각할 리는 없을 테고, 의도가 있는 거지 그럼.

 

 

Q. 퍼포먼스가 힘들진 않으세요?

 

이주현: 힘들다기보다 그건 무거운 것을 들고 있는 게 나은지 발가벗고 손들고 있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비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노래 부르고 연주하는 것은 발가벗고 손 들고 있는 것과 다름없죠.

 

김희권: 그런데 저희가 되게 희한한 게 무대에서 흥분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무대에서 뒹굴면서도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거든요. 관객 반응이나 사운드에 따라 매번 그 열정이나 흥분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다가 안될 때가 있잖아요. 사운드나 모니터가 잘 나오면 저도 모르게 흥분한다거나 앞의 관객들이 잘 놀아주면 나도 함께 신나는 그런 자연스러움이 있는데, 의도적으로 멋있는 척 해야지 하는 건 촌스러운 것 같아요.

 

이주현: 그런 ‘척’은 셋 다 별로 안 좋아하죠.

 

김희권: 즉흥적이에요. 왜냐면 이 친구가 갑자기 옷을 벗거나 하는 것도, 시작했는데 밑에 관객들이 막 소리를 질러요. 그래서 보면 벌써 벗고 있어요. “아니, 시작하자마자 벗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하면서도 나도 우왓, 저 친구봐라”하면서 웃으면서, 공연 자체가 흥분상태에서 시작하죠. 평상시보다 들뜬 상태에서.

 

 

Q. 갤럭시 익스프레스도 사실 인디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생각하는 인디 음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희권: 인디 음악이든 뭐든 음악에 대해 구분을 나누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음악은 그냥 음악이잖아요. 단지 인디 음악이 다른 점이 있다면 좀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편이고.

 

이주현: 왜냐면 회사가 우리 회사이기 때문에(자체 레이블),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박종현: 중요한 건 음악을 대하는 각자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음악이란 아티스트가 중심이 되어 자유롭게 하고, 자연스럽게 했을 때 받아들이는 사람들 역시 만들어진 감동이 아니라 창작자의 진실된 마음을 좀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주현: 예를 들어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는데 고흐한테 그림 판매자가 “야, 저거 별 좀 그려봐”라고 주문을 했다는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면 멋없었을 거 아니에요. 너 얼굴 그릴 때 귀 좀 자르고 그려봐 이렇게 말했으면 재미 없었을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은 그냥 자기가 그리고 싶은걸 그린 것뿐인데. 그런 개념인거죠. 인디나 메이저, 기획사 밴드나 형태가 다른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박종현: 음악이란 게 감정전달이기 때문에 만들어지고 계획된 음악은 그 감동이 좀 덜할 겁니다. 저희는 타자에 의해 가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한 감정들을 자연스러운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게 목표라고 할 수 있겠죠. 저희는 인디음악이다 아니다 구분하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Q.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EP도 많이 내셨고, 앨범도 많이 내셨는데 가장 애착이 가는 곡과 그 이유는?

 

김희권: ‘Jungle The Black’같은 경우에는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인데, 초창기 때부터 라이브 무대에서 거의 빼먹지 않고 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갤럭시 익스프레스다운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면서도 전형적이지도 않은 곡이라 좋아해요.

 

이주현: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는 게 시시 때때로 변하거든요. 최근에는 ‘Lost Days’라고 EP에 실린 곡인데 그걸 주로 듣고 있어요. 가끔 살면서 종종 예전 노래를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어제도 두 번은 들었으니까. 많이는 안 듣거든요. 이미 많이 들어봤던 노래라(웃음).

 

김희권: 저는 우리 초기 곡 ‘향수’라는 노래도 좋고 ‘Jungle The Black’이나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도 좋고, 다 좋아해요.

 

 

-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추천곡, 'Jungle The Black' 바로가기

 

-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추천곡, 'Lost Days', '향수' 바로가기

 

 

Q. 7년간 함께하여 팀웍이 매우 단단한데 팀웍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서로의 장단점은?

 

박종현: 원래부터 친하기도 했지만, 저희가 작년, 올해 미국투어를 하고 홍콩, 대만, 일본 등 투어를 많이 다니면서 많이 음악적 영향도 받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가까워진 것 같아요.

 

 

Q. 미국을 비롯해서 일본, 홍콩 등 투어를 통해 깨달은 점이 있다면요?

 

김희권: 미국 분들은 사실 아는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 이번 미국 투어 가기 전에 기타울프라는 일본 밴드를 만났어요. 같이 무대에 선 적은 없지만 이야기를 많이 듣다가 얼마나 대단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에너지가 진짜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연이었어요. 그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저희도 많이 도움이 되었죠.

 

박종현: 미친 열정이었죠. 멋지다기보다는 그냥 바보같이 막 할 때도 있거든요.

 

김희권: 그냥 미친 사람들이에요.

 

박종현: 그렇게 열정을 불태우는 걸 보면서 “아, 저 사람들은 음악 아니면 진짜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음악에 대한 열정, 삶을 대하는 태도에 감명을 받은 거죠. (연주는) 잘 못해요. 날것의 음악이고 거칠어서 결코 ‘잘’하는 연주는 아닌데, 록에 대한 열정을 쏟아 붓는 태도에서 “아, 인생을 저렇게 사는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그런 모습들이 너무 멋있었죠.

