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가수 바비 브라운과의 결혼 생활은 휘트니 휴스턴의 인생에 있어 가장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아픔으로 얼룩진 그녀의 결혼 생활

 

7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휘트니 휴스턴은 오프라쇼에 출연해 자신의 심경을 폭로했습니다. 전 남편 바비 브라운과의 결혼생활은 마약과 부부싸움으로 얼룩진 악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결혼생활 내내 남편 바비 브라운과 함께 마리화나와 코카인을 섞어 흡입하고는 했다고 합니다. 마약에 취해 지내는 동안 바비 브라운은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해 모든 방의 벽이며 옷장문에 악마의 눈을 그려댔습니다. 그녀는 바비 브라운이 그린 그림을 보면서 두려웠다고 했습니다. 또 바비 브라운은 술에 취해 그녀에게 침까지 뱉었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을 한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07년 4월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나쁜 남자를 만난 후유증은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마약 중독으로 인해 휘트니 휴스턴은 지속적으로 마약에 손대려 했고 결국 그녀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재활활동을 시작하고 나서야 휘트니 휴스턴은 차츰 자신을 찾아갔습니다.

 

 

이혼 후 찾아온 평화

 

남편과의 이혼 이후 휘트니 휴스턴은 7년만에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2009년 그녀의 새 앨범 ‘I Look To You’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새 앨범은 캐나다와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위스에서도 1위를 석권했습니다. 이제서야 자신의 음악을 가지고 팬 들의 품으로 돌아온 휘트니 휴스턴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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