 

이주현: (기타울프는) 일본에선 그냥 전설이에요. 그분들도 공연을 같이 하고 나서 우리 미국에 간다고 했더니, 지금 이대로 가라고, 가서 뭘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이대로 가라고 지금 이대로라도 너넨 최고다라고 말해줬죠.

 

 

김희권: 록 음악이 멋있는 게 그런 거 같아요. 그저 음악을 잘하면 그만이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그 정열, 록이 아니면 아니면 안되겠는 것들.

 

이주현: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건 못하니까.

 

김희권: 세 명 다 에너지틱한 밴드 음악을 좋아해요. 세 명 다 성향도 비슷하고, 이 친구가 좋다고 해서 들어보면 진짜 딱 좋아요. 처음에는 되게 별로였는데 저는 아예 록을 모르고 들어왔잖아요. 그런데 이 록이라는 장르가 알면 알수록,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원초적인 점이 멋있는 것 같아요.

 

이주현: 투어는 밴드들에게는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한국에선 현실적으로 투어가 힘든 경우가 있는데 집을 떠나서 투어를 하고 있으면 아, 내가 진짜 밴드맨이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인생과 음악이 합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음악 안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사실 투어라는 게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리지르고 오는 건데, 그들에게 박수도 받고 우리 음반도 사주고 그런 시간들이 소중한 거죠.

 

 

Q. 투어하면서 있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주현: 홍콩에 갔을 때, 처음 했던 공연 엔지니어가 슈퍼주니어 노래도 부를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무대에 딱 올라서 미친 듯이 공연하고 나오니까 반응이 달라지더군요. 그 공연이 마침 음악 관계자들이 모인 쇼 케이스여서 ‘한국 애들도 록 잘하는 구나’라는 입소문이 나고, 거기서 4번이나 공연을 하게 됐어요.

 

박종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미국 공연이 뉴욕 타임즈에 우리 기사가 실렸을 때죠.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뉴욕 타임즈에 기사까지 나니까 신기하기도하고, 기분도 좋고. 작년이랑 올해랑 다른 점이 있다면 작년에는 한국 밴드랑 같이 투어를 다녔다면 이번에는 우리끼리 사비를 모아서 가자고 해서 떠난건데 미국 현지 로컬 밴드들이랑 조인해서 합동 공연도 하고 그랬죠.

 

김희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친구들과 밴드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아, 나 잘 살고 있구나’라는 느낌이랄까요. 앞으로도 매년 할 수 있는 데까지 투어는 계속 하고 싶어요.

 

 

Q.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멘토로 삼고 싶은, 아니면 존경하는 뮤지션이 있다면요?

 

박종현: 기타울프, 크라잉넛, 서울전자음악단, 로다운30 형들도 있고, 예전에 좋아했던 펑크 밴드들도 있고, 너바나, 그린데이, 섹스피스톨즈도 있고 너무 많아요.

 

이주현: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멋있는 사람들은 다 멋있다고, 멋없는 건 다 멋없다고 욕해요.

 

 

Q. 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록 뮤지션으로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은 무엇일까요?


 

박종현: 그냥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게 음악 들으면서 공연하고 사는 게 가장 큰 목표죠. 이 멤버 변함없이 계속 좋은 음악 만들고, 팬들과 우리 음악을 나누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김희권: 저는 늙어서도 지금만큼 (드럼을)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주현: 저 같은 경우는 욕심이 없고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거든요. 인기나 금전적인 면에서 욕심을 내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렇지만 꿈이 있다면 좋은 두카티[각주:3]나 욕심이 있다면 요트나 미녀……(웃음) 하지만 저는 욕심이 없습니다. (더 큰 웃음)

 

박종현: 그런데 요즘에 사람들이 너무 일만 열심히 하는데, 사실 노는게 진짜 중요하잖아요. 재충전도 되고 뭔가 감동도 받으며 살아야 일도 할 맛이 날 텐데 말이죠. 놀 땐 놀고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그런 게 삶이잖아요. 음악도 듣고 공연도 보면서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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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of the Month] 현재 진행형 하드록 밴드, 로다운 30



  1. 1. 너바나(Nirvana), 1990년대 미국 얼터너티브 문화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밴드로, 멤버였던 커트 코베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더욱 신화적인 존재로 남게 된 밴드. [본문으로]
  2. 2.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미국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이자 이 회사에서 만들어낸 모터사이클의 총칭. 1903년 미국의 모터사이클 제작자인 윌리엄 할리(William Harley)와 아서 데이비슨(Arthur Davidson),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제작되었다. [본문으로]
  3. 3. 두카티, 두카티 (Ducati Motor Holding S.p.A.)는 이탈리아 볼로냐 (Bologna)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성능 모터사이클 (혹은 스포츠 바이크) 제조업체다. 경주용과 상업용 모터사이클 모두를 제작하며 2012년 4월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 아우디에 의해 합병되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